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나처럼 해봐요 이렇게 (온라인 진행)
2023. 6. 9(금) - 보들보들 밀가루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0^

안녕하세요~ 밀가루를 사용하여 촉감놀이를 했어요 :) 밀가루의 부드러운 느낌을 만져보고 말로 표현해보고, 풀을 칠한 검정색도화지에 밀가루를 뿌려보며 “우와 A가 생겼다!”하며 신기해했어요~ 밀가루에 색모래를 섞어보기도 하고 물을 넣어 반죽해보았어요! 반죽하면서 “밀가루가 이제 손에 붙어~ 클레이처럼 변신했어” 라며 밀가루에 물 넣는 것을 재미있어했어요^^ 마지막으로 밀가루 반죽을 밀대로 밀고 틀로 찍어 모양도 만들어보고, 엄마가 그려놓은 모양틀에 1대1 대응놀이도 해보았어요 :) 준비해주신 재료들로 신나게 활동하며 푹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와 함께 밀가루 촉감놀이를 해보았어요:) 처음에는 손가락으로 찔러보기만 하더니 시간이 지나니 손바닥으로 밀가루를 막 비벼보기도 하고 그림도 그려보고 보들보들한 느낌을 맘껏 즐겼어요 사진엔 없지만 검정도화지에 아이가 직접 물풀을 칠해 밀가루를 묻혀보기도 하고 다양한 색감모래를 넣어 밀가루 알갱이 크기와 비교하며 놀았어요 밀가루 반죽은 물을 많이 넣었는지 진득해져 아이가 괴물손이라고 또한 즐거워했네요 남은 재료로 또 다음에 반죽 시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밀가루 탐색을 위해 밀가루 속에 좋아하는 동물 모형과 캐릭터를 숨겨놓고 찾아보기도하고 풍선 속에 밀가루를 넣어 만져보기도 했어요. 밀가루 반죽으로 핫도그 가게 놀이도 해보았네요! 책은 사전 활동으로 진행하지 못해서 자기 전 독서로 내용이 좋은 것 같아 자기 전에 아빠와 책 읽으며 스킨십 해보는 귀한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촉감놀이를 꽤 거부하던 아이였는데 나처럼해봐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많이 나아졌다는 걸 오늘 밀가루 활동으로 느꼈어요ㅎㅎ 밀가루가 몸에 범벅이 되어도 개의치 않고 잘 놀더라구요~

촉감놀이는 정리가 두려워 잘 안하는 놀이인데 이렇게라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주신 손가락책도 아이가 처음부터 관심을 갖고 자꾸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책을 읽으며 안아주는 시간을 갖았어요. 아이가 밀가루의 부드러운 촉감을 너무 좋아하고 계속 만지고 싶어했어요. 반죽을 만들어 같이 손가락을 넣어보고 쭉 늘려도 보았어요. 아이는 손에 반죽이 붙는게 신경이 쓰였는지 손에 붙은 반죽을 떼려고 손을 흔들기도 해서 반죽이 날아가기도 했답니다. 뒷정리는 힘들었지만 매주 할 수 있는 놀이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밀가루를 여러가지 도구를 이용해 담고 쏟고를 무한반복했네요ㅎㅎ 밀가루 반죽을 당겨서 길게 만들기도 하고 모양찍기틀로 다양한 모양을 만들기도 하고 밀가루 그림까지 완성!!!!ㅎ
다양한 밀가루놀이로 시간이 호다닥 갔네요!! 밀가루놀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자주 해줘야겠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아기와 함께 보들보들 밀가루를 만져보며 탐색해 보았어요.
처음 접해보는 밀가루를 보며 많이 낯설어하고 쉽게 다가가지 못 하더라구요.
일주일 전에 가족과 함께 바닷가에서 모래 놀이를 했던 기억을 떠올리도록 모래 놀이 도구를 쥐어주니 그제서야 조금씩 다가와 밀가루를 만져보네요. 까끌 까끌한 색모레도 뿌려도 보고 물을 섞어 반죽도 만들어 보았어요.
반죽 된 밀가루를 만져 보도록 했으나 거부감을 보여 충분히 탐색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격려해 주었습니다
정리 부담이 되어 평소에 촉감놀이를 못해줬는데 이번 기회로 아이의 감각을 자극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재료로 놀이활동을 하면서 아이와 상호작용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뒤처리 각오하고 놀이를 시작했는데 집중해준 아이 덕분에 의외로 쉽게 놀이 했습니다^^; 괜한 엄마의 걱정이었나 싶어 다음엔 쿠키 만들기도 가능하겠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즐거워하는 아이 덕분에 엄마도 행복한 놀이였네요~

