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나는야 환경지키미 (온라인진행)
2022. 3 16 (수) - 까끌까끌 사각사각
사포를 만져 까끌까끌함 느낌은 어떤건지 배워보고 크레파스를 그릴 때 종이와 다른 느낌을 느껴보았는데 아이가 색다른 느낌이 재미있는지 흥미로워했어요. 다림질해서 버리는 천에 크레파스그림을 찍어봤는데 아이에게 재미있고 색다른 미술놀이가 되었어요.
아이들이 사포느낌을 신기해해서 한참을 만져보고 느껴보았습니다.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려보며 일반종이에 그릴때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이야기나누어보았습니다. 크레파스가 너무 빨리 닳아 아쉬워했지만 재미있게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우드인형도 만들어보았습니다. 다양한재료를 사용해서 우드인형을 만들었는데 아이가 흥미로워했습니다. 여러개를 만들어서 인형놀이도 한참 했어요~~ 다양한 재료를 알고 사용해볼수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까끌까끌한 사포를 이용해놀이해보았습니다.처음 접하는 재료라 아이가 흥미있어했고 아이말로는 크레파스가 사포에 그려지는느낌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ㅎ무지개를 그려보고 그위에 물감을 덧발라 크레파스와 물감의 질감차이를 경험하게 해주었습니다 ㅎㅎ~ 덕분에 즐겁게 시간보냈어요 ~
사포와 종이의 다른 질감을 손으로 만져보고 크레파스로 그려보면서 느껴봤어요. "까끌까끌하다, 거칠다, 부드럽다, 매끄럽다." 등의 언어표현도 배워보고요. 사포 위에 그림을 그리려니 쉽지가 않았어요. 팔에 더욱 힘을 주어 멋진 자동차를 색칠했어요. 집에 있는 손수건, 에코백에 다림질을 하니 멋진 그림이 쏘옥~ 들어갔네요. 아이가 신기해하고 즐거워한 시간이었답니다.^^
사포에다가 그림을 그리는게 신기한지 바다물고기를 그리면서 놀더라구요^^
초롱아귀에서 불이 나온다면서 노란색으로 멋지게 칠해주는 우리 아들^^
오늘도 즐겁게 활동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활동영상을 보고 선생님 처럼 예쁘게 드리겠다고 열심히 그림을 그렸어요 알려주신 데로 색연필 ,크레파스 ,파스텔 ,파스넷 온갖 재료를 다 동원해서 그리니까 스윽스윽 종이에 그릴때와 다르게 보들보들 으깨지는 느낌이 좋은지 계속 그어봤어요 파스텔이 느낌이 제일 좋데요^^
사포 인쇄놀이 까지 완겅하니까 손이 알록달록 색으로 변해 있었어요 시간 가는지도 모르고 놀았어요 감사합니다
김**7516
사포느낌이 까끌까끌해서 인지 신기해하네요.
사포위에 크레파스로 쓱쓱 알록달록 그림 그리고 종일 호일대고 다리미질하니 크레파스로 그렸던 그림이 ^^
제가 더 신기해하며 아들과 재미 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김** 1356
까끌까끌한 사포위에 여러가지 그림을 그려보고 놀아보았어요
매끈한 도화지위보다 까끌한 사포위가 더 그리기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사포를 작게 4등분으로 잘라서 다양한 그림을 그려서 집에 있던 천위에 올려놓고 다림질을 해보았어요
직접 그린 그림이 천 위에 올라가니까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더라구요 흰색크레파스는 잘 안보여서 쪼끔 아쉬웠지만 다음번에 그린다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강** 5279
사포는 처음 만져보는 것이라 신기해했어요. 종이와 비교해가면서 만져보니 정말 차이가 많이 나네요. 손수건에 종이호일을 깔고 다리미질을 하니 손수건에 짠 하고 그림이 나와서 환호성을 질렸어요. 엄마가 봐도 신기하네요. 이쁜 손수건까지 만들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0799
사포에 그림을 그릴수 있다는거 엄마도 몰랐어요. 다리미로 천에 옮길 수 있다니 어떤 과학적인 지식이 숨어있을까요? 키움터 선생님들 짱입니다. 까슬까슬 까만사포에 노랑 예쁜 병아리가 산책가는 따뜻한 산책을 갑니다.
이** 0730
사포를만져보며 까슬까슬한 느낌을 알아보고 사포위에 알록달록풍선과꽃을 그려보았어요 스케치북과는 다른느낌이난다며신나했어요 다리미로 판화가되는걸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이** 4327
사포를 손으로 만져보고 긁어보고 소리도 들어보며 탐색놀이후 크레파스로 눈오는 겨울, 로켓, 도깨비물리치기 등 여러 그림을 함께 그려보았어요. 긴 시간 집에 있는데 즐거운 시간보냈습니다. 감사해요.
조** 1653
까끌거리는 사포에 그림그리는건 처음이어서 아이들이 신기하고 색달라했어요~ 색감이 훨씬 선명하게 보이니 좋아하더라구요 ㅋ 에코백에 찍어내고싶은 그림을 그리고 다리미로 꾹꾹 눌러 찍어보았어요~ 가방이 예쁘게 변신했네요^^ 둘째는 멋진 그림 완성해서 자기방에 붙여놓겠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