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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족 그린챌린지 3월 - 바나나의 변신
    • 작성자 반송점
    • 작성일 2022-03-10
    • 조회 312
    첨부파일

    3월 가족참여 프로그램
    우리가족 그린챌린지 (온라인 진행)
    2022년 3월 5일(토) - 바나나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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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에 눈을 붙이고 눈썹과 입을 그려주어서 바나나 친구를 만들었어요.
    오리너구리도 클레이를 이용해서 발과 등을 만들어주었고요. 클레이를 입힌 바나나보트까지 바나나의 무한변신이였어요. 다만들었느니 먹자니까 친구를 먹을수 없다하네요;;;;; 바나나로 정말 재미있는 활동을 해서 얼른 남기게됐네요. 감사합니다.

     

     

     

    바나나를 탐색해보고, 바나나 묶음에서 수놀이도 해보고 눈 스티커도 붙여봤어요. 껍질도 벗겨 쓱싹쓱싹 썰어 볼에 담아 손으로 눌러 으껴보았어요. 으껴보는데 바나나의 촉감때문에 활동 내내 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지퍼팩에 넣어 쭉 짜보아 미술표현을 해보았습니다.

     

     

     

    항상 먹기만 했던 바나나를 가지고 오늘은 신나게 놀아보았어요 손으로 으깨고 물감을 이용해 숯검댕이 바나나를 만들어 보기도 했어요 찬빈이는 검정색을 좋아해요.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달콤한 바나나랑 알록달록 눈스티커로 주말 오전에 재미있는 활동을 했어요. 돗단배도 만들어보고 눈스트커를 붙치니 귀여운 캐릭터가 만들어졌어요~~^^ 남은 바나나는 요거트에 넣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져온 바나나와 활동설명서를 보더니 바로 스티커로 바나나 꾸미기에 들어갔어요 스티커로 꾸미면서 너무 귀엽다며 여러 방법으로 꾸며보았답니다 그리고 출출해져 귀여운 바나나를 간식으로 냠냠 맛있게 었었답니다

     

     

     

    간식시간에 맞춰서 하니 일단 바나나송이에서 따서 먹고 시작하네요. 스티커는 아이가 제일 좋아하죠. 리본이랑 눈을 붙여서 바나나가족을 만들었어요. 바나나를 빵칼로 잘라 이쑤시개를 끼워 기차를 만들었어요. 두시간동안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바나나를 으깨서 지퍼백에 넣었어요. 혼자서 숟가락으로 야무지게 넣네요. 손으로 주물주물하고 발로도 밢아봤어요. 노란색 바나나길을 걷는 기분이라고 하네요. 짤주머니로 만들어서 볼에 넣고 스펀지와 붓으로 종이에 그림을 그렸어요. 바나나물감이라서 좋데요.

     

    이번달 그린챌린지는 바나나가 주제에요~ 아이랑 스티커로 이쁘게 눈코입을 만들어보았어요 바나나에 스티커를 붙여보는건 첨이였는데 너무 재밌고 신나했어요 작업후 바나나도 맛나게 먹고 남은 스티커로 네일아트놀이도 같이 했어요

     

     

     

    눈스티커가 안들어있었어요ㅠㅠ
    다행히 집에 있는걸로 눈스티커 붙혀서 바나나 삼총사 만들어주고 클레이로도 조물조물 모자도 씌워주고^^
    평소에는 껍질벗겨서 먹었지만 오늘은 껍질채로 칼로 잘라보기도하고 또 수저로 부드러운 바나나를 파서 먹어보기도 했어요~~^^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아직 15개월이라 바나나를 보자마자 먹고싶다고 달라고 했지만 아기가 좋아하는 스티커로 바나나에 눈이랑 리본이랑 붙이기를 유도해서 흥미를 끌었어요~~^^ 그리고 색깔 클레이로 예시에 나와있는 악어와 바나나와 딸기를 만들어보고 다리도 이쑤시개로 이어서 만들어봤어요~~~ ㅎㅎ그리고 마지막에 결국에는 바나나 두개를 흡입했네요 ^^

     

     

     

