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족참여 프로그램
우리가족 그린챌린지 (온라인진행)
2022.5.7(토) - 동글동글 콩
꾸러미를 받아 오자마자 콩놀이를 하고 싶다며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콩을 트레이에 부어 냄새도 맡아보고 눈을 감고서 감각탐색을 해보았어요. 그리고 콩을 숟가락으로 담아 종이그릇에 옮겨보았습니다. 아이가 원하는 색의 물감을 짜본후 콩에 뭍여 미리 도화지를 넣은 종이그릇에 굴려보았어요. 제일 좋아했던것은 색소에 소독제를 넣어 콩과 함께 믹스믹스~~~!! 색이 참 예쁘게 염색되더라고요.
잘 말르고 난뒤 플라스틱통에 넣어 마라카스를 만들어 보았더니 신나게 흔들며 한참 놀이하더라고요. 활동하고 나서 아쉬웠던것은 색소가 손에 뭍어서 한참 안지워지더라구요. 조심한다고 했는데 조금씩은 뭍어서 손에 비닐장갑을 끼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병아리콩을 처음 접해보면서 만지고 떨어뜨리고 접시에 담아보고 흔들어보며 촉감놀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콩에게 알록달록 옷을입혀주자며 물감을 짜서 콩에 문지르며 여러가지 색으로 콩을 변신하였습니다 도화지에 물감을 묻혀 손바닥도 찍어보고 콩도 굴려보고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콩을 꺼내 종이컵에 똑같이 나누어 담았어요. 동생과 함께 콩을 높이 든 후 바닥에 뿌리며 눈이 내린다며 좋아했어요. 거실부터 방까지 콩을 나란히 줄지어 놓아서 헨젤과 그레텔의 동화책 속 이야기처럼 방을 찾아오는 놀이도 해보았어요. 콩을 비닐봉지에 식용색소와 손소독제를 넣어 분홍색, 노란색, 초록색으로 염색해 보았어요. 그늘에 말리기 전에 흰 도화지에 굴려가며 그림도 그려보았어요. 염색된 콩을 색깔별로 나누어도 보고, 사탕가게 놀이도 하였어요.
병아리콩 큰 트레이에 부어서 발로 느껴보고 앉아도보고 손으로 부어보았어요~~~ 집게 가져와서 그릇에 담아보는것까지 잘 따라했답니다~ 트레이를 같이 잡고 오른쪽 왼쪽 흔들어보니 파도소리처럼 들리네요~~~ 트레이에 그대로 두었다가 내일은 알록달록 식용색소 놀이 해보려구요^^
염색하며 하루 말린후 이틀 후인 오늘 두번에 걸쳐 재미있게 놀이하였어요^^ 콩을 바구니에 퍼나르고~ 봉지에 색소넣어 흔들어대고~ 열심히 만든 색색깔의 콩으로 통속에 또르르 넣어 쉐킷쉐킷 흔들어보고~ 반찬만들어준다며 나중엔 접시에 담는 시늉까지🤭 제법 으른흉내내면서요 ㅎ 단순한 놀이가 아닌 엄마품이 그리운 아이와 교감하는 시간으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병아리콩으로는 처음 놀이해보는데, 너무 재밌네요! 크기가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아서 아가들 놀기 딱 적당하고, 느낌도 좋고요~ 병아리콩 만지며 탐색해보고, 발가락에도 끼어보고 꺄르르~~ 스푼으로 담기도 하고, 생일축하하며 노래부르기 최고 좋아해서 계속 반복했어요 ㅋㅋ 손소독제와 색소 섞어 염색도 했어요. 소독제 넣는 팁 감사합니다 :) 내일은 잘 말린 병아리콩으로 마라카스 만들어보려구요~~
병아리콩을 만져보고 그릇에담아소리도들어보았어요 그러다 봉지에각각담아손소독제와식용색소를섞어 문질문질해보니 예쁘게 색이입혀졌어요 말린후 빈플라스틱병에담아 흔들어소리도들어보고 예쁘게담아보았어요
병아리콩을 식용색소로 염색할때 손소독제를 넉넉히 넣었더니 마르는데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콩과 마카로니도 같이 염색했어요.
하루정도 말린후에 콩놀이를 해봤답니다.
콩을 집게랑 젓가락으로 집어도 보고, 만져보고, 스텐볼에 담았다가 쏟아보고, 아주 재밌게 놀았어요.
