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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족 그린챌린지-오감자극 배추놀이
    • 작성자 반송점
    • 작성일 2021-11-16
    • 조회 287
    첨부파일

    꾸미기_11신진영.JPG

     

    꾸미기_12천세림.JPG

     

    꾸미기_13허윤희.JPG

     

    꾸미기_14강슬기.JPG

     

    꾸미기_15강슬기.JPG

     

    꾸미기_16박지수.JPG

     

    꾸미기_17권민지.JPG

     

    꾸미기_18임지혜.JPG

     

    꾸미기_19유은영.JPG

     

    꾸미기_110안지연.JPG

    꾸미기_112김가윤.JPG

    꾸미기_111박주용.JPG

     

    꾸미기_113최영숙.JPG

     

    꾸미기_114하지연.JPG

     

    꾸미기_115구기향.JPG

     

     

    Emotion Icon신** 6026님 후기

     꾸러미에 어떤 재료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고

    배추의 뿌리쪽과 가까운 쪽의 느낌, 잎쪽 느낌을 느껴보고,

    모양, 색깔, 맛보기를 해보았습니다.

    여린잎을 맛보았을때 단맛이 났지만 큰잎을 맛보았을때는

    맛이없다며 뱉어내네요^^ 

     빵칼로 배추를 썰어보고 빵칼 두개로 난타처럼 두들겨 놀이했습니다.

    그리고 붓으로 배추에 물감을 칠해 표현놀이를 했습니다.

    배추에 물감을 찍어 표현하니 나무처럼 멋지게 찍히네요~

     

    Emotion Icon천** 8332님 후기

     좋아하는 물감을 덜어서 사용하고 섞어서도 사용해 보았어요.

    다양한 물감이 섞여 새로운 색을 만드는것을 신기해 해며

    배추에 그려 도화지에 찍어보고 손에도 물감을 묻혀

    도화지에 손바닥도 찍어보았어요.

    발바닥에도 해 보고 싶어했는데

    거기까지는 엄마가 감당이 안됐어여..

    다음에는 플레이매트를 사용할거에요 ㅎㅎㅎ

     

    Emotion Icon허** 0213님 후기

     처음엔 배추잎을 한장씩 뜯어보고 찢어도보고 나중에는 맛도 보았답니다
    아삭아삭 소리내며 너무 잘먹어서 놀랐네요 ㅎㅎ
    배추잎에 색을 칠하고 나무도 만들고 공주가 사는 성도 완성해보았어요
    마무리는 핑크배추겉절이^^ ㅎㅎ

     

    Emotion Icon강** 5279님 후기

     배추를 잘게 잘라서 어떤 맛인지 맛 보고 발로 밟고 눈처럼 뿌리면서 탐색했어요.

    갑자기 주방놀이를 가져와서 배추를 썰고 냄비에 담아 요리를 시작하네요.

    빨간색 물감을 짜서 김치를 담갔습니다.

    노란색 김치도 담그고 싶다고 하여 노란김치도 담갔네요.

    백김치 먹었던것이 기억나서 노란김치도 담갔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백김치 담가줘야겠어요

    붓에 물감을 묻혀 배추에 칠하고 도화지에 찍어봤습니다.

    느낌이 이상한지 배추 잎파리를 계속 뜯네요.

    배추를 이용해 데칼코마니도 했는데 색감이 너무 예뻐 냉장고에 붙여놨습니다.

    덕분에 집안이 환해지네요! 배추 하나만 가지고 여러가지 놀이를 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도 즐거워하고 작품? 도 남겼네요.

     

    Emotion Icon박** 4652님 후기

    꾸러미에 있는 재료를 펼치자 너무 좋아했네요
    배추도 직접 만져보고 썰어보고 맛도 보았어요
    생배추에 물감 뭍혀서 찍어보았구요
    삶은 배추로 물감 뭍혀서 데칼코마니도 해보았네요
    남은 배추는 백김치로 만들어서 먹일려고

    아이보고 조물조물하라고 하니 너무 즐거워했네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Emotion Icon권** 2795님 후기

      배추놀이를 했습니다.

    생 배추를 직접 관찰도 해보고, 뜯어도 먹어보고, 찢어보고,

    물감을 이용해서 배추 잎을 찍어보기도 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남은 배추는 배춧국도 끓여 먹었는데,

    아이들이 진짜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특히 둘째가 잘 먹어주었습니다 :)ㅎ

    다양한 활동으로 오감만족하는 즐거운 체험이었습니다.ㅎ

     

    Emotion Icon임** 2229님 후기

     배춧잎 뜯어보고 찢어보고 잘라보고 뿌려봤어요.

    동물 피규어 데리고와서 배춧잎에 숨기고 찾고

    잎위에 세워보기도 했어요. 남

    은거로 나물이랑 된장국 해먹으려구요.