    바나나의 변신~ 과연 무엇으로 변했을까요? 두구두구두구 바나나 라푼젤 공주님이랍니다. 예쁘게 얼굴을 꾸며주고 노랑, 파랑색 클레이를 섞어 초록색을 만들고 길게길게 머리카락을 만들어 붙여주었더니 예쁜 라푼젤 공주님으로 변신되었어요

     

     

     

    바나나에 눈,코,입 스티커를 붙여주니 바나나가족이 나오는 동화책 인물같다며 좋아하네요. 바나나보트를 만들어 레고친구들도 태워줬어요. 바나나를 잘라보고 싶다고 해서 껍질도 벗기고 안전칼로 싹둑싹둑 잘랐어요. 절구에 바나나를 찧어보게 했더니 으깨어진 바나나를 보고 바나나죽,바나나풀같다고 표현하네요. 지퍼백에 바나나를 통째로 넣고 밟아보기도 하고 점프점프도 하고 마구 손으로 조물거려보기도 했어요. 촉감이 재밌는지 즐거워하더군요, 으깨진 바나나에 물감을 섞어 바나나 물감을 만들고 전지위에 마음껏 짜보고 붓으로 그려보고 바나나껍질도 올려서 그림을 표현해봤답니다. 바나나를 가지고 정말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었네요. 달콤한 놀이 준비해주신 선생님들 감사드려요~^^

     

     

     

    바나나를이용해서 거북선을만들어보았습니다 ㅋㅋ기린친구도 만들고 마지막엔 촉감놀이까지 해냈어요~~바나나를이용한놀이는 아이 돌쯤 이후로 오랜만이라 엄마도 즐거웠습니다^^종종이렇게 놀아줘야겠어요!!♡

     

     

     

    기린만들기도 아이가 즐거워했어요 특히 기린무늬를 붙여줄때 좋아라했고 소근육기르기에도 아주좋을것같습니다^^

     

     

     

    바나나와 클레이를 활용해서 촉감놀이 제대로 했습니다 먼저 클레이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라바 캐릭터를 만들어보고 바나나에도 스티커를 붙여보았습니다 이쑤시개를 활용해 해적선도 만들어보았습니다 마지막에서 바나나를 지퍼백에 넣고 으깨보고 들어있는 물감을 섞어 짜보는 놀이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너무나 알차고 재미있게놀았습니다^^

     

     

     

    먹다가 이쑤시개로 찌느다가 찰흙으로 뭉개다가 하면서 즐거운 시간보냈습니다. 평소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바나나라 무척 재밌어했어요~^^

     

     

     

    평상시 바나나를 좋아해서 보자마자 한개 꿀꺽하고ㅎ 배부르니 냄새도 맡고 색깔도 말해주니 옹알옹알 비슷하게 따라해보고
    다양한 눈스티커등을 신나게 떼었다 붙였다 해보았어요~^^
    뾰족뾰족 이쑤시개를 이용하여 고슴도치를 만들어보자며 언니,오빠가 더 신나서 꼿고ㅎ
    덩달아 경쟁심에 자기도 바삐 꼿아보내요^^
    다양한 스티커를 이용해 언니,오빠가 손과 얼굴 배 발에 붙여서 역활놀이 해주었더니 재미있는지 까르르 웃네요^^
    맛나고 즐거운 활동시간이였어요^^

     

     

     

    바나나를 가지고 바나나보트를 만들어보았어요. 색종이를 세모 모양으로 오려 돛대를 만들었어요 . 색종이 뒤에 이쑤시개를 더하기 모양으로 붙여 돛대가 쓰러지지 않도록 고정했어요. 색종이에 이쑤시개를 테이프를 사용해 붙였어요. 보트의 앉는 자리는 빨간색 클레이를 길쭉하고 얇게 펴서 만들었어요. 집에 있는 펭귄 피규어를 태워주고 싶다해서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바나나보트가 물에 뜨는지 관찰해 보았어요. 바나나보트가 물에 금방 가라앉았지만 펭귄에게는 잠수함인것 같다고 하네요. 짤주머니에 바나나와 물감을 넣어 전지에 짜보기도 했는데 바나나가 너무 묽어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리지 못하겠다고 하네요. 다음에는 밀가루를 같이 넣어보기로 했어요.

