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5279님 후기
인디언이 뭐냐고 물어봐서 영상을 보여주니
약간의 문화충격을 받았나봐요.
인디언 노래를 부르며 놀이했는데
특히 노끈을 찢는 과정에서 재밌어했어요.
스트레스가 풀리는지? 과격하게 찢고 흔들며 돌아다녔네요.
결과물 인증샷 찍는다니까
인디언은 모자를 이렇게 쓴다며 눌러쓰는데 멋있다고 생각하나봐요.
덕분에 아이의 새로운 면을 깨닫게 되는 좋은 기회였네요!
강** 4891님 후기
깃털을 잘라보고 색칠하면서 왕관을 완성하였어요.
깃털을 꽂아주니 제법 멋있는 인디언모자가 되어 뿌듯하네요!
노끈은 제가 거의 다 결대로 찢고
몇가닥만 찢게 했는데 생각보다 잘하더군요.
아아아~~손으로 입 두두리면서 소리내는데 재밌어하길래
열꼬마인디언 노래도 틀어주고 춤춰보라했어요. (가만히 있더군요🤣)
제가 유치원 다닐때도 인디언놀이 했던게 잠깐 생각이 나서
이야기하며 재밌게 놀이 했네요^^
차** 0514님 후기
인디언모자와 치마도 함께만들어 보았습니다.
평소 잘 보지 못했던 재료들이라 처음에는 신기해했습니다.
깃털과 끈등에대해 먼저 탐색해보고
어떤 느낌인지 어떻게 쓰이는것인지 이야기나눠보았습니다.
만드는데 조금 서툴기도 했지만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완성후 한참동안 모자도쓰고 치마도 입고있었답니다!!^^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김** 4842님 후기
인디언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인디언처럼 꾸며 보자고 했어요.
재료를 보여주니 깃털이 예뻐서 좋았는지 흥미롭게 활동을 시작했어요.
한꼬마 두꼬마 인디언 노래도 부르며
세모,네모도 그리고 색칠하고 깃털을 테이프로 붙여 꾸며주었어요.
인디언 치마는 만들기가 힘들어서 조금 달았어요. ^^;;
마지막에 깃털을 머리위에 두개 올리고
토끼 귀 같다며 깡총깡총 뛰어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