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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족 그린챌린지 2월 - 아삭아삭 채소
    • 작성자 반송점
    • 작성일 2022-02-12
    • 조회 256
    첨부파일

    2월 가족참여 프로그램
    우리가족 그린챌린지 ( 온라인 진행 )
    2022. 2. 5 (토) - 아삭아삭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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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챌린지에는 알록달록 색깔 야채들이 배송되어 왔어요^^ 싱그럽고 아삭하고 색깔이 풍부한 야채친구들에게 귀여운 눈스티커를 붙여주니 깜찍한 미니 캐릭터 들이 된거 같아요. 한가득 만들어보고 역할놀이를 실컷 해보았어요. 마지막으로 저녁에 건강한 생야채도 잘먹었답니다.

     

     

     

    우선 채소들을 탐색해보고 이걸로 어떤 걸 만들어보고싶냐고 물었더니, 야채샐러드를 만들겠다며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오이를 싹뚝싹뚝 자르고 볼에 담아 조물조물 샐러드요리를 만드네요. 그 다음엔 집에 있는 피망카 책을 읽고 파프리카 자동차를 만들어 토마토 친구를 태워주었어요. 아빠와 함께 오이로 도장찍기도 해보고 눈사람을 잔뜩 만들어 수세기도 해보았답니다. 재밌는 야채놀이 다음에 또 하고싶다네요. 감사합니다~^^

     

     

     

    파프리카, 오이, 방울토마토를 가지고 꼬마 기차를 만들어보았어요. 파프리카 중간을 네모난 모양으로 칼로 오려내고 이쑤시개에 방울토마토와 오이를 꽂아 기차 바퀴를 만들어보았어요. 방울토마토 2개를 이쑤시개로 잇고 눈 모양 스티커를 붙여 채소 친구도 만들었어요. 오이에 방울토마토를 반으로 잘라 올리니 멋진 모자를 쓴 채소 친구도 만들어졌어요. 채소 기차에 채소 친구들을 태우고 집에도 데려다주고 어린이집에도 보내주었답니다. 만들기 놀이 후 먹을수 있는 채소는 월남쌈에 싸서 맛있게 먹었어요. 

     

     

    이**2828

     

    오이랑 파프리카를 좋아하진 않는 우리 아이들 ㅋ
    그런데 칼로 자르고 썰어서 놀이하는건 좋은가 봅니다 ㅋ
    제 입으로 오이는 다 넣어주는 효자;;
    각자 좋아하는 채소로 눈 스티커도 붙이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체험놀이 할땐 진심인 우리 둘째
    즐겁게 놀았네요

     

     

     

    직접 만져보고 씻어보고 같이 잘라보았어요~ 파프리카에서 은은한 향이 나는게 좋은지 한참 냄새 맡으며 탐색했습니다. 자른 파프리카에 씨도 함께 빼보고 파프리카를 콩콩 찧어보며 즙도 짜보았어요
    오이는 평소에도 간식으로 먹으며 좋아하는데요. 오이도 직접 자르고 바로 입으로 넣으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자주 접하는 채소라서 잘 알고 있더라구요, 야무지게 씻어서 빵칼로 잘라 과일기차를 만들었습니다. 눈을 붙이는데 너무 신중하게 해서 화룡점정을 찍나했네요. 만든것을 못먹게 해서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놨습니다. 채소의 단면을 관찰할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어요. 이제 스티커만 봐도 이거 눈이지? 하면서 알아서 붙이는것을 보니 다 컷네요

     

     

     

    항상 먹기만 했던 오이 파프리카 방울토마토를 놀잇감으로 이용해서 놀았어요. 눈을 붙여 형상화 하니 좋아하며 안녕해줘 라고 말했어요 플라스틱 칼로 잘라 입도 만들어 주었지요. 마지막에는 먹고 싶다며 입으로 놀잇감이 들어가려고 해서 조금 힘들었답니다 ㅋㅋ

     

     

     

    장난감 과일 야채 자르기만 해보다가 진짜 야채들인 파프리카, 오이, 방울토마토를 잘라보고, 씨앗들을 관찰해보았어요.
    여러가지 눈 스티커를 붙여서 얼굴 모양도 만들어봤답니다.
    앞으로 야채도 잘 먹었음 좋겠네요.

