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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족 그린챌린지-조물조물 고구마
    • 작성자 반송점
    • 작성일 2021-10-13
    • 조회 150
    첨부파일

    꾸미기_1강슬기.JPG

     

    꾸미기_1강슬이.JPG

     

    꾸미기_1강정아.JPG

     

    꾸미기_1권민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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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미기_1신진영.JPG

     

    꾸미기_1심은숙.JPG

     

    꾸미기_1안지연.JPG

     

     

     

    Emotion Icon강** 5279님 후기

     고구마, 오이, 당근, 무를 잘라서 겉과 속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봤어요.

    만들고 싶은 것을 떠올려보고 무엇을 가지고 어떻게 만들지 생각해본다음

    이쑤시개를 사용해 만들었습니다. 하루종일 만든 것을 가지고 놀았어요.

    자동차, 비행기, 트럭, 포크레인에 눈을 달아달라그래서 집에 있는 것으로 꾸며보았어요.
    고구마 찌는 동안 머핀을 자르고 크런치, 레인보우, 젤리를 소분했어요.

    머핀에 고구마를 올리고 이쁘게 꾸며보았어요.

    하는 도중에 자꾸 손가락을 찍어서 크런치랑 레인보우를 수시로 먹드라구요,

    처음 먹어보는 맛인가봐요.

    머핀이 총 4개 나왔는데 혼자 2개 먹고 한개는 엄마, 아빠 사이좋게 나눠줬어요.

    스스로 만들어서 그런지 잘 먹었네요.

     

    Emotion Icon강** 4891님 후기

     고구마를 익히기 전. 익힌 후 촉감을 느껴보고

    식감을 느껴볼수있게 먹어보라했는데 생고구마는 안먹네요^^

    위생장갑을 끼고 직접 고구마를 으깨보고

    굴려서 스파클링도 묻혀보더니 바로 입속으로 쏙~~~
    머핀을 보자마자 빵!을 외치고는

    바로 먹으려구하길래 케이크 만들어보고 먹자고 겨우 달랬어요^^
    매번 재밌는 활동할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해요!

     

    Emotion Icon강** 3799님 후기

     맨날 간식으로 삶거나 구워서만 먹어봤지

    생 고구마는 접하는게 처음인 듯 해요.

    말랑말랑 쉽게 으개지는 익힌 고구마와는 달리 딱딱하고

    냄새도 다른, 생 고구마를 반으로 잘라서도 줬더니 생 고구마를 바로 또 입으로 가져 가더라구요?^^.

    익은 고구마를 껍질 벗겨서 볼에 담은 후 손으로 조물조물, 주먹으로 탕탕도 해보며

    으갠 후 동글동글 말아서 알록달록 애벌레도 만들어보며 중간중간 맛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케이크를 만들어 집에 있는 초를 꽂아 생일축하도 해보았네요. 감사합니다.

     

    Emotion Icon권** 2795님 후기

     고구마를 이옹해서 컵케이크꾸미기, 애벌레만들기 등을 해보았어요.

    고구마를 쪄서 먹기도 하고 손으로 으깨서 애벌레도 알록달록하게 만들어보았습니다.

    컵케이크는 짤쮸머니로 짤때 힘이 많이 들어거 예쁘게 짜지는 못했지만

    별젤리를 얹어서 장식하며 만들어 보았어요 :)ㅎ

     

    Emotion Icon김** 1964님 후기

     집에서 항상 고구마를 쪄서 주었는데

    생고구마를 잘라보면서 딱딱한지를 알게 되었고

    케잌으로 만들어 먹으니 너무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추석이라 할머니댁에 가서 직접 고구마를 캐보았더니

    아이가 너무 즐겁고 행복해 했습니다.

     

    Emotion Icon김** 1105님 후기

     고구마케익을 만들어보자고 했더니 너무 신나해요

    활동 방법대로 따라하고 꾸미기까지 했더니 그럴듯한 디저트가 완성되었네요
    고구마볼도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아빠에게도 드린다고 무척 뿌듯해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Emotion Icon노** 3303님 후기

     고구마와 스펀지의 조합이 너무 좋았어요
    보자마자 이쑤시개 꼽는건 말해주지지않아도 본능인가봐요^^
    평소 고구마를 좋아하지 않아 먹이기 힘들었는덕 무지개볼이 되니 그래도 먹이기 성공!
    달콤한 간식은 먹기바빠서 만들기하기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호기심끌기는 최고예요~~~

