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2229님 후기
오이를 모양별로 잘라줬어요.
새로운거 잘 안먹는 아가인데 모양별로 하나씩 먹어보네요.
한번 씹어본거로도 만족 입니다..
그러고는 또 집어 던지기 ㅎㅎㅎ
강** 3799님 후기
길쭉길쭉 오이.. 오이반찬보다 생오이를 좋아하는데..
보자마자 입으로 가져 가더라구요^^.
오이의 색, 냄새, 반으로 자르고 난 달라진 모습들에
관심을 가지며 탐색해보았어요.(한 손엔 열심히 먹어가며😅).
빵칼로 반을 잘라보게 하는데 아직은 어려움이 있더라구요.
얇게 얇게 잘라서 제 얼굴에 얹으며 오이팩하면 얼굴이 탱탱해진데~~하며
차가운 오이를 얼굴에 얹으며 한바탕 웃었네요.
집에 있는 아가인형 얼굴에도 얹어 주었어요.
강판으로 갈아져 나온 오이를 보고는 바로 촉감놀이를 하네요.
건축물은,, 만들다 보니 마치 텐트 같다 라고 했더니
아기인형을 텐트 속에 쏙 넣어주었답니다.^^
오이먹방 제대로 했던 어제 였답니다~~
감사합니다^^
안** 3426님 후기
이번에 처음으로 빨대블럭이라는것을 알게 되었네요.
아이도 신기해하며 '재미있는거 만들어볼까' 하며 동생을 데려오네요.
한글 공부중인 첫째는 ㄱ부터 자음 놀이로 시간을 보내고
둘째는 색깔 빨대를 노란색에 끼우는데 집중하네요.
아직은 소근육 발달이 부족해 엄마에게 도와달라고 하지만
새로운 놀잇감에 흥미를 보입니다.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양을 만들어 동생도 보여주고
마지막엔 팽이(?)를 만들어 돌려보면서 재미난 시간을 보냈네요.
블럭 갯수가 부족한 아쉬움이 있어
따로 더 추가구매해야 고민될 정도로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안** 2707님 후기
요즘 핫한 빨대블럭이 들어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이도 오이로 요리해보고 오이도 직접 먹고 썰어 보며
빨대와 집에 있던 천사점토로 이용해 같이 연결해보고
마지막에는 설명서에 있는 그림대로 집도 만들어서 내집에 누워있겠다고 하며
내집이 생겼네 하며 좋아했어요
강** 4891님 후기
오이와 칼을 보더니 말하지 않아도 쓱쓱 잘라보려고 칼질을 열심히 하네요.
냄새도 맡고 표면이 까끌한것도 느껴보고 다른 모양으로 잘라보았고
강판에 갈아보기도 했습니다.
갈은 오이의 촉감이 재밌는지 웃네요^^
그리구 빨대로 모양을 만드는게 재밌었는지
엄청난 집중을 보였어요.
잘때도 끌어안고 자네여^^
김** 1356님 후기
오이와 함께 신나는 활동을 했습니다
먼저 빵칼로 잘라보고 자른 오이 반은 얼굴에 붙여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남은 오이는 강판에 갈아본 뒤에 냄새맡아보고
손으로 촉감놀이 한 다음에 물감을 섞어서 그림도 그려보았어요
그냥 자른오이와 강판에 간 오이 향이 조금 달라서
차이를 느껴보는 시간도 가졌고요
시원한 오이를 얼굴에 붙이고 잠시 쉬어보기도 했어요
사진엔 없지만 빨대블록으로 저희는 커다란 집을 만들었습니다
기둥 사이에 아이가 좋아하는 자동차 주차를 해보기도 하고 즐겁게 놀았어요
늘 새로운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 6524님 후기
손과 오이를 깨끗하게 씻고 빵칼을 이용하여 오이를 썰어 보았어요~
오이의 느낌, 모양, 색깔을 관찰해보고 향긋한 냄새를 맡아보았습니다.
강판에 갈아진 오이를 시원하게 마셔도 보고
역시나 좋아하는 미니 자동차들도 갈아진 오이와 함께 놀이를 하였네요^^
썰은 조각오이에 알록달록 물감을 묻혀 도화지에 모양 도장도 찍어보고
남은 오이 조각으로 엄마 얼굴과 아이 얼굴에
오이팩도 하면서 피부에 수분 공급을 해주었습니다.
활동하는내내 시원하고 향긋한 오이냄새로
아이와 힐링하는 즐거운 활동이였답니다.
이** 0730님 후기
빨대 블럭을 보자마자 뜯어서 해보고 싶은게 있다며 의자모양을 만들어보았어요
그러더니 설명서에 자동차를 보곤 이건만들고 자야한다며
자동차를 열정적으로 만들었어요
뚝딱뚝딱 만드는 모습을보니 신기했어요
그러곤 진동차는 타야한다며 몸을 자동차에 넣어보았어요
툭툭 바퀴가 터지면 깔깔대고 다시 수리하고 또지붕이터지고
또 수리하고 웃음꽃이 계속 터져서 신나게 웃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지** 9104님 후기
손쉽게 해먹는 오이를 관찰한 날이었어요.
표면을 만져보고 냄새맡기. 맛도 보았고요.
단면도 자세히 관찰해보았네요.
저녁엔 오이 무침을 해서 맛있게 먹었네요.
소중한 식재료를 알게 된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이** 2464님 후기
오이 안먹었던 아들이 조금씩 먹기 시작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