     

     

     

    채소들을 직접 씻어보고 자르며 맛도 보았어요. 모양만들기도 처음 해보았어요.
    파프리카 찍기도 재미있게 했습니다^^
    채소는 항상 요리로 주었는데 직접 만져보고 다양한 활동을 해보아서 좋았습니다^^

     

     

     

    빨강 노랑 초록 알록달록 예쁜 채소를 가지고 귀여운 인형도 만들고..~ 칙칙폭폭 기차도 만들고~~ 눈사람도 기차에 태울순 없을까? 생각도 해보는 신나는 미술 시간이였습니다. 파프리카를 싫어하는 우리 딸! 앞으로는 맛있게 냠냠 하기로 다짐도 해 봅니다.

     

     

     

    야채를 평소 좋아하지 않고 낯설어서 그런지 별 반응이 없긴 했는데 이쑤시개로 장난감처럼 만들어놓으니 좋아하더라구요. 눈을 달아 놓으니 좀 더 친근해 하는것 같기도 하고 ㅎㅎ 맛도 보면서 재밌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번기회로 야채와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기를...ㅎㅎ

     

     

     

    준비해주신 다양한 채소로 오랜시간 탐색하고 즐겁게 놀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번 키트 놀이에 참여하다보니 이제 썰어보는것도 조금씩 먹어보는 것도 해보는 모습에 너무 기특하더라구요~~ 이참에 파프리카도 먹어볼 수 있겠다 싶어서 저녁으로 새우 파프리카 볶음밥을 해서 파프리카 기차에 담아서 먹어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김**1356

     

    아이와 함께 오이 파프리카 방울토마토를 가지고 다양하게 놀아보았어요
    빵칼로 야채들을 잘라보고 잘라진 조각들을 이쑤시개로 꽂아서 인형처럼 만들어보기도하고 파프리카 기차를 만들어서 태워줬어요ㅋ 물감을 묻혀서 눈사람도 만들고 꼬치를 꽂고 그 위에 물감을 소스라고 생각하고 뿌리고 파는 꼬치가게놀이도 했답니다 마지막엔 손으로 방울토마토를 터트려서 난리가 났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놀이였어요

     

     

     

    꾸러미 주머니에 무엇이 들어있을까? 굉장히 기대하며 하나씩 채소들을 꺼낼때 좋아했습니다. 채소들의 겉 표면 느낌, 냄새, 색깔을 탐색해보고 물에 씻어보고 빵칼로 잘라 나만의 채소동물, 기차를 만들어보았어요. 이쑤시개는 아이들이 하기엔 힘들어 어른의 도움이 있었지만 만드는동안 채소와 친해지는 시간을 갖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채소인 파프리카와 오이는 향 때문에 선뜻 애기한테 주기 힘든 식재료 였는데 이번 기회에 체험하게 해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기회였어요^^ 다행히 처음 체험하는 오이를 먹으려고 시도하고 너무 좋아했답니다~ 자르고 먹어보고 만져보고 실컷 오감활동을 한 후에는 출출했는지 맛있는 밥 주세요~ 라고 말해서 오리 고기를 구워서 같이 먹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오이를 몸통이고 방울토마토로 얼굴. 팔. 다리를 만들어서 외계인이라 하며 상황극을 하시는 두 아들 ㅋㅋ
    남은 재료로 오이 파프리카 김치를 만들어 먹었어요. 파프리카의 향긋함과 오이의 시원함을 느낄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평소에도 좋아하던 채소들이라 더 재밌게 할 수 있었어요. 잘라보고 먹어보면서 채소들을 탐색한 후에 물감으로 찍기도하고 만들기도 해보았어요.^^

     

     

     

    채소를 직접골라 잘라보았어요 잘랐을때속안에 모양들을 살펴보고 하나씩 먹어보았어요 한번만 먹고 안먹었지만 스스로 먹어봐도되냐며먹었어요
    이것저거 모양을 만들고 눈스티꺼까지 붙이니 귀여운친구들이완성되었어요
    만들면서 집중하고 신나게 놀이해보았어요

     

     

     

    각 채소 이름과 색깔을 얘기해보고 잘랐을때 단면과 냄새도 맡아보았습니다. 방울토마토에 제일 먼저 손이 가는 둘째는 덥석 물더니 흰옷에 빨간 무늬를 그리네요ㅜ 평소 채소를 싫어하는 첫째는 맛보기보다는 오이 썰기에 집중.. 파프리카 안에 든 씨를 처음 보고는 매우 신기해하더라는^^ 채소 단면에 물감 묻혀 도화지에 찍어보기도하고 빨대를 이용해 채소꼬치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4578

     

    직접 씻어보고 잘라보고 냄새도 맡고 먹어도 보고!
    같이 기차도 만들어보고 방울토마토눈사람 만들어주니 개미라고 좋아하고 파프리카 찍은건 하트라고 좋아하고! 진짜 너무 다양하게 잘 놀았어요!!

