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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족 그린챌린지-동글동글 단호박
    • 작성자 반송점
    • 작성일 2021-08-18
    • 조회 149
    첨부파일

    꾸미기_1강슬이.JPG

     

    꾸미기_1강슬이2.JPG

    꾸미기_1임지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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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미기_1이해영.JPG

     

    꾸미기_1마지막.JPG

     

     

     

    Emotion Icon강** 4891님 후기

    단호박을 찌지않았을땐 딱딱하다. 한번 찌고 나니 말랑해진다 등등

    직접 만져보게하면서 단호박 촉감놀이를 해보며

    이쑤시개로 고슴도치도 만들어보았습니다.

    특히나 비닐팩에 단호박을 넣어서 짜보게 했더니

    흥미로워하더라구여.

    한번 쭉 다 짜내고 다시 담아서 또 한번 비닐에 담아 놀았습니다.

    아직 초콜릿이 뭔지 모르는 아들이라 그런지^-^

    초코볼을 꺼내놓았는데도 먹지 않고 단호박 속에 숨겨보고 애벌레도 만들어보네요

    꽤 잘 놀았습니다^^

     

    Emotion Icon임** 2229님 후기

    딱딱한 단호박줬더니 들어서 던지네요 

    '와!!!힘쎄다' 했어요.

    익힌 단호박 잘라줬더니 또 던지고 라면사리 줬더니 또 던지고 ㅎㅎㅎ

    이맘때 다 이런건가요?

    손에 뭐 묻자마자 닦아달라고 난리네요.

    점점 나아지겠죠?

     

    Emotion Icon김** 7375님 후기

    세남매가 단단한 단호박을 두드려 보고 굴려도 보고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보며 겉면에 촉감을 느껴보았어요~
    무척 딱딱하다며 돌같다고 하네요ㅋ
    칼로 반을 갈라서 속 안에도 구경해보고 씨도 하나 빼서 냄새맡고

    색도 관찰하고 만져보았어요~
    관찰하다 보니 배가 고파졌나봐요~ㅋ
    요리해서 먹어보고 싶다더라구요^^
    잘 정리한 단호박을 찜기에 쪄서 간단히 먹어보았어요.
    부드러운 고구마와 가지의 두가지 느낌이 난다고 하면서
    더 맛있게 만들어 볼까하며 고민하다가
    첫째와 둘째가 막내가 먹을 수 있는 죽도 끊여보자고 제안하더라구요ㅋ

    그래서 다같이 또 요리 시간이 되었어요ㅋ

    물넣고 찹쌀가루 넣어서 으깨고 열심히 저어서 완성했죠^^
    그 정성을 알았는지 막둥이도 한그릇 뚝딱 잘 먹더라구요
    동생을 위해 요리한것도 뿌듯하고

    잘 먹어줘서 기쁘다고 좋아하는 언니,오빠와 그 모습에 미소짓는 막둥이 ㅎㅎ
    오늘 단호박 재료로 온가족이 배부르고 맛있는 하루를 가져서 너무 좋았어요^^

     

    Emotion Icon안** 3426님 후기

    단호박을 처음보는 저희 아이는 손바닥으로 계속 두드려보며 난타를 하네요.

    반으로 쪼개 씨를 분리해보며 고사리 손으로 씨를 하나 주워보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질 않고 계속 미끄러지네요.

    형아가 나머지 속을 비우고 반으로 잘라 나름 뽀글머리 친구를 만들어봅니다.

    동생이 이쑤시개를 자꾸 만지려하니 아야한다며 못만지게 주의도 주고

    점점 의젓한 형아가 되어가네요^^

    식재료는 훌륭한 놀잇감과 동시에 출출한 배도 든든히 채워주었습니다.

     

    Emotion Icon김** 1356님 후기

    단호박을 굴려보고 두들겨도 보고 냄새도 맡아보다가

    반을 갈라서 함께 씨를 파냈어요
    힘은 쎈 편인데 섬세하게 작업하는걸 어려워해서 함께 씨앗을 파냈어요
    씨를 파내고 손으로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손으로 으깨본 다음

    이쑤시개를 이용해서 괴물을 만들었어요ㅋ
    아이가 정한 이 친구의 이름은 터널괴물이래요
    단호박의 단면이 터널입구같아서 이렇게 지은것 같아요
    아이가 요새 역할놀이를 너무 좋아해서 터널괴물을 이용해서 잡기놀이도 해보고

    단호박을 쪄서 으깨고 함께 맛있게 먹었어요!
    오늘도 즐겁게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Emotion Icon김** 6915님 후기

    이번 활동주제를 통해 단호박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방법을 알게되었어요.

    비록 아기가 아직 13개월 구강기라서 제시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순 없었지만

    잘 기억했다가 좀 더 크면 추후활동으로 제시해주면 좋을듯합니다.
    아기는 주로 제공받은 활동재료(사리면, 생 단호박. 찐 단호박, 씨앗, 단호박 밀가루 반죽)를

    탐색하는 활동을 했어요.

    정성스럽게 제공된 재료들로 평소엔 주저하던 촉감놀이를 좀 더 쉽게 접근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Emotion Icon이** 0799님 후기

    달근달근 단호박 요즘 최고의 영양 간식인 것같아요.

    처음에는 딱딱하지만 이쑤시개로 고슴도치를 만드나 싶었더니...

    두둥!! 겨울왕국 엘사를 만들었어요~~

    세상에 저의 공주님의 창의력 칭찬합니다.^^

    전자렌지에 익혀서 맛도 보고 모양찍기도 해보고 초코볼도 올려 꾸며보고

    맛도보고 재미도 느끼는 즐거운 오감 만족 시간을 가졌어요.

     

    Emotion Icon노** 3303님 후기

    면을 좋아하는아이라서 건면 탐색부터 먹방시작 ㅎㅎ삶은면이 오자 흡입하네요.
    집에있는 방울토마토 오이를 썰어서 장식했고
    빨강 파랑 물감으로 염색하고 두색을 섞어 보라머리도 만들었어요.
    염색하고나서는 이뻐져서 엄청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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