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나는야 환경지키미 (온라인 진행)
22. 4. 6 (수) - 누구누구일까?
동물모양 색종이가 있는건 처음 알았어요. 덕분에 강아지 망원경도 만들게 되었어요. 기린은 혼자 만들기 어려워 해서 대신 만들어줬고 강아지망원경은 김밥싸는 시늉을 하며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요.
동물모양 색종이에 관심을 많이 보였어요. 활동영상을 유심히 보더니 선생님처럼 만든다고 하네요. 우유팩과 휴지각을 재활용해서 장난감을 만들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직접만든거라 애착이 드는지 한참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비싼 장난감 부럽지 않아요~
활동영상을 보고나서 바로 만들자며... 늦은시간 악어만들었습니다. 동물모양의 색종이 너무 좋아하더군요. 주말을 이용하여 더 다양한 동물 만들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