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같이 종이컵 탑쌓기와 길만들기 활동을 했어요. 같이 색깔 종이컵을 모아 무슨색인지 맞추기 놀이도 했어요.

아이와 종이컵 쌓기도 해보고, 간식으로 핫케이크까지만들어먹으니 너무 좋아하네요! 단순하지만 재밌는 활동이 아이들 수준에 적절해 좋았습니다

다양한 색의 종이컵으로 쌓기와 종이컵 미술 놀이도 해보고 계란빵 만들며 주말 홈놀이 알차게 만끽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집에서 여러 준비물을 준비하기가 쉽지않은데 넉넉한 용량으로 여러종류를 제공해주셔서 즐거운 홈문센 성공입니다^^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재료들로 아이도 거부감없이 익숙하게 잘 놀고 직접 만들어서 먹으니 더욱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양한 색깔의 종이컵이 갯수가 많으니 쌓는 재미 무너뜨리는 재미를 느끼며 신나하는 아이들이었습니다. 쌓지 못하는 연령의 아이는 종이컵더미사이에서 헤엄도 치고 가벼운 종이컵을 머리 위로 던지며 탐색하며 즐거워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종이컵을 활용하여 다양한 놀이를 진행하였어요~ 종이컵이 무언가를 담을 수도 있지만 쌓기도 되고 그릇도 되고 만들기 재료로도 쓰이고! 여러 가지 쓰임새가 있음을 알게되었답니다

종이컵 활용한 놀이는 많이 해줬는데, 실 전화기 과학체험은 처음이네요 ㅎㅎ 아이가 정말 좋아했습니다 ! 마른 실로도 통화해보고~ 실에 물 묻힌후에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지 함께 관찰해보았습니다!

단순한 종이컵 가지고 이렇게나 즐겁게 놀 수 있는 동심에 감탄 하는 주말 오전입니다♡ 아침부터 티비 보고싶어하는 애기를 종이컵이 달래주다뇨^^ 한 시간 째 성도 만들고 기차도 만들고 계단도 만들며 설명해주는 아이의 모습에 넘 행복한 시간입니다♡

아이가 33개월이라 지그재그로 종이컵 쌓는것을 잘 못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집중해서 한컵 한컵 쌓는 모습에 깜짝 놀랐어요. 종이컵을 쌓아서 빠샤~! 하고 무너트리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종이컵으로 전화기도 만들어서 여보세요 놀이도 재밌게 했네요.

아이와 함께 종이컵도 쌓아보고 종이컵색깔별로 분리도 해보고 어릴때 했던 종이컵으로 실연결해서 귀에 대고 통화도 해보았어요. 간단하고 맛있는 계란빵도 아이와 함께 만드니 아이가 재미있어하고 더 잘먹고 간식으로 간편하고 좋아요.요즘 추워서 바깥놀이가 힘든데 집에서 종이컵으로 다양한 놀이를 해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가 한창 색에 관심이 많은데 색깔별로 있는 종이컵으로 쌓기도하고 분류도 해보며 재미있게 참여했습니다. 또 크기가 다른 종이컵도 있고, 종이컵의 양 자체가 많으니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지점토로도 반지, 자전거, 안경, 눈사람 등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여러가지 물건들 같이 만들어봤습니다. 지점토가 손에 묻어 하얗게 되니 처음에는 아이가 거부감이 있었는데 어른도 같이 만지며 노니 아이도 함께 참여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놀이꾸러미를 처음 신청해보았는데, 한가지 활동이 아닌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있어 아이와 함께 꽤 오랜시간 놀이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친근한 재료들로 소근육 활동부터 요리활동까지 흥미있고 집중해서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에 뿌듯하였습니다. 좋은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이컵도 쌓고 팬케이크도 종이컵에 구워 먹어보고 아직 기관에 가지않았는데 아주즐거워해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할 수 있었던 우리가족 펀펀놀이터 종이컵 놀이! 작년(17개월)에는 쌓기와 소근육 활동이 중심이었다면, 올해(29개월)는 상호작용과 스피드감이 돋보였어요. 더 높은 탑을 쌓기 위해 컵을 조심스럽게 배치하거나, 경쟁 요소를 넣은 스피드게임에서 빠르게 반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또, 엄마아빠의 행동을 관찰하고 모방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모습도 보였어요. 단순한 쌓기에서 벗어나 컵을 전화기처럼 활용하거나, 모자처럼 만들거나, 길을 만드는 등 창의적인 놀이도 늘었어요.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아이의 변화를 지켜보고 싶어요??

요즘 아기가 19개월이 되면서 더 다양하게 놀아 줄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이번에 꾸러미를 받고 처음 활동을 해보았는데, 재료도 다양하고 재료로 어떻게 놀아줄지 안내가 자세히 적혀있어 좋았습니다. 다양한 색깔의 종이컵을 꺼내어 색깔 맞추기 놀이, 컵쌓기 놀이, 지점토로 원하는 모양을 빚어보기, 실을 매달아 전화기처럼 놀아보기도 하는 등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놀아줄 수 있었습니다. 주어진 재료를 가지고 또 다른날에도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혼자서 아이를 놀아주기보다 가족이 함께모여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컵쌓기를 워낙 좋아하는 딸이 알록달록 색컵을 보니 엄청나게 열광하네요! 컵쌓고 무너뜨리고, 컵 전화기도 만들어서 한참을 놀았습니다.

먼저 종이컵을 바닥에 놓고 여기저기 펼치면서 놀았어요. 그리고 종이컵쌓기 놀이를 했는데 아이가 엄청 좋아하며 집중있게 다 쌓았습니다. 찰흙과 끈을 이용하여 꾸미기도하고 찰흙으로 집에 도구들을 이용해 찰흙놀이도 진행하였어요. 핫케이크가루는 믹서로 돌리는걸 재미있어했습니다ㅎㅎ 종이컵으로 이렇게 많은 놀이를 할수있다니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종이컵을 색깔별로 구분해보고 크기도 비교해 보았어요. 종이컵 탑을 쌓아 자신의 키와 비교해보고 종이컵으로 길도 만들어 보았어요. 종이컵을 색종이로 꾸미고 종이컵에 클립과 고무줄을 끼워 움직이는 인형을 만들어 보았어요. 볼에 핫케이크 가루, 우유를 넣어 섞고 종이컵에 핫케이크 반죽과 계란을 넣어 계란빵을 만들어 보았어요.

아이가 스트레스받을때 마다 종이컵을 부시는놀이를 하는데 이번에도 높은성을 쌓아보고 부셔보는 놀이까지하니 매우신나했어요. 그리고 핫케익가루로 만든 계란빵을 매우좋아해서 아빠것 까지 만들었답니다. 종이컵과 점토로 만드는인형은 생각보다 잘움직이지않아 건전지로 대체했는데 훨씬 잘 진행되어 깔깔거리며 시간을 보낼수 있었답니다.

놀이 설명서를 볼때부터 요리 사진이 있던 곳을 콕 찍으며 “이거 하고 싶어요” 라고 하더니 초유의 집중력을 보여주며 놀이 하는 내내 기분좋게 놀이 했습니다. 계란빵 만드는 것이 무척 재미있었는지 다음날도 “진짜 요리 놀이!! ” 라고 후유증이 좀 남았지만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