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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야 환경지키미 1월1차 - 내가 만든 색깔
    • 작성자 반송점
    • 작성일 2022-01-19
    • 조회 224
    첨부파일

    1월1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나는야 환경지키미 (온라인 진행) 
    2022.1.12 (수) - 내가 만든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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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 중이라 꾸러미 받으러 아이와 함께 다녀왔는데 어느새 아이키움센터 간판을 봤는지 아이키움 하자고~ 

    기대에 잔뜩 부풀어 바로 놀이를 시작했네요^^ 의외로 마지막에 한 지퍼팩에 담은 물풀 느낌을 아이스팩 같다며 좋아했고 

    그 안에 물고기도 그려 넣어주고 물고기집 간판도 넣어서 작은 어항을 만들어 봤어요. 도화지에만 그리다가 작은 캔버스에 그리니

     조심스럽기도 했지만 완성후엔 액자라며 벽에 걸어달라하고 아이의 만족도도 더 높았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겨울방학 놀이시간이었네요.

     

     

     

    이번 꾸러미 너무 좋았어요~~물풀에 원하는 물감을 넣고 도화지에 잔뜩 그림도 그리며 재미있다고 신기하다며 연거푸얘기하더라고요. 

    붓이나 손으로 그릴수있는줄 알았지 물풀을 이용해서 쭉 그려지니 너무 좋아했어요.

     캔버스에다가 좋아하는 구름 과일 나무등 그려서 클레이로 채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좋은꾸러미 감사합니다

     

     

     

    물풀을 덜어내고 빨간물감. 파란물감. 초록물감을 섞어 주었어요. 불이났네요. 소방차가 와서 불을 끄고 있어요. 

    상황극도 하면서 아주 재미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풀에 좋아하는 색깔의 물감을 넣고 점토로 밑그림을 그리며 미술작품을 완성해보았어요 ㅎㅎ열중하는 아이의모습에 절로 행복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상상한대로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진것같아요. 완성된작품이름은 가지산 정상에 올라간 아빠였습니다 ㅎㅎ즐거운추억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물풀에 물감이 잘 안섞여서 색이 안나오면 어쩌나했는데 잠시 뒤집어 놨다가 아이한테 열어서 그려보라고하니 쨍~한색이 나오네요^^ 가르쳐주지 않아도 흰도회지위에 쭈욱~그려내고 콕콕 찍어도보고 너무 멋진 작품이 탄생해서 잘보이는 벽에 걸어두었어요~!
    미니캔버스위에 다시한번 그려내고 볼클레이로 꿀벌과 나비, 구름 만들어 붙여봤답니다^^ 아이와 유익한 시간보냈습니다~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물감놀이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에게 딱 맞는 꾸러미였어요^^ 물풀그림도 좋아했지만 물풀에 물감이 섞이는 모습을 보며 정말 신기해하더라구요. 형태가 명확한 그림을 아니었지만 서로 색이 섞이는 걸 보며 신나서 노래까지 흥얼거리며 완성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지퍼백에 넣은 색물풀을 가지고 자동차길도 만들어보고 도형도 그려보며 마무리했어요~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야 환경지키미 활동 알록달록 색깔놀이를 해 보았습니다. 물풀을 탐색해 보고 물풀에 물감을 넣어 도화지에 그림을 그려보고 비닐봉지 속에 물풀과 물감을 넣어 그라데이션이 되는 모습을 관찰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색이 섞이고 변하는 모습을 너무 흥미로워 했습니다.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겨울인데 눈이 또 안온다며 눈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받이온 클레이를 보더니 눈사람을 만들더라구요 그리고 눈사람 코를 만드려던 당근까지...당근이 너무커서 코는 다시 만들었어요 눈이와서 밖에서 눈썰매도 타고 눈사람도 만들고 싶다며 기다기고 있어요

     

     

    물풀로 끈적끈적 놀이하니까 너무 좋아했어요. 끈적이는 느낌이 신기한지 손으로도 그림을 그려서 나중에 씻느라 힘들었지만 아이에겐 최고의 놀이시간이었습니다.

     

     

     

    물풀에 물감을 넣어서 섞고 물풀물감을 만들어 놀이를 해보았어요
    생각보다 색도예쁘고 잘나왔어요 물감과드르게살짝 끈끈한느낌은있었지만신기하고재미있었어요 바다친구들과함께 놀구있는 엄마라며 파란수영복입은엄마두 만들어주었어요
    햇님도그려보고 구름도그려보고 클레이로만들어붙여도보고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물풀에 물감을 섞어 그림을 그리고 클레이를 붙여서 작품을 만들었어요. 끈끈한 촉감이 마음에 드는지 신기해하면서 계속하네요. 직접 물감을 타고 도화지에 손도장을 찍었어요. 캔버스에 클레이까지 붙이니 행위예술하는거 같아요. 덕분에 오늘도 멋진 작품을 남겼습니다. 작품이 완성되니 아이도 뿌듯해하고 제가 보기에도 현대미술같고 좋네요.

     

     

     

    물감과 클레이놀이를 좋아하는데 이번에 두가지를 다 할 수있어서 아이가 너무 즐거워했습니다. 물풀로 바다를 그려보고 클레이로 물고기를 만들어보았어요. 물풀에 물감을 넣어 섞으니 색깔 물풀이 나오는걸 신기해하고 좋아했어요. 

     

    이** 2828

     

    갑자기 그림을 그린다고 물감을 가져오길래
    난장판될꺼 감수하고 ㅎㅎ
    알겠다고 했거든요
    이것저것 가져다주니 그림판을 뒤집더니
    거기에 작품을 그리시네요;;;
    남들과는 다른 너의 의견을 존중해;;;ㅎㅎ
    이렇게 그리고선 그담엔 물풀가지고 심취해서 미술활동을 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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