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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처럼해봐요이렇게6월2차-미끌미끌 미역놀이
    • 작성자 반송점
    • 작성일 2021-06-19
    • 조회 160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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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4891

    아들이 더 어릴때 촉감놀이를 처음 시작한게 미역이였는데 그때 생각하며 놀이를 진행하였습니다. 마른미역의 까끌한 느낌이 싫은지 부셔보라해도 손사래를 칩니다..^^;;, 물에 불린 미역은 제법 가지고 노네요.
    물고기를 오리는건 제가 하고 아들에게 지퍼백에 붙이고 눈을 만들어주라고 했더니 흥미로워했고 물감을 넣고 물을 담으니 시키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지퍼백을 들고 출렁출렁 바닷물을 연출합니다. 이번에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

    김**    7375

    아이들은 평상시에 국으로 맛보던 부드럽고 미끌미끌한 모습의 미역으로만 알고있었어요.
    하지만 처음엔 딱딱하고 길고 날까로운데..물에 넣고 천천히 시간이 지나서 보니 부드럽고 미끌거리는 느낌으로 바뀐다며 신기하게 만져보았어요~^^
    이리저리 비벼보고 손에 올려 시원한 느낌을 가지면서 실컷 만진걸 냄새맡아보더니 먹어도 보려하더라구요ㅋ
    겨우 말려서 이젠 바닷속에 예쁜 생물들로 지퍼팩을 꾸며보았어요~물고기뿐만 아니라 새우,문어,조개,불가사기,돌,오징어,해마,해파리,상어등의 물기포까지 섬세하게 누나와 잘 만들어서 꾸미더라구요^^
    마지막 물감 넣는 시간엔 둘이 호기심,장난을 더해 이색,저색 다양하게 넣어본다며 갖가지 색을 다풀었어요~결국 다 섞이니 검으스름~~ㅋ미처 이색이 될지 잊고서는 만들고나서 놀라더라구요^^ㅋ
    깊은 바닷속 색이라고 말하면서 미역도 넣어 조물조물 만지며 촉감놀이에 마무리 시간을 가졌어요.
    평상시에 무심코 지나쳤던 느낌을 조금은 자세하게 만지고 가면서 새롭게 느끼며 즐거운 체험이 된것 같아요.

    유은**    9985

    미끌미끌 미역놀이

    예전에 활동 중에 미역으로 바다 그리는 활동을 해봐서 그런지 보자마자 전에 활동했던 얘기를 해주더라고요^^ 물고기 그리고 가위로 싹둑싹둑 자르고 건미역을 가지고 바스락 바스락 물부어서 조물조물 가지고 놀다가 활동지에 몸에 붙여보기가 있기에 치아에 붙이고 웃었더니 그 모습이 너무 웃긴가봐요 배 잡고 웃더라고요
    내침김에 코에도 붙이고 한참 웃었어요
    알려주신 방법으로 지퍼팩으로 바다 만들고 너무 예쁘다고 하다가 안에 있는거 빼서 큰 바다 만들자고 해서 다 빼고 마침 바다동물 피규어가 있어서 바다에 넣어줬더니 만든 물고기랑 해서 재미있게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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