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5279
활동영상을 아이와 같이 보고 할로윈데이가 뭔지 알려줬어요. 야무지게 가위로 오리고 잘 붙이네요.
"엄마, 선생님이 이렇게 하라고 했잖아" 라면서 엄마의 잘못도 지적해주고요! 박쥐를 만들어보자고 하니 활동도안에 그려진 박쥐를 가리키며 "이거 말하는거지?"라고 딱 집네요. 박쥐는 처음 알려줬는데 바로 알아서 신기했어요. 영상 덕분에 과정이 너무나 수월하고 편했어요.
하** 7064
주어진 재료로 자유롭게 할로윈 꾸미기를 했어요.
주황색종이로 풍선접기를 해서 호박모양을 만들었고 칫솔보관함을 붙여 호박귀신을 더 무섭게 만들었네요.
김** 1964
볼클레이로 다양하게 만들어보고 불어펜으로 그림그리고 또 풍선으로 유령도 만들어서 시간 가는지도 모르게 재미있게 활동했습니다.
아이와 즐겁고 저두 재미있게 놀았네요 감사합니다 ^^
오** 2401
할로원 꾸미기를 해봤어요
10월에 아이들이 신나하는 날이기에
더욱 재미나게 만들었어요 하얀 도화지에 구성해봤어요
주황 검은색으로 가랜드를 만들고 도안을 보면서
박쥐와 호박도 그려서 붙였어요 눈도 붙이고요
볼클레이로 귀여운 유령도 같이 했어요 다 완성해보니
할로윈 분위기도 나고 너무 멋져요
최** 5416
주변에 할로윈 장식 해놓은 장소들이 많아서 한번씩 구경을 했는데 유령 장식은 무서워 하드라구요~
풍선으로 유령을만들었더니 가까이 다가가진 않네요.. ㅎㅎ
호박 바구니도 구해서 사탕 담아보고 할로윈 포토존에서 할로윈 기념파티를 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최** 6312
영상을 보면서 따라했어요. 아이가 엄마 박쥐는 너무 이상해~ 하면서 타박하면서 직접 하나 만들더니 내꺼도 이상하네~ 하면서
우리모자의 똥손때문에 한참 웃었어요.
만들기하면서 2시간은 후딱 지나갔습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전** 7006
신나는 할로윈
아이가 주도적으로 가랜드를 꾸몄으면 하는 바람에 나눠준 도안에 색칠을 하게 하고 오리는 것만 도와주고 아이가 직접 풀을 발라 할로윈 휴지심 인형을 만들었습니다. 도안만 해서 임팩트는 약하지만 꽤 귀엽고 의미있는 인형이 만들어졌어요.
지난 활동 때 하고 남은 주황색 습자지로 테슬을 만들어 꾸며주었어요.
자기가 만든 인형이랑 테슬로 장식 된 가랜드를 보며 뿌듯해하고 연신 즐거웠다고 하는 딸을 보니 저도 즐거웠습니다.
송** 1787
아이와 할로윈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고 급하게 만들기를 해서 그랬을까요? ㅜ 둘째는 무섭다고 하는게 좀 있어서 그랬을까요?
참여도가 매우 낮았어요 ㅎㅎ 둘째를 뒤로하고 첫째와 저는 신이나서 만들었어요.
사전지식이 매우 중요하다고 느낀 활동이었습니다.^^
김** 6761
새로운 것도 좋아요 라는 주제로 재미난 할로윈 파티 준비를 해보았어요.
재활용 휴지심에 색종이로 눈과 입을 붙여서 헐크와 호박을 만들었어요.
클레이는 둥글 납작하게 만들어 거미 몸체로, 모루는 잘라서 거미의 다리를 만들었어요.
클레이를 줄처럼 얇게 만들어서 거미줄로도 표현해보았어요.
클레이에 커다란 인형눈알도 붙이니 무서운 외눈박이 도깨비가 되었어요.
10월의 축제인 할로윈 파티를 미리 알아보고 준비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배** 3441
아이들과 함께 할로윈 분위기를 만들어 보았어요~
가랜더도 만들고, 풍선 달걀 귀신도 만들고, 클레이로 호박, 박쥐, 파랑 유령도 만들었어요~~
할로윈이 왜 생겨났는지 알아보기도 하고 만들기 하면서 나중에 사탕 바구니도 하자 하니 너무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