    잘 먹어주면 좋겠네요.

     

    Emotion Icon유** 9985님 후기

     배추를 보자마자 꽃 잎 펴듯이 다 펴보고,

    한장 한장 뜯어보고 제일 좋아하는 칼로 썰기 신나게 했어요.

    맛도 보고 먼져보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물감으로 김치 양념도 쓱쓱 발라주고

    다음주에 김장하러 갈 예정인데 가서 잘 도와쥴거 같아요

    배추로 물감찍기 놀이도 하고 멋진 작품이 나오네요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감사합니다

     

    Emotion Icon안** 3426님 후기

     겹겹이 포개져있는 배춧잎을 한장씩 떼어보고 생배추의 맛도 느껴보았습니다.

    빵칼을 이용해 가로 세로로 잘라도 보고 손으로 그냥 부러뜨려보기도 하고

    손으로 촉감놀이 실컷하며 조각조각을 만들며 한참을 놀이했습니다.

    초록색 배추 나물을 시작으로 빨간색 김치까지 아주 야무지게 물감범벅을 문질문질 했습니다.

    그런데 둘째에게 붓을 내어준 순간부터 대환장파티가 시작되었네요ㅋㅋ

    손발은 물론 기본 시트지를 깔지 않은 곳까지 발도장을 찍으며 돌아다니는 바람에 ㅜㅜ

    그 사이 큰아이는 손에 빨간장갑을 끼고 아주 신나서 좋아라하고 있었다는ㅋㅋ
    아직 둘째에게 미술놀이는 먼나라 얘기인가봅니다.

    오늘 멘탈이 아주 탈탈 털렸네요ㅎㅎ

     

    Emotion Icon박** 1104님 후기

      배추를 가지고 뜯고, 맛보고, 냄새맡고 여러가지 활동을 하며 놀이를 하였습니다.

    알배추를 만져보니 너무 신나해 하는 아이를 보며, 기분이 좋았습니다.

     

    Emotion Icon지** 9104님 후기

     두아이 모두 감기에 걸려 코가막혀하던 날..

    무엇보다 필요한건 무와 배추가 들어간 물김치였어요.

    집에있는 무와 보내주신 배추를 이용해 물김치를 만들었네요.
    밥 말아서 한그릇 뚝딱하네요.
    활동은 못해 아쉽지만 뜻깊은 음식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사진으론 진짜 맛없어 보이네요 ㅎㅎ

     

    Emotion Icon김** 님 후기

     배추를 먼저 손으로 뜯어보고 뜯어진 배추를 다시 빵칼로 썰어보기도하고

    손으로 찢어보기도 하면서 놀다가 그릇에 담아 빨간 물감을 섞어서 버무려보았어요
    물감으로 버무렸지만 꽤 그럴싸해서 김치담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ㅋ
    배추하나로도 즐겁게 이것저것 하며놀아보았던 시간이었습니다♡

     

    Emotion Icon최** 6312님 후기

     배추로 빨간색탁본뜨기 재밌었어요.

    아이가 첨엔 왜 그거해?하더니 나중엔 자기가 찍어보고 신기해 했습니다.

    남은 배추는 다 버무려야한다며 찢고 손으로 주무르고

    물감여러가지색을 양념처럼 첨가하며 김치만들기 소꼽놀이했습니다.

    덕분에 잘 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motion Icon하** 1123님 후기

     배추, 양배추, 상추를 구별하여 각각의 이름도 불러보고

    색깔도 알아보고, 촉감도 느끼고, 빵칼로 잘라도 봤어요.
    빨간색 물감을 뿌려서 김치도 만들어 보다가

    물감놀이에 꽂혀서 색깔을 물어보면서

    계속 물감을 짜서 붓질하다보니 추상화가 됐네요.

     

    Emotion Icon구** 4354님 후기

     아침부터 하원 후 배추놀이 할거란 말에 하루종일 기대했다는 아들^^

    같이 썰어도 보고 맛도 보며 배추로 만드는 음식에 대해서도 이야기나눠보았어요.

    같이 달려들어서 함께 노느라 사진은 없지만 물감을 칠해서

    스탬프처럼 찍어도 보고 판화처럼 모양을 만들어 찍어내기도 해보았어요.

    생각한대로 잘 나와주지 않아 많이 속상해 했지만

    유성매직으로 아빠에게 배추쪽지도 남겨보았습니다ㅋㅋ

    남겨두었던 배추는 이야기나눴던 배추음식 중 하나인 배추전을 만들어 저녁반찬으로~^^

    평소 잘 안 먹던 반찬이었지만 활동후라 그런지

    부침개라며 맛있게 먹는 모습에

    엄마도 아이도 뿌듯한 활동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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