     

     

     

    바나나의 변신은 무죄 '◡' 바나나로 동그랗게 모여 앉아서 깔깔깔~~ 정말 재미있는 시간 가졌어요^^ 새로운 원에 적응하느라고 애쓰는 아이에게도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바나나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지 몰랐는데 아이도 저도 재미난 경험을 했어요. 스티커가 눈밖에 없어서 집에 있는 코와 입 스티커를 활용했구요. 바나나물감은 이거저거 섞고 무지개라며 좋아했어요. 바나나를 많이 으깨야 짤주머니에서 잘나오는데 그걸 몰라서 좀 해맸었어요 ㅎㅎ

     

     

     

    바나나보트타고 있는 고양이를 하고 싶대서 클레이로 먼저 검정고양이를만들었어요 동글동글굴려가며고양이를만들고 하트목걸이까지걸어주었어요 바나나보트에돛을달아주고 바나나보트타고있는멋진고양이를만들어주곤 바나나향에 입으로 바나나도 들어갔어요

     

     

     

    바나나로 이렇게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빵칼로 바나나썰기를 해보고 껍질벗기기도 시도해보았으나 아직 무리인가봐요~ 그래도 계속 연습하면 되겠죠? 아빠한개, 엄마한개,아이한개 바나나하나씩 꾸미기도 자르기도, 붙이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내일은 지퍼팩에 바나나를 넣고 주물주물해보려고요~~^^

     

     

     

    바나나를 좋아하는아이^^
    달콤한 바바나향에 놀이전 하나 먹고시작했네요.바나나 껍질벗겨 볼에 넣고조물조물 촉감놀이도해보고.바나나에 스티커 붙여 표현도 해주고.
    클레이로 바나나 변신도 시켜주니 재미있어하네요.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첫째가 바나나를 좋아해서 항시 사두는데 이번에 바나나를 받아서 넘좋아했어요ㅎㅎ 오빠도 같이 바나나로 만들기하자니까 오빠는 만들기하면 못먹는다며 아깝다고 자기는안한다고^^;; 그래서 둘째하고만 클레이 이용해서 만들기놀이했어요~ㅋ 뭘만들수있을까 물어보니 바나나공주를 만들고싶대서 나무막대 세워서 고정하고 바나나껍질로 드레스랑 머리카락을 표현해보았어요ㅋ 바나나얼굴에 리본과 눈코입을 만들어주니 제법공주같죠^^ 잘라진 바나나로 아기공주도 만들어야한다며 열심히 만들었어요ㅋ 클레이로 치마만들어주고 이쑤시개는 공주의 마법지팡이가 되었어요ㅋ^^

     

     

     

    바나나를 워낙 좋아해서 활동 전 하나 먹고 시작했어요^^ 눈 스티커와 리본까지 붙여주며 예쁘게 꾸며보고 빵칼로 바나나를 잘라보았습니다. 잘 안되는지 도와달라고 해서 같이 잡고 잘라보고 바나나껍질을 벗겨본 다음에 또 잘라 보았습니다. 재미있었는지 세로로 세워서도 잘라보려고 열심히 칼질했어요 ㅎㅎㅎ 한참 자르다가 바나나가 나오는 책이 생각나서 가지고오더니 바나나를 갖다 대 보고 똑같다며 좋아했어요
    맛있게 먹고 즐거운 활동이었습니다^^

     

     

     

    아기가 제일 죻아하는 노래가 바나나차차인데 바나나를 갖고 노는것에 무척 흥미를 보였어요~ 바나나에 눈도 붙여서 역할놀이도 하고 클레이로 바나나도 예쁘게 꾸며주었어요

     

     

     

    일단 하나 먹고 시작했습니다^^ 스티커 떼고 붙이는 놀이를 원래도 좋아하는데 바나나에 눈과 리본을 꾸미는 것에 아이가 무척 좋아했습니다. 단순하지만 본인이 했다는 성취감에 엄마에게 한참을 자랑하고 계속 들여다보며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네요. 꾸러미 수령을 늦게하다보니 하루만에 바나나껍질에 반점들이 생겨서 결과물에 조금 아쉬움이 있네요.

