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나처럼 해봐요 이렇게 (온라인 진행)
2023. 10. 27(금) - 자연물로 놀이해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아이가 요며칠 감기로 고롱고롱했는데 꾸러미 보자 활짝 웃네요^^ 엄마가 만들어주는 꽃게, 개미보다 추상적(?)이라도 혼자 만드는 작품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주관이 뚜렸해지는 시기가 온 것이겠죠? 재료가 넉넉해서 다른 놀이감과 섞어가며 가을을 주제로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예쁘게 가을액자도 꾸미고 수집통에 스티커도 붙여서 밖으로나가 가을나뭇잎을 잔뜩 수집해왔어요~ 찰흙놀이도 즐겁게했답니다^^
나뭇가지와 나무 조각들을 이용해 액자를 꾸며 봤어요. 사실은 시트지에 몽땅 붙이기(?)가 되었어요. ㅎㅎ 그래도 진지하게 꾸미는 모습이 귀엽더라고요. 그 중 넓적한 나무를 보더니 나이테가 많이 있다며.. 아저씨 나무나 할아버지 나무라고 이야기 하네요. 아가나무는 나이테가 안보인대요. 나무 조각을 눈에 대보며 안경이 되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어요. 그리고는 다시 다 뜯어서 플라스틱 통에 담고 또 다시 냄비에 담더니 주방에서 찜기를 가져와서 다시 담기를 반복하며 놀았어요. 덕분에 설거지 할 그릇들이 많아졌지만 아이가 즐거웠다면 된거죠.. ^^;;;
이번달도 즐겁게 놀이하며 아이와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남은 재료들로도 시간 내어 꼭 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완성품이 제법 멋있었어요. 마침 이날 산책하면서 가을,단풍이라는거에 대해 설명을 해줬었는데 이렇게 또 집에서 활동을 하니 더 이해가 잘되는거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색 때문에 티라노 사우르스 응가, 호랑이 응가, 쇠똥구리가 좋아하는 동그런 소 똥 등 다양한 동물의 응가만 만들었지만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