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깡과 클레이로 김밥도 만들고 사자도 만들었어요. 집에 있던 클레이까지 가져와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사진이 한장 밖에 안올라가지는게 아쉽네요. 어린이집 등원하고 아파서 가정보육하는 날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아이랑 놀아주기 너무 좋았어요! 탱탱볼을 벽에 튕겨보기도하고 수정도는 화장실에서 물놀이하며 신나게 놀았답니다. 이번 꾸러미 아이도 어른들도 너무 알차고 재밌게 놀았어요!!

평소에 김밥 같이 만들어서 먹는걸 좋아하는데 수수깡과 점토로 알록달록 김밥만들기 너무 흥미로웠어요
수수깡 부러트리면서 오감도 느껴보고 사자얼굴만들어보기^^ 물감구슬 팡팡 터트리며 너무너무 알찬구성으로 즐거운 5월 보내고있는중이예요~

수수깡을 부러뜨리니 꺄르르~ 웃고 난리가 났어요. 시트지에 붙여보라고 주니 세워서 붙이네요. 해님과 산을 만들고 수수깡 비를 표현해보았습니다.

수수깡을 부러뜨리며 나는 짧고 경쾌한 소리를 들으며 수수깡을 탐색해 봅니다. 종이접시에 자른 수수깡을 붙혀보며 사자 얼굴도 완성해보구요.
검정색 색종이 위해 하얀색 점토와 오이, 당근, 맛살, 단무지 수수깡을 올려놓고 열심히 김밥을 말고 썰어줍니다.
소꿉놀이 놀잇감 도마위에 올려서 아기 한입, 형아 한입, 엄마 한입 먹어보며 소풍온 기분도 느껴 보았습니다.
수수깡 하나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수수깡 부러뜨릴때마다 소리가 신기한 모습이었어요 길이 다르게 부러뜨리고 사자갈기 표현해보고 클레이와 검정색종이로 김밥 말아서 빵칼로 잘라보며 직접 만든 김밥이랑 비교해보고 먹어보며 즐거운 활동이 되었어요 사자책도 연계해서 보니 더 흥미느끼는 모습이었어요^^수수깡으로 꽃화분도 만들고 방에 전시해놓았더니 볼때마다 좋아하네요^^

그냥 수수깡을 제공 한 것 만으로도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수수깡을 부수고, 수수깡으로 칼싸움도하고 탐색시간만으로도 거의 한시간이 지나더라구요! 다 부신 수수깡도 버려지지않고 활용 할 다양한방법을 동영상으로 알려주셔서 꽂 화분도 만들고, 김밥도 싸고, 창문을 예쁘게 꾸며보기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만든 김밥을 가지고 꾸며진 창문 근처로 소풍가는 놀이를 했는데 사진이 없어져서 아쉽네요~

수수깡을 부러뜨려보고, 격파해보며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사자와 꽃도 꾸며보았어요~아이가 직접 만들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미술활동이라서 좋았고, 클레이를 꺼내어 늘여뜨려보고 조각칼로도 잘라보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활동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수깡을 처음 접해 봤어요.
수수깡을 가위로 잘라보려고 애를 썼는데 아기용 안전가위라서 그런지 잘 잘라지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손으로 똑똑 부러뜨렸더니 그걸 본 후에는 아이도 직접 수수깡을 부러뜨렸어요. 영상처럼 거실 창문에 시트지를 붙여줬더니 신이나서 수수깡을 붙여보았어요. 수수깡으로 안경도 만들어보고 사자도 만들어봤답니다.

수수깡 부러뜨려보며 탐색하다가 종이접시에 끈적한 양면테잎도 만져보고 붙였다 떼보면서 놀이했어요~ 여기저기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오빠랑 번갈아가며 붙여보기도 했습니다. 김밥도 클레이섞어 잘만들어서 잘라서 아빠에게 대접?하며 소꿉놀이로 이어갔어요.김밥이 실제랑 똑같이 만들어지니 어른인 저도 신기했어요^^

기다랗고 알록달록한 수수깡을 톡톡 또독 부러뜨려보고 길이와 색깔도 비교해봐요. 종이컵과 점토를 이용해 꽂과 화분도 만들어봤어요. 아이가 해바라기 꽃이랑 해바라기씨앗 같다고 표현하네요. 색종이에 점토를 깔고 오색김밥도 만들었어요. 투명시트지에 조각난 수수깡으로 멋진 집도 꾸며봤어요. 수수깡으로 이렇게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다니!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어요. 감사드립니다.^^

수수깡을 손으로 톡톡 부러뜨릴때 나는 소리도 들어보고, 가위로도 싹둑싹둑 잘라보았어요! 종이컵에 세워서 붙여주고 또 접시에 사자처럼 갈기를 만들어주었듭니다!!! 아이가 김밥을 진짜 좋아하는데 ㅋㅋㅋ 김밥만들기 체험이 있어서 너무 재밌었어요?? 수수깡은 잘 모아둬서 사자만들기 체험을 자주 하고있습니다????

톡톡톡 수수깡을 부러뜨리는 재미있는 소리에 뭐 만들어보지는 못했어요 ㅎㅎ 수수깡이 남아있는게 없네요..... ㅎ 하얀 점토를 가지고 느껴보다가 김밥도 만들어봤어요. 김밥 등 밥에 흥미가 없는 아이라 금새 다시 풀어서 하얀 점토만 분리를 하더라구요?? 형광탱탱볼이 너무이쁘다고 꼭 쥐면서 데구르르 굴려보기도 하고 바구니를 갔다놓고 골인시켜보기도했어요.

수수깡을 톡톡 부러뜨린 후 서로 다른 길이와 색깔을 탐색해보았어요~ 양면테이프를 붙인 종이접시 위에 알록달록 수수깡으로 멋진 갈기를 꾸며 사자 얼굴을 완성했답니다??

수수깡하나만으로도 엄청 재밌어하고 관심이 많았어요. 부러뜨려보기도 하고 이어서 모양만들기도 해보며 수수깡 놀이에 빠졌답니다.~^^ 수수깡과 점토를 이용하여 김밥 만들기를 해보았는데 진짜 김밥 만드는것 같다며 좋아했어요. 김밥속 재료에 대해 이야기도 나눠보며 미술과 요리활동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유익하고 재미가 두배였던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