     

     

     

    바나나가 나오는 책을보고 바나나가족을 만들었어요 눈코입을골라 함께붙여보았어요 바나나가 익으면 거뭇거뭇해진 껍질을 벗겨서 알이 하얀 바나나를 입으로 맛보고 잘라도보고 놀이한후 좋아하는 동물들을 점토를 이용해 만들어 보기도 하였습니다 재미있는 주말이 되었어요^^

     

     

     

    바나나는 언제 먹냐고 보자마자 먹으려고 했지만.. ㅎㅎ바나나로 변신놀이하고 먹자고 이야기 해주었어요~ 먼저 빵칼로 여러번 잘라보고 집에 있는 백업을 활용하여 토끼도 만들고 고양이도 만들어보았네요. 선생님이 찍어주신 사진에 있는 고양이 레고가 집에 있어서 똑같이 배도 만들자고 했어요. 활동이 끝난 후 맛있게 먹었네요!

     

     

     

    맛있는 바나나로 여러가지 활동을 했습니다
    먼저 스티커로 바나나 얼굴을 만들어보았어요 다양하게 얼굴 표현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빵칼로 바나나 자르기를 한 뒤 지퍼백에 넣어 손으로 주물주물 촉감놀이도 해보았어요
    지퍼백에서 으깨진 바나나는 그대로 냉동실에 얼린 뒤 우유와 꿀을 넣고 믹서에 갈아서 바나나아이스크림을 만들어서 먹었답니다

     

     

     

    맛있는 바나나~~ 먼저 맛을보고... 그런데 "엄마 왜 바나나는 다 노랑색이야? 검정색 빨강색 파랑색 바나나는 없어?" 그래서 만들어 보았어요. 신기하고 재미있는 색색별 바나나 친구들. 맛도 좋고 재미있는 바나나 친구들 만들기 성공!!

     

     

     

    바나나 색도 알아보고..
    바나나에 스티커로 눈과 리본 꾸미기도 해보았습니다.
    클레이로 옷도 입혀주고 손발도 만들어 꽂아보았습니다.
    예쁘게 리본으로 꾸며진 바나나는 엄마, 리본이 목에 꾸며진 바나나는 아빠라네요^^
    다꾸민 바나나는 과감히 껍질을 벗겨 냠냠 했답니다.

     

     

     

    바나나를 탐색해보았어요 이미 안다고 생각하는 과일이었는데 새롭게 바라보니 재미있었어요 요즘 가지고노는 레고 피규어와 함께 역할놀이 하면서 놀았어요 클레이로 바다를 만들어 돌고래도 표현해보았어요

     

     

     

    바나나를 아이가 하나씩 떼어보며 수세기를 했어요. 가지런히 놓아도 보며, 원하는 눈 스티커로 바나나 친구들을 꾸며주며, 상황극도 하며 즐거워했네요. 클레이를 조물조물하며 동물 친구들도 만들어보며 다양한 놀이를 했어요. 감사합니다^^.

     

     

     

    바나나 보자마자 바로 1개 시식하고 놀이시작했어요. ^^ 스티커를 불이며 남자, 여자 구분짓기도 하고 표정을 다르게 해서 다양한 표정도 배우면서 감정을 배우기도 했어요. 요즘들어 이런 놀이가 아이의 발달에 너무나 중요하고 소중하다고 느껴지는데 보람있는 놀이시간이 되었어요.

     

     

     

    바나나를 잘라보고, 스티커도 붙이고 이쁘게 꾸며봤어요. 큰리본 스티커를 둘다 붙여준다고 하네요. 세개는 까서 크래커와 고래밥으로 바다 위에 보트를 만들어 봤어요. 고래밥 주워 먹느냐고 바빴답니다.

     

     

     

    보내주신 예시 사진보며 바나나보트 위에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 고양이를 클레이를 빚어 만들어 올려보았습니다^^ 색종이 위에 바나나를 올리고 비닐팩 안에 넣어 아낌없이 으깨보았어요. 검정종이 위에 촉감놀이한 바나나는 꺼내서 돌돌말더니 바나나 김밥이라며 좋아라하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바나나로 활동을 해보았네요~ 표정 스티커로 눈코입을 만들어 바나나친구를 만들어 보고 활동지를 참고해서 클레이로 조물조물 악어도 만들어 봤어요~ 빵칼로 썰여서 이쑤시개로 연결하고 클레이 발도 만들어 기린도 만들어봤어요~
    바나나로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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