와~~정말 신기하다 하면서 식용색소도하나씩넣고 손소독제도 넣어가며 콩 한주머니씩 염색해보고 한데모아서 말린다고 펼쳐놓고 있네요~~ 와 정말 이쁘다며 계속 만져보고 굴려보고 한참놀았네요 내일은 바짝말려서 통에도 넣어보고 또 놀아봐야겠어요~~ 즐거운 활동 이었답니다
좋아하는 콩놀이를 실컷 해서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콩을 그릇에 나눠담아 이리 옮겼다 저리 옮겼다 쏟아보기도 하고, 초를 꽂아서 생일파티 놀이도 했어요. 콩을 염색하는 걸 신기해하면서 색깔별로 패트병에 담아보고 흔들어서 마라카스처럼 소리를 내었어요.
동글동글 병아리콩으로
그릇에 투두둑 떨어뜨려 소리도 들어보고 손과 발로 촉감도 느껴보았어요.
콩 관찰해보니 정말 병아리 모양같네요^^
병아리콩을 수저로 좋아하는 타요 덤프트럭에 옮겨보기도 하고^^
좋아하는 미니자동차 콩속에 숨겨 숨바꼭잘도 해보고 색소로 색깔도 입혀보고 ,아이가 정말 즐거워하네요.감사합니다.
오늘까지 후기를 써야해서 급하게 하원시켜서 동봉된 매뉴얼 보고 따라했어요~ 초보꾸러미인 엄마도 아가도 버버거리며 순서대로 진행했어요 2시간의 놀이는 물감놀이로 끝을 맺었어요 식이색소를 묻히게끔 봉지를 신나게 흔들다가 거실사방으로 튀어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났지만ᆢ 다행이 잘주워담고 놀았어요ㅎ 색색이 콩층을 나눠담은 플라스틱컵을 퇴근하고 온 아빠에게 선물로 주었어요
병아리콩 놀이 정말 재밌었어요! 동글동글 굴려보고 촉감도 느껴봤어요. 컵에 담아 굴려 그림그려보고 물감짜서 여러가지 색으로 병아리콩 염색했구요~ 소꿉놀이로 확장하여 케이크도 만들어 보았답니다~ ㅎㅎ
콩 큰 트레이에 붓는것부터 시작해서 냄비,깔데기,물병,숟가락 등등 이것저것 가지고 다양한 소근육운동, 소리듣기 실컷 하면서 재밌게 놀고 생일축하도 해주고 염색도하고 수세기하먼서 하트만들기도하고 너무 재미있고 다양하게 놀아줬습니다!!감사해요^^
병아리콩으로 신나게놀았어요 모래놀이 쌀놀이종류를 좋아해서 이번에도 스스로 척척 콩을 굴려보고 나눠보고
트레이에 물감을 이용해서 흔들어보고 물감퍼지는 모양도 보고 마지막엔 물도 섞어서 풀어지는 모양까지 관찰해보았어요 색상콩도 만들어서 말려서 또 색콩놀이도 해보려고 해요 재밌는 그린챌린지 감사합니다:-)
처음해보는 활동이라 제가 긴장을 했어요. 막내는 콩을 입에 넣고 오물오물, 둘째는 색소가루를 날리고 있고... 큰애는 스포이드로 실험실을 열었고(엄마인 저는 오늘 매우 하드캐리 했다는 솔직한 소감...) 그래도 덕분에 아이들과 까르르 즐거운 시간 보냈다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병아리콩이라는 콩이라고..이름도 알려주고..
냄새도 맡고.. 스덴쟁반에 토독토독 떨어트려도 보았어요^^
미니트럭에 콩을 담아 다른통으로 집게,숟가락,손을 이용해서 옮겨도 보았습니다.
작은물병에 넣어 흔들어 소리도 들어보고..
아이가 궁금해해 딱딱하지만 맛도 보았습니다^^
맛있네!하더니 바로 뱉어버리네요~;;;;;;
콩을 보자마자 트럭을 가져와서 열심히 담네요. 국자, 젓가락, 집개로 집어보는 연습도 했습니다. 색을 입히니 알록달록 너무 예쁘네요. 다양한 그릇에 넣을때 소리가 다르게 들리니 신이 나서 콩을 넣다가 난리가 났어요. 다 줍느라 고생했네요. 콩 하나로도 다양한 놀이가 되서 너무 좋네요.
