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가족참여 프로그램
우리가족 그린챌린지
2022.1.15(토) - 미끌미끌 해조류
우** 4578
김이랑 미역 촉감놀이도 했는데 제손에도 묻어있어서 사진을 못찍고 그 이후활동만 사진을 찍었습니다!
김이 다 젖어서 김밥만들기는 검정 클레이?로 했더니 자를때 뭉개져서 김밥안에가 안보이는건 아쉬웠지만 아이가 자기김밥이라고 좋아하고 재밌어했습니다!
바닷속 그리기도 풀로 붙이고 색칠하고 클레이로 바닷속 꾸미고 집에있는 상어랑 문어랑 오징어 피규어들 갖고와서 같이 가지고 놀기도했습니다!
물고기 도안을 색칠해서 자르고 어항을 그려 어항속 풍경 만들기를 했어요. 자르고 붙이는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도안을 이용해 알록달록 물고기를 만들었어요. 아름다운 어항 속 모습이 탄생했네요. 집중해서 즐거운 놀이를 했어요. 감사합니다.
받은김으로 같이 김밥을 만들어 맛있게 먹었어요 손에 밥이며 김이며 기름이 잔득이라 사진을 못찍었네요 그다음날 김밥을 만드다며 받아온 클래이를 꺼내어 클래이 김밥을 만들었답니다
김으로 먼저 탐색을 시작한다음에 물고기도안을 잘라붙이고 채색을하고 미역으로 촉감놀이하면서 바다작품을 완성했어요 ㅎㅎ하늘색 물감물을 스포이드로 흩뿌리며 바닷물도 표현해보았습니다 아이가 만든 점토김밥도 아빠가 맛있게 드셧답니다 ㅎㅎ엄마도 아이도 정말 재밋었어요~^^
미역으로 물놀이 했어요 '◡' 아기일때에 해보고 처음인데 굉장히 즐거워 핺답니다. 주말에는 김밥도 싸보고 먹어보려고 합니다 '◡' 좋은 재료 감사드립니다
클레이로 김밥 만들기를 해보았어요 진짜 김에 클레이를 붙이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무척 좋아해요 활동 재료의 작은 차이만으로도 훨씬 즐거운 활동이 될 수 있네요 퇴근한 아빠에게 드리며 절대 먹으면 안된다고 신신당부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던 활동이었습니다
김에 점토를 넣어서 김밥을 만들었어요. 평소 엄마와 김밥을 자주 만들어서 그런지 야무지게 잘말아서 꾹꾹 누르네요
빨간색은 당근이고 초록색은 시금치고 노란색은 단무지라고 자세하게 설명해주면서 김을 먹고있네요. 맛이 있는지 김밥싸다가 김먹기에 열중해서 무아지경이였어요. 즐거운 놀이와 함께 간식도 해결하고 일석이조!
바닷속을 미역과 물감으로 꾸몄어요. 미역을 물고기몸에 붙여서 왜그러냐니까 물고기가 미역을 먹고 피부가 좋아졌다고하네요. 예전에 미역을 먹으면 피부가 좋아진다고 한말을 기억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딸기향이 좋은지 계속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요. 작품이 마음에드는지 아는사람들과 영통해서 자랑했네요. 아이 자존감도 키워주고 기발한 생각도 엿볼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어요.
첫째 둘째 같이 놀았어요! 미역 촉감놀이 시켜주고팠는데 키트에 있어서 같이했고요 역시나 첫째는 좀 컸다고 만지는 것보다는 꾸미고 그리는 걸 좋아하네요. 기념촬영할땐 누워야 같이 나온다며 테이블 밑으로 눕기까지~ 키트도 다양하게 들어 있고 안해본 활동이어서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역국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예요. 근데 막상 미역을 만져보다니 미끌미끌한데 끈적끈적 이상한 기분이라고 했어요. 바다친구들 정상껏 다 오리고 색칠도 꼼꼼히 하고 미역으로 입체적으로 멋진 작품이 금방 완성 되었어요. 건강한 좋은 재료로 아낌없이 작업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김** 1356
도안에 색칠도하고. 큰도화지에 바다처럼 파란색으로 칠해준다음 잘라놓은 도안을 붙이고 김과 미역으로 꾸며줬어요
건미역과 김을 충분히 부셔도 보고 부러뜨리기도 하고 구겨도보다가 물에 담가서 불린다음 신나게 촉감놀이를 했어요
스포이드로 물을 퍼서 마른김에 조금씩 뿌려서 찰싹 붙게도 해보고 미역으로 김을 감싸서 김밥도 만들어봤습니다 물장난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 즐겁게 잘 만들었어요♡
김 촉감놀이를 해볼려고 했으나 만지는건 잠깐이고, 스포이드 물감놀이에 푹 빠졌었답니다.
그래도 마른 김, 젖은 김 살짝살짝 만져봤어요.
