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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족 그린챌린지-파릇파릇한 식탁
    • 작성자 반송점
    • 작성일 2021-04-14
    • 조회 182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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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otion Icon 김** 9874님 후기

     파를 만져본 것이 처음인데 놀이처럼 파를 심으니 금방 친숙해졌어요~

    달걀판에 장난감 드릴로 구멍을 슝슝 뚫고는 야무지게 쪽파를 꽂아 심어주었어요.

    찰흙을 꼭꼭 눌러 파가 쓰러지지 않게 하며 "쑥쑥 자라라~" 응원도 해 주었답니다.
    파와 친해진 다음에는 깨끗이 씻어 송송 썰어보았어요.

    빵칼이라 송송은 안되지만 야무지게 써네요. 달걀을 톡~ 깨서 파랑 잘 섞어서 계란말이를 만들었어요.

    평소 야채는 잘 안 먹으려하는데 좋아하는 달걀과 섞어 직접 만드니 무척 잘 먹었답니다.

    노란 달걀과 쪽파가 어우러진 모습을 보고 개나리꽃 같다고 하네요

     

    Emotion Icon오** 5212님 후기

     와~ 파가 자라네요~~^^

    아이손으로 무언갈 만들어내는것도 처음이었지만 무언갈 길러보는것도 처음인데~~

    자라네요!이 감격이란!!♡♡ 흙을 자꾸 파내려고 하길래 여기서 "파가 자라는 거야~"

    얘기도 하며 생명이 자라고 있음을 알려주었어요.

    매일같이 눈에 띄게 자라서 아이에게 유익한 체험이 되고 있어요.

    처음 신청해본건데 저도 너무 만족해요. 감사합니다♡

     

    Emotion Icon이** 7006님 후기

     아이랑 파도 다듬고 냄새도 맡아보고 잘라주었어요.
    계란도 깨서 계란이랑 파도 섞어서 계란말이해먹었는데요.
    파들어간거 잘안먹었는데 직접잘라서 만들어그런지 맛있다며 냠냠 먹었어요^~
    계란판에 찰흙으로 파꽃도 만들어보며 즐거운 추억을 또하나 만들었어요~♡
     
    Emotion Icon유** 4318님 후기
     열심히 파 씨앗도 심어보고 물도 줘봤어요
    파로 파전도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파를 안 좋아하는 아이들이었는데 이번 경험을 통해서 파를 좀 더 잘 먹게 된 것 같아요
     
    Emotion Icon이** 0799님 후기
     아니 쪽파가 원래 이렇게 향긋하고 맛있는 거였나요?
    요알못 엄마는 정말 놀랐어요.
    살짝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고 우리 아이들의 최애 반찬 계란말이를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다니요? ^^
    선생님들 덕분에 농활 활동을 하듯 재미있는 체험도 하게 되었습니다.
    생으로 먹기는 매워서 보리새싹을 잘 수확하여 샐러드로 삼겹살이랑 같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살짝 쌉싸름 했는데 우리 딸 못먹는게 없지요?
    정말 건강한 봄 식탁 시간 가졌습니다.
     
    Emotion Icon오** 2401님 후기
     이번엔 파가 주제였는데요
    특히 찰흙으로 파심기 놀이는 참신하고 재미있었어요
    계란판을 활용하는것도 좋았고요 
    찰흙을 덧내고 구멍을 내는 과정이 특히 신나하더라고요
    파심고 뽑기반복하며 놀았네요
    파계란말이는 아빠와 같이 만들어서 맛나게 먹었어요
    영양가있는 음식도 먹고 재미도 있고 일석이조였네요~
     
    Emotion Icon송** 1787님 후기
     국밥을 먹을 때면 늘 '파는 빼주세요~'하던 아이들.
    이번에 대파심기를 하면서 씨앗이 너희들처럼 무럭무럭 자라서
    이렇게 커다란 대파가 된다고 얘기해주었는데 믿어지지 않는 눈치였어요. ㅎㅎ
    부디 씨앗이 무사히 자라기를.....
    대파보다는 상대적으로 쪽파가 만만해보였는지 요리활동을 하면서 달걀말이를 잘 먹는 둘째였어요.
    찰흙으로 쪽파심기 간접체험을 하는데 찰흙의 질감이 좋았는지 계속 쪼물쪼물~
    좋아하는 소떡소떡을 만들었네요 ㅎㅎ
    간접체험한 쪽파는 하루만에 수확해서 엄마, 아빠, 할아버지가 맛있게 먹었답니다!
    요리활동사진을 못찍었네요 ㅜ
     
    Emotion Icon김** 8798님 후기
     찰흙은 이번에 처음 가지고 놀았는데, 딱딱한 찰흙을 장난감칼로 썰어도 보고
    손가락으로 콕콕! 눌러도 보면서 충분히 탐색활동을 하였어요~
    만질수록 부드러워지는 찰흙을 길게 만들어 칼로 썰어도 보고,
    뭉쳤다가 떼었다가 무한반복하다가 아이가 좋아하는 달팽이와 거북이를 같이 만들어보았어요~ 

    찰흙놀이를 마치고 계란판에 손가락을 넣어 송송~ 구멍을 뚫고 남은 찰흙을 덧댄후 쪽파심기체험을 하였답니다~ 

    구멍하나에 쪽파하나씩 열심히 집중하여 심는 모습이 꼭 예쁜 꽃꽂이를 하는 플로리스트같은 느낌이였어요^^

    쪽파를 심은뒤 남은 쪽파는 송송 썰어서 계란물에 섞는 요리활동으로 확장시켜주었답니다.

    아이가 주방놀이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직접 요리를 해보니 집중력도 더 높아지고,
    또 너무나도 좋아하더라구요^^

    직접 섞은 계란물로 만든 계란말이가 오늘 식사의 최애반찬이 되었답니다~^^

    대파는 씨를 뿌리고 물을 충분히 주었더니 새싹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네요~^^

     

    Emotion Icon김** 1356님 후기

     쪽파로 심기놀이도 해보고 파를 직접 심어보는 귀중한 활동이었어요♡
    쪽파는 함께 만져보고 꽂아보고 즐겁게 놀았는데

    아직 향신채에 대해 살짝 부담이 있는것같아요

    더 많이 친숙하게 만져보고 놀아보려고요!
    직접 심은 대파가 자라면 함께 수확해서 이 친구로 계란말이를 해줘야겠어요
    대파심는건 아이가 스스로 흙도 담고 씨앗도심고 물도 줘서 더 의미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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