     

     

     

    아이들이 즐겨먹지않던 파프리카라 첫째가 파프리카단면을 궁금해 하더라구요~ㅎ 반으로 갈라보여줬더니 텅빈모양이 신기하대요^^ 둘째는 파프리카모양이 꽃같다며 꽃만들고싶다고해서 오이로 줄기, 잎을 만들고 파프리카꽃을 만들었어요ㅋ 남은 파프리카로 얼굴도 만들었는데 뭔가 원숭이 같네요ㅋㅋ 오빠는 파프리카 보트를 만들고 오이, 토마토로 꾸며주었어요~ 남은 조각들도 알뜰히 모아서 보트에 탄 사람을 만들었는데 귀요미네요~~^^ 식자재를 이용해서 뭘만들수있을까 상상해보는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파프리카,오이,방울토마토를 워낙잘먹는 아이라서 평소에도 거부감이 없었는데 재료가지고 만들기해본건 처음이네요^^ 아주즐거워하며 그림과 똑같이 만들고 싶다고 열심히 만들어 기차에 태워보았어요~ 만들기하다가 먹어도보고 다른 모양으로도 만들어보며 재미있는 시간 가졌습니다^^

     

     

     

    토마토와 오이를 이쑤시게로 연결하고 눈까지 붙여주니 예쁜 인형을 만들었다며 좋아했어요~파프리카로 자동차를 만들어서 부릉부릉 태우고 간다며 이쑤시개와 오이 토마토를 연결해서 만들고 역할놀이로 재밌있게 보냈습니다^^♡

     

     

    노** 3303

     

    방울토마토에 이쑤시개 꼽아서 인형만드는거 너무 신기해했어요
    여러가지만들기에는 이쑤시개가 적어서 집에꺼 풀었더니 너무 좋아하며 많이 만들었어요 

    파프리카 씨앗보며 심고싶다고 봄에 꽃이 피냐고 물어봐서 너무 귀여웠어요
    역시 마무리는 먹방...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노란,빨간 파프리카 ,방울토마토,오이^^
    파프리카 단면을 잘라 씨도 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싹뚝싹뚝 칼로잘라 여러 모양을 만들어 보고 눈스티커도 붙여보고하니 아이가 재미 있어하네요.
    물감으로 찍기 놀이도하고 아이와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

     

     

     

    배고프다고 간식달라고 하길래 이때다 싶어 야채꾸러미 꺼내서 놀았어요~
    파프리카에서 이렇게 달콤한 물이 나오다니하며 놀랐어요 썰어도보고 스티커 붙혀서 놀이도하고 중간중간 냠냠 먹어가며 마지막엔 절구에 넣어서 쿵쿵쪄서 야채즙도 만들어 보았어요 건강한 간식도 먹고 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

     

     

     

    다른재료보다 유난히 오이를 좋아해서 오이를 집중적으로 가지고 놀았어요. 평소 오이를 먹지 않는데 냄새를 맡고 만져보고 하며 친숙해져서 조만간에 맛있게 먹는날이 오기를 기대해요. 오이를 싹둑 자르고 기차와 애벌레 모양을 만들기도 쌓기놀이도하고 오이즙을 짜서 냄새에 친숙해지도록 했어요.

     

     

    강** 3799

     

    각 채소들의 이름과 색 모양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보았어요. 오이랑, 파프리카 맛에 푹 빠져 먹기 바빴네요. (중간중간에도 계속 먹었다는🤣) 검정 도화지에 하얀 물감을 묻혀 쿵쾅쿵쾅 찍어도 보고, 이쑤시개와 스티커를 이용해 채소친구들을 만들어 재밌게 놀이해보았어요.

     

     

     

    받은 재료를 꺼내서 만져보고 맛도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충분히 탐색했어요 파프리카는 맨들맨들 오이는 까슬까슬 방울토마토도 한 입 깨물어 보더니 새콤한지 윙크가 저절로 나와요^^ 잘라도 보고 칼로 썰어보고 알려주신 방법데로 이쑤시개로 만들기도 해봤어요 오이를 이쑤시개로 붙이더니 오이 바나나 라고^^ 아이들은 정말 기발한거 같아요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감사합니다

     

     

     

    빨강, 노랑 색이 선명한 파프리카와 방울토마토, 오이를 직접 만져보고 이름도 불러보며 채소의 이름과 생김새를 익혀보았어요. 눈 스티커도 붙여보면서 채소들과 친해지니, 활동이 끝나고도 함께 활동한 파프리카를 그림판에서 찾으며 그리워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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