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가입

    포토갤러리

    • Home
    • 커뮤니티
    • 포토갤러리
    나처럼해봐요이렇게5월1차-콕콕콕 표현해요
    • 작성자 반송점
    • 작성일 2021-05-14
    • 조회 202
    첨부파일

    [꾸미기]캡처1.JPG

     

    [꾸미기]캡처2.JPG

     

    [꾸미기]캡처3.JPG

     

    [꾸미기]캡처4.JPG

     

    [꾸미기]캡처5.JPG

     

    [꾸미기]캡처6.JPG

     

    [꾸미기]캡처7.JPG

     

    [꾸미기]캡처8.JPG

     

    [꾸미기]캡처9.JPG

     

    [꾸미기]캡처10.JPG

     

    [꾸미기]캡처11.JPG

     

    [꾸미기]캡처12.JPG









    황토볼과 황토 모두 아이가 처음 접해 본 재료들이라 호기심을 가지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황토볼은 만지고 쏟아보고 담아보며 재료 하나만으로도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었고, 황토볼에 물감을 묻혀 또르르 종이 위에 굴려보니 아이가 유심히 지켜보고 따라 해보려고 시도하는 모습이 기특했답니다. 물감놀이를 하면 항상 자기 몸에 물감을 묻히는 걸 좋아하는 아이라 멋진 작품을 완성 해보진 못했지만 손, 발에 물감을 묻혀 종이에 찍어보며 모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황토는 물을 섞었을 때 질감이 독특하여 아이가 조심스레 촉감을 느껴보았는데 덩어리를 만든 후 떨어뜨릴 때 소리와 모양을 좋아하여 떨어뜨리기 놀이도 하고 종이에 찍기도 해보았답니다. 새로운 재료로 놀이를 발견하고 즐길 수있어 유익한 활동이었습니다^^


    SHINO** ******** 4369
    첫번째로 원래 자동차놀이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 가지고 있는 트럭과 포크레인으로 황토볼을 운반하는 역할놀이를 했습니다.
    두번째로, 물감을 붙인 황토볼을 굴려 미술놀이를 했습니다. 젓가락으로 집어보기도 했습니다.
    세번째로, 황토가루로 모래놀이처럼 놀았습니다. 로켓 모양도 예쁘게 나왔어요^^
    마지막으로 황토가루에 물을 섞어 가루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관찰했습니다.
    여러 가지 놀이를 통해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황토볼을 굴려보고 담아보고 떨어뜨리면서 소리도 들어보면서 활동해보았습니다. 아직 입에 넣으려고 하는 20개월 아들이라 주의를 계속 주었네요 ^^; 황토볼에 물감을 묻혀서 굴려보라했더니 물감만 자꾸 만지려고해서 살짝 난감했지만 멋있큰 작품이 완성되었네요! 조금 더 크면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황토볼은 잘 보관해두려고합니다.
    평소 놀이터에서 흙 만지는걸 좋아하는 아이라 황토가루 역시 거침없이 다루네요^^ 물도 섞으면서 질감을 느껴보고 중장비장난감도 굴려보고 재미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육아 10년차에 처음보는 재료를 만났어요. 비교하기 좋게 가루와 볼 형태인 것도 좋았어요. 아이들과 크기, 단단하기, 색상 등 재료를 탐색하고 비교해보았어요. 이미 활동 동영상을 아이들과 본 터라 둘째아이는 포크레인이며 여러가지 장난감을 준비했어요. 다른 활동은 제치고 공사장놀이를 하고싶었나봐요.ㅎㅎ 둘째는 공사장놀이를 더 재미있게 할 수 있게 미끄럼틀도 만들어주었더니 더욱 적극적이네요. 그 사이 큰아이와 샌드아트?도 하고 괴물에게 먹일 케익도 만들고 맛있게 먹은 괴물이 케익먹고 응가도 했네요. ㅎㅎ 놀이하는 동안 황토는 지점토나 클레이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고 오히려 클레이보다도 편안했어요. 색깔이 한가지라 싫어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제 편견이었네요!
     

    이번 활동으로 황토볼과 황토가루를 처음 접해봤어요. 요즘 젓가락질에 부쩍 흥미를 보인터라, 처음에는 집게로 그 다음에는 젓가락으로 요리조리 옮겨 보는 놀이를 했어요. 아이가 생각보다 높은 집중력을 보여줘서 칭찬 듬뿍 해줬답니다.
    그 다음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물감놀이! 붓이나 도형 또는 손을 이용한 촉감놀이를 해봤지 이런 형태의 놀이는 처음이었어요. 하얀 종이에 색을 입은 황토볼이 데구르르. 이리저리 움직이고 흔들이며 멋진 작품 완성!

    황토가루는 일반 흙과 다르게 곱고, 점성이 있어 색다른 촉감 놀이가 되었답니다. 아이가 황토를 뭉치더니 '똥'같다고 해서 우리가족 박장대소 했네요. 온가족의 모양도 만들어 보고 물을 더 넣어 황토로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며 즐거운 토요일을 보냈습니다.^^
     

    1주차 황토볼 놀이 자동차 모래놀이 좋아하는 아이라서 보여주니 반응이 엄청 좋았어요 황토볼 황토가루로 탐색하고 놀다가 컵에 담아보고 옮겨보고 트레이에 섞어서 좋아하는 자동차들을 가져와서 놀았어요
    제가 다른 트레이에 물감을 조금씩 담아 주니 황토볼을 위에 하나씩 올리더라구요^^ 빨대를 이용해 후후 불어 굴려도보고 같이 트레이를 잡고 이리저리 흔들었더니 멋진 알록 달록 그림이 되었네요 재미있는 1주차 활동이었어요:)


    유**   9985
    황토 볼 재료는 처음이라 아이가 너무 신기했어요
    손에 잡고 만지는 촉감도 좋고, 차르르 소리가 예뻤습니다. 젓가락으로 집기도 해봤는데 미끄러워서 잘은 안 되지만 두 번 정도는 성공했어요 좋아하는 색으로 데굴데굴 그림 그리니까 멋진 작품도 완성하고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