     

    Emotion Icon박** 6318님 후기

     재료를 보자마자 빵부터 만들자고 하는걸 선생님이 머핀도 주셨다며 꾸미를 했답니다

    직접 빵을 꾸며 예쁜 컵케잌을 만들었다며 좋아했답니다

     

    Emotion Icon박** 1104님 후기

     찐고구마와 생고구마를 비교하면서 냄새도 맡아보고,

    만져보면서 촉감놀이도 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모양도 만들면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Emotion Icon배** 3441님 후기

     찐 고구마로 이쑤시개를 이용해서 로봇 모양도 만들어 보고

    주신 재료 탐색도 했어요~~

    세상 맛있게 맛도 보고 머핀으로 이용해서 얼굴 모양도 만들었네요~~
    나중에 경단도 만들었는데 식욕저하가 되어 그 사진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motion Icon송** 1787님 후기

     활동지를 보면서 최근에 보았던 '고구마구마'라는 책이 생각났어요.

    바로 도서관에가서 고구마관련 그림책을 대출해 아이들과 함께보았어요.
    고구마와 재료들을 준비해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케익데코용품은 잠시 숨겨두었어요.ㅎ
    그림책처럼 고구마 모양이 정말다양해서 비슷한 모양찾기 놀이도 하고,

    지인이 주신 고구마와 색깔이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미리 삶아놓은 고구마와 생고구마를 비교해보기도 했어요.

    군고구마와 튀김은 나중에 만들어보기로 했어요.ㅎ
    고구마를 삶는 동안 아이들과 아이자람꿈터에서 나누어준

    이쑤시개, 백업으로 귀여운 토끼자동차를 만들어서 재미있게 놀이했어요.
    삶은고구마로 데꼬 듬뿍 고구마케익 만들어서 잘 먹었습니다.^^

     

    Emotion Icon신** 3013님 후기

     친구들이랑 고구마경단도 만들도 머핀도 꾸미고..

    일회성이 아니고 양이 워낙 많아서 5번 정도나 활동했어요!!

    넘 재밌게 요리놀이 잘 했답니다 좋

    은 기회 주셔서 감사해요

     

    Emotion Icon신** 6026님 후기

     고구마의 겉 느낌, 모양, 색깔을 알아보고

    칼로 자른 후 속 모습도 탐색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생고구마도 먹어보았는데, 씹을수록 단맛이 난다며 맛있게 먹더라고요.

    그런다음 이쑤시개와 백업을 사용해 자동차와 동물도 만들어보았습니다. 
    미리 삶아 놓은 고구마를 가지고 껍질도 까보고 맛도 보고, 봉지에 넣어 으깬후에

    고구마 케이크도 만들어보았어요.

    케이크위에 스파클링 레인보우, 크런치, 젤리로 꾸몄더니

    넘넘 맛있는 고구마 케이크가 완성되었더라구요.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motion Icon심** 2052님 후기

     고구마를 찌고 있는 동안 고구마와 백업을 이용해 티라노와 스테고사우르스를 만들어 놀이 했어요
    단단한 고구마도 잘라보며 이쑤시개로 무서운 육식공룡을 만들었는데

    왠지 귀여운 아기공룡 느낌이 나네요
    찐 고구마 껍질을 벗겨 보았어요.

    엄마보다 잘 벗겼다며 자랑하는 아들입니다. ㅋ
    짤주머니에 찐 고구마를 넣고

    조물락 조물락~부드러운 느낌을 느껴 보며 열심히 으깨보았어요.
    머핀에 고구마무스를 짜면서 힘을 주며 

     응가~응~가~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스프링클과 크런치 뿌리며 맛있는 눈이 내린다며좋아하네요.

    젤리별 올러주고 엄지척 ~^^
    다음에 또 만들어보자 약속하며 맛있게 먹었어요~^^

     

    Emotion Icon안** 3426님 후기

    달달한 고구마를 적당히 잘라서 으깬 후

    짤주머니에 넣고 머핀 위에 데코레이션을 해보았습니다.

    우유를 살짝 넣어서 부드럽게 했으면 더 예쁜 고구마 크림이 되었을텐데

    농도 조절에 실패ㅜ 함께주신 아연젤리는 데코하기도 전 먼저 먹는바람에 하나밖에 안남고..

    남자 아이라 그런지 예쁘게 꾸미는 미적감각이 없네요ㅋ
    우유한잔과 함께 너무나 맛있다며 든든한 간식타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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