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가입

    포토갤러리

    • Home
    • 커뮤니티
    • 포토갤러리
    나처럼 해봐요 이렇게- 12월1차 스노우 이글루 마을
    • 작성자 반송점
    • 작성일 2021-12-17
    • 조회 230
    첨부파일

    [꾸미기]캡처1.JPG

     

    [꾸미기]캡처3.JPG

     

    [꾸미기]캡처4.JPG

     

    [꾸미기]캡처5.JPG

     

    [꾸미기]캡처6.JPG

     

    [꾸미기]캡처7.JPG

     

    [꾸미기]캡처8.JPG

     

    [꾸미기]캡처9.JPG

     

    [꾸미기]캡처10.JPG

    [꾸미기]캡처.JPG

    Emotion Icon유** 9985

    이글루에 대해서 알게된 좋은 기회였어요 폼폼이로 목걸이도 만들고 위로 던지면서 눈놀이도 했어요 라면은 부시라고 했더니 먹고 싶어해서 반은 하나는 거의 부셔먹었어요
    나중에는 멋진 러면눈이 뿌려져 있는 이글루 완성했어요

    양초점토는 처음이여서 너무 신기했어요 어려웠지만 열심히 만들다보니 멋진 작품이 나왔어요 사슴이랑 트리도 만들고 뒤에 파란얼굴은 도깨비에요 불이 붙인 초를 보면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면서 캐럴도 불러보았습니다.
    감사해요 ^^

     

    Emotion Icon조** 1653

    일단 이글루만들기 해보았어요~ 라면은 역시나 맛부터 보내요 ㅋㅋㅋ 지퍼백이 넣어 신나게 두드려 부시니 넘 좋아했어요 ㅋ 폼폼이 붙이기 전에 던지기도 해보고 쌓아서 성이랑 트리도 표현해보았어요 ㅋ 물감으로 마구마구 찍어준다음 라면용기에 폼폼이 붙여 이글루 만든 후에 라면눈을 뿌려주었어요 ㅋ 집에 반짝이가 있어서 반짝이도 뿌렸더니 더 멋지네요~ 뭐든 자기가 다 하겠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답니다^^

     

    Emotion Icon강**5279

    폼포미를 가지고 뿌려보기도 하고 쓰레받기로 쓸어담으면서 온몸으로 놀았어요. 문제는 라면이었어요. 라면이라고하니 먹어봐도 되냐그래서 먹어보라고 했어요. 놀이가 잠시 중단되고 생라면 먹기에 열중했어요. 하얀색 물감을 칠해 이글루를 만들고 라면으로 눈을 표현해봤어요. 생각지도 못한 재료를 가지고 눈을 표현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Emotion Icon안** 3426

    폼폼이 눈을 뿌리며 눈싸움도 해보고 작은 쓰레받이로 한번에 몇개씩 들어올리는지 게임도 하며 재료를 탐색해보았습니다. 흰색 물감을 묻혀 검정색 도화지에 찍어보니 모양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눈오는 기분을 살짝 느껴보았네요.
    사발면 부수기는 손으로 쪼갠후 절구를 이용해 보았는데 얇은 면들이 아주 잘 부숴지는 소리가 은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될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발면 자른 단면이 넓지 않다보니 바닥에 붙이는 과정에서 잘 안붙더라구요. 풀이 마를때를 기다렸다가도 해봤는데 이글루 꾸미는 과정에서도 다시 떨어지게되어 좀 애를 먹었네요. 아이가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걸 좋아하는데 이번 꾸러미가 손장난 하기 좋은 활동이어서 실컷 뿌리고 붙이고 너무 재미있게 활동했습니다.

     

    Emotion Icon김** 7516

    아이랑 검은도화지에 폼폼이로 흰물감을 콕콕 찍어 눈내리는 모습을 표현해보았어요.
    아이가 즐거워하네요.
    좋은시간보냈습니다

     

    Emotion Icon공** 2107

    폼폼이로 눈 뿌리기도 해보고 눈을 빗자루로 쓱쓱 쓸어보기도하고 나무젓가락에 꼭꼭 쌓아보기도 하고 눈을 간접경험해보았어요.
    컵라면을 꾹꾹 부서도 보고 하얀 물감으로 눈이야 하기도 했어요
    아빠가 잘라준 컵라면종이컵 으로 이글루도 만들어 보며 즐거운 놀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Emotion Icon노** 3033

     

    도화지를 책상에 붙이면 뭐할꺼냐고 호기심 가득해 다가옵니다

    검은 도화지 가득 눈꽃이 빨리 눈이 내렸음하는 설렘으로 가득했구요
    미리 양면테이프 작업을해두어서 척척 붙여나가는 솜씨가 제법 컸음을 느꼈어요
    야심차게 컵라면 두개 준비했는데 뽐뽐이를 잘 붙이다보니 한개밖에 완성못해서 아쉬워요
    종이컵이 하얀색이었음 더좋았을껄 생각했습니다

     

    Emotion Icon임** 2229

    폼포미 뿌려보고 쓸어보고 담아봤어요. 

    빗자루는 처음 볼텐데 바로 잘 쓸어서 놀랐어요.작년에 눈봤을때 찍은 사진도 보여주며 눈에 대해 얘기해 줬어요. 

    빨리 눈이 왔으면 좋겠네요

     

    Emotion Icon강** 4891

    아빠랑 함께하는 시간이었어요.
    이글루도 만들었는데 깜빡하고 사진을 안찍었네요..ㅠ
    눈송이처럼 생긴 폼폼이?보단 빗자루에 더 관심을 가지는 아들..^^눈송이를 쓰레받이에 쓸어담고 봉지에 넣어서 정리하구 새로운 놀이?도해보았습니다~
    라면으로 놀이를 한다는건 어려운거같아요. 애기가 다 먹으려고 하거든여🤣 무튼 아빠와 함께하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Emotion Icon최** 0373

    폼폼으로 흩뿌리기 쌓기 쓸어담기 여러가지 활동 즐긴후 하얀물감 찍어서 까만도화지위에 콕콕 찍어서 멋진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손이 범벅이 되는 바람에 그림활동은 사진으로 못담았지만ㅜ 하얀벽에 걸어두었더니 멋져요~~~
    수면양말에 방울솜 꼭꼭채워서 창문에 걸어두고 산타할아버지에게 소원빌었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