다 끝내고 치웠더니 아쉬워해서 스포이드 물감놀이는 몇번 더 했어요.
마른 미역과 젖은 미역으로 도안 위에 뿌려보고 만져보고 쳐보면서 미역을 탐색했어요. 도안 위에 미역을 채우면 아기가 손으로 쳐보면서 미역이 움직이는 모습을 관찰했어요. 물감놀이는 아기가 아직 어려 시도해보지는 못했지만 미역 놀이는 아주 즐겁게 해보았답니다.
미역을 물에 넣자 아주 큰 관심을 보였어요. 요리를 하는지 가위질도 하고 재미있게 놀았어요.김밥도 말아보고 김도 먹기도 하고; 찢고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맛있는 김과 미역으로 바다 속 풍경을 꾸미고 물고기도 알록달록 무지개색으로 칠하고 가위로 직접 오려서 붙여보았어요. 미역나무도 길게 자라게 꾸며보았습니다. 무지개색 물고기가 많이 있으면 좋겠다는 말에 한참 웃었습니다. 김안에 찰흙모형 단무지랑 시금치랑 만들어서 소꿉놀이도 했답니다.
미역과 물감으로 바다 세상 꾸미기 놀이를 해보았어요. 미역 촉감 놀이를 한지 오래돼서 그런지 미역을 한참 물에 불리고 만져보고 나서 바다를 꾸몄어요. 바다동물들을 원하는 색 물감으로 칠해보고 빈 공간에는 상어와 좋아하는 무지개색 물고기도 그렸습니다. 해초를 먹으라고 나눠주고 손 발 얼굴에도 물감과 미역이 묻었지만 집중해서 시간가는지도 모르고 놀았습니다.
이번에는 집에서 쉽게 하기가 어려운 활동이어서 아이가 더 재밌어했습니다. 미역은 몇번가지고 놀아봤는데 김은 처음이라 더 재밌게 놀았습니다. 가위질하는걸 좋아하는데 이것저것 잘라보면서 여러가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먼저 차와 집 나무를 잘라보고 거기에 그림을 그려넣었어요ㅎ아이가 김이 잘 잘려져서 너무 좋아했습니다.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김밥김을 펼쳐놓고 클레이로 밥깔고 계란만들고 햄넣고 얘기하면서 하나씩 동글동글 길쭉길쭉하게 만들어서 돌돌말아서 빵칼로 잘라보았어요. 김밥을 만들어주기만해봤지 같이 이렇게 놀이를할수있는지 처음알았네요;;;
좋은 꾸러미 감사합니다.
먼저 미역을 만져보고 물에 넣어 불려서 관찰해보았고요 도화지에 파란색으로 바다색칠을 하고요 미역을 하나하나 풀로 붙이고 바닷생물도 색칠해서 같이 덧붙여 완성했어요
미역으로 그림은 처음이였는데
바다의 생동감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김과 클레이를 이용해 김밥을 만들었어요~ 클레이색을 섞어서 여러가지 색으로 만든뒤 당근 시금치 계란 이라면 여러가지색을 넣고 김밥을 만들어 종이컵으로 도시락을 꾸미고 침대위에 돗자리를 펴고 소풍놀이도 했어요~^^
이** 2828
집에있는 클레이도 같이 합쳐서 애들이랑 같이 김밥을 말아봤어요^^
먹을꺼에 진심인 첫째는 엄청 크게 말아놓은거 있죠?ㅎㅎ
꼼지락거리는 손가락이 귀여운 우리 아이들^^
놀이 마치고 진짜 김밥을 해줬답니다^^
즐겁게 잘 놀았습니다
동생이랑 같이 미역 촉감놀이 했어요 까칠까칠 한 미역이 신기한지 발로 문질러 보고 했어요 미역을 물에 불려서 보여주려고 했는데 너무 미역을 먹어서 하다가 멈췄어요 배탈 날고 같아서요 남은 재료로 언니만 다시 해야겠어요 첫째 둘째 모두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물감으로 바다그리고 바닷속 친구들 프린트 자르기부터 풀칠해서 붙여주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으로 가득하네요^^ 건미역과 물에불린 미역의 느낌을 비교해보았는데 "으~ 미끌미끌~" 표현하며 열심히 조물락조물락 거렸답니다. 미역 탐색후 그림위에 붙여보자니깐 "바닷속친구들 먹어~"하며 입위에 하나씩 올려주어 웃겼네요😆 즐거운 미역활동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른김을 먼저 만져보고 그 다음에 물묻혀서 질기다는것도 알아본 뒤 미역을 물에 담궈 놀았습니다 미끄럽고 물컹한지 잘 안만지려고하길래 제 얼굴에 붙히고 떼며 아주 재밌게 놀았어요~ 손에 물이 묻어 사진은 못찍었네요 ㅜㅜ 촉감 놀이 끝나고 클레이로 김밥을 말았습니다~ 김을 찢어보며 먹어보기도하고 클레이 색도 섞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