병아리콩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왜 병아리콩인지 설명해주고 콩으로 시각,청각,촉각 다양하게 느껴보고 물감과 콩을 이용해 멋진 그림도 그려보았어요~ 생일축하노래를 좋아하는 아이와 초도 꽂고 콩염색도해서 알록달록 수세기도해보았어요~아이들이 키트하자하면 너무너무 즐거워해요~감사합니다😊💛
준비해주신 재료로 아기와 잠깐이나마 즐거웠어요^^ 아직 어려서 물감이나 염색은 다 못했지만 ~ 아기가 신나했어여 처음 콩도 만져보고 쏟아보고 날리였지만요 ㅎㅎ
감사합니다
병아리콩을 집게로 담아보기도 하고 컵으로 옮겨보기도하며 놀았어요. 최애는 식용색소!을 이용해 알록달록 콩 만들기였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병아리콩에대해서 냄새도맡고 스텐볼에담으며 쨍그랑 소리도 들어보았어요
가장호기심을 자극하며 집중한건 역시 물감!!ㅋㅋ
물감으로 콩에 색도입히고 손발로 도화지에 그림도 그리고 재미지게 놀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병아리 콩은 처음 접하는 식재료에요 아직 구강기라서 콩을 씻어서 말려서 사용해 봤어요 다른 콩들은 맨들맨들 한데 병아리콩은 편백나무 같은 재질이여서 촉감이 좋았어요
역시 주자마자 와르르 쏟아버렸어요 ^^ 콩을 입에 넣어보고 만져보고 다른 종류의 그릇에 담아보기도 하고 역할놀이도 해봤어요 새로운 식재료를 경험한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콩하나로 정말 많은 놀이를 할 수 있다는걸 다시한번 알게되기도 하고 아이와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콩을 익히기 전에는 딱딱한 느낌이고 챠르르 챠르르 컵 속에서 흐르는 소리를 듣기도 하고 통에 떨어지는 소리가 빗소리같다고 얘기도 했어요. 알록달록 염색해서 색분류 수세기 놀이도 했어요.
색색깔 병아리콩을 만들어 어제먹은 쥬스통을 활용해서 예쁜 층층이콩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원래 콩놀이를 좋아하는아이인데 콩들이 색소랑섞여 예쁘게 변해가는 콩을 보니 더욱 좋아라하더라구요 ㅎㅎ콩을활용한 이런놀이가있다니 이번기회에 알게되서 좋았구요 자연을 한번더 생각하게되는 생분해비닐을 제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병아리콩을 이로 씹어보고 뱉어보고 쏟아보고 담아보고 그릇에 굴려보고 던져보고 밟아보고... 병아리콩 한 봉지를 개봉했을 뿐인데 정말 신나게 놀더라구요.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아도 요리조리 색물감을 섞어 콩에 색조 입혔습니다. 욕조에 물을 담아 콩을 넣고 불려보기도 했어요. 감사합니다.
애기들이 콩을 보면 자꾸 코에 넣으려고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콩을 이용한 놀이를 지양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즐거운 놀이를 할수있게 되었어요. 병아리콩이 동글동글 귀여웠는지 이걸로 엄마한테 요리를 해줄거예요 라는 기특한 말도 하네요.
콩을 쏟아주자 여러가지 주방도구를 가져와서 이리저리 옮겨담아보았어요. 좋아하는 인형에게 콩 요리도 만들어주겠다고 하네요. 집에서 밥이나 샐러드에 넣어먹던 병아리콩이라 익숙해서 더 재미있게 놀았어요. 다만 물감을 콩에 칠해보자고하니 못먹게된다며 손사래를 쳐서 물감은 도화지에 붓으로 그려보았어요.
병아리를 닮은 콩이라고 이야기해주니 더 신기해하면서 콩을 꺼내 관찰했어요. 콩 만져보기, 굴려보기, 떨어트리면서 소리들어보기(파도소리, 바다소리가 난다며 좋아했어요) 줄 세워보기, 케이크 촛불도 꽂아주고 엄마생일이라며 축하노래도 불러보았어요.
콩을 나누어 담고 소독제 넣고 색깔 콩만들기도 신기해하면 재미있게 했습니다
종이그릇 바닥에 맞춰 종이를 잘라 넣고 그위에 물감과 물을 조금 넣은 후 병아리콩을 넣고 준비했어요~ 아이에게 순서를 일뤄주니 어쩜 이리 잘 따라오는지 정말 많이 자란것 같아요~ 그리고 양손을 잡고 흔들고 기울이며 병아리콩의 움직임에 따라 그림을 그려보았네요~ 아이가 한참을 그릇안을 주시하며 손을 움직이는데 너무 귀여웠습니다~ 재미있는 시간이였어요~
아이들과 놀이매트 위에서 자유롭게 병아리콩 탐색 놀이를 하여보고 봉투에 식용색소와 손소독제를 넣어 쉐킷쉐킷 염색을 해보았어요^^ 이튿날 다 마른 염색콩으로 알록달록 마라카스 놀이까지!! 세 아이들이 한가지 놀잇감으로 재미있고 다양하게 놀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