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나처럼 해봐요 이렇게(온라인 진행)
2022. 1. 14(금) - 소망담은 복주머니
언니들과 함께 재미난 시간 가졌어요~
포일카드 만들때는 엄마도 아이들도 넘 예쁘고 신기해서 즐거웠어요. 복주머니는 언니 둘이서 예쁘게 색칠하고 꾸며줬네요~ 막내덕에 언니들도 재미진 시간 가졌어요:) 감사합니다
포일카드 만들면서 엄마 아빠한테 편지 써달라고하니까 열심히 선을 직직 그으면서 중얼중얼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웠어요. 복주머니에 복을 넣고 할머니할아버지한테도 나눠주자니까 신나게 가방에 이것저것 넣네요
재밌는 시간이였어요!
놀이 할 때 지켜 보는 쪽인데 집중해서 가방에 색칠 하는 모습이 대견했어요. 다만 스티커를 떼는데 찢어지고 포일필름이 잘 안 붙어서 포기하려고 하더라고요. 옆에서 아이와 으쌰으쌰 끝까지 즐겁게 했습니다. 완성된 가방은 책 넣고 장난감 넣고 잘 가지고 놀고, 카드는 아빠에게 주었답니다.^
포일카드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새해 할머니께 카드쓰기를 해 보았습니다. 덕분에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복주머니 색칠하기와 포일카드 덕분에 아가와 재미진 시간보냈어요:) 아가가 좀더 크면 한번더 같은 주제로 참여하고 싶을만큼 뜻깊었어요👍
복 주머니 색칠 하기 해봤어요. 새해 복 많이 받자고 인사도 하고 크레용으로 여기저기 색칠하고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아기가 아직 색칠 등 활동에 서툴러 제가 많이 도와줘야하지만 즐겁게 활동했어요. 가방자체를 흥미로워해서 요기나게 쓸것같아요.^^ 반짝이는 포일카드도 재밌어해요. 교육자료들이 다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놀이전에 가방이랑 색연필 그리고 포일카드 보여줬더니 흥미를 가지고 탐색하고 가방이라는걸 아는지 팔에 끼고 가방매고 돌아다니는 모습이 사랑스러웠어요~ 아직 아기가 어려서 색칠하고 꾸미는건 엄마가 했지만 옆에서 보면서 신기해하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 즐거운 시간이였어요~너무 재미났습니다♡
쉽고 재밌네요 아직 애기가 어리지만 흥미있어하고 집중해서 할수있었습니다~
아기가 어려 혼자 완벽하게 색칠하진 못했지만 흥미를 갖고 잘 따라했어요. 끼적이기를 종이가 아닌 천 위에 하니 손 끝에 전해지는 느낌이 확실히 다르네요. 크레용에도 관심을 보였고 다 사용하고 제자리에도 넣어보았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복주머니 색칠도 하고 카드도 완성해 보았어요. 천에 그려지는 크레파스가 신기해서 꼼꼼히 집중해서 칠했어요. 포일 금박입히기는 전에도 해봐서 원하는 색을 가져와 제법 능숙하게 꾹꾹 눌러 알록달록한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아직 글자쓸줄 모르지만 예쁘게 색칠해서 명절에 조부모님께 선물해 드리자니까 뿌듯해했습니다.
아직 어리지만, 새해에 대해 짧게나마 이야기 나누며 복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었어요. 처음 접하는 패브릭크레용으로 복주머니를 색칠해주고는 반짝반짝 포일필름에 관심 가지며, 먼저 제가 보여주려 하는데 스티커면 종이를 떼기가 쉽지 않았어요. 제가 조심스레 떼는데도 뜯어져서 아쉬움이 조금 있었지만, 아이도 면봉으로 문질문질 해보고 떼어내서 색이 입혀지고 하는걸 보며 즐겁게 잘 만들어 보았습니다. 완성된 복주머니를 방문에 걸어두곤 아빠 퇴근해서 들어오자마자 짜잔~ 하며 자랑했더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