밀가루하기전 같이주신 펭귄책읽은뒤어 진행했어요 촉감에 예민한 친구라서 조심스럽게 진행했고 밀가루를만지고 하는것보다 풀칠한 그림에 밀가루를 뿌리고 밀가루에 색모래를 뿌리는놀이를 더 잼있게진했어요
반죽만드는거 기다리다가 결국 자리를 뜨긴했지만 잼있게진행했습니다.

밀가루로 촉감놀이를 진행해보았어요!
먼저 밀가루만의 촉감을 느껴보고 물을 부어 찐득한 느낌도 경험하고! 공룡 피규어를 넣어 숨기 놀이도 해보았답니다 ㅎㅎ 머드처럼 팔다리에 발라서 마사지도 해주었어요 ㅎㅎ 아이가 즐거워해서 저도 참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펭귄책읽어보며 펭귄을 안아주고 뽀뽀도 해주며 사랑스런 기분 그대로 이어서 밀가루놀이 시작해보았어요~ 엄마품에 안기면 부드럽고 포근한느낌이 밀가루를 만졌을때랑 느낌이 비슷한지 얘기도해보았어요
색깔모래를 하얀 밀가루위에 뿌려보는걸 너무 집중하며 재밌어했어요
검정 도화지에 체도쳐보고 나타나는 그림도 관찰해보고 마지막에는 물이랑 물감 넣어서 반죽놀이까지~
찍기틀이랑 밀대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오늘도 알찬 미술놀이 즐겼습니다!

꾸러미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밀가루 놀이 하였어요. 고운밀가루를 만져보고 오래도 비벼보며 촉감놀이하였습니다. 밀가루 반죽으로 찍기놀이도하고 다양한 만들기 놀이하였어요. 물풀을 쭉짜는걸 좋아하네요. 밀가루 묻혀 하얀 작품도 완성해보았어요.^^

마음을 단단하게 먹고 밀가루 놀이를 시작했는데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했어요~ 엄마인 전 깜짝깜짝 놀라긴 했지만 부드러운 밀가루 손으로 만져보고 풀로 그림도 그려보로 색모래도 넣어서 섞어보기도 하다가 갑자기 팔다리를 닦아보네요 ^^ 처리 후 물놀이까지 힘들었지만 아이들은 잘 놀았어요~

검은 도화지에 풀로 이름을 쓴 후 밀가루를 뿌려보았어요! 우와 신기하다 하기도 하면서 풀과 밀가루가 섞인 부분을 손톱으로 긁어내더니 왕코딱지다~라고 하여서 한참 웃었네요^^ 이름을 쓰고 꽃모양을 그려보기도하고 후에는 물감으로 그림도 그려보았어요~~ 아기가 너무나 즐거워 한 시간이었습니다:)

비오는날을 표현하고 싶다고해서, 비 내리는 모습, 우산, 번개와, 새를 그려서 밀가루로 표현했어요. 물풀로 슥슥 스스로 그리고 어려운 것은 아빠에게 도와달라고 하며 함께 멋진 작품을 만들었답니다: 고사리 같은 고운 손으로 집중하여 솔솔솔 밀가루를 뿌리는 모습에 아이가 참 많이 컸구나 느낍니다.
알찬 재료와 놀이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

야심차게 거실에서 밀가루 놀이 시작했어요! 세인아~ 밀가루 촉감 어때? 부들부들하지? 라고 물러봤는데, 발로도 해볼까? 라고 하길래 ㅋㅋ 모든 재료들 들도 화장실오 들어갔습니다! 풀로 세인이 이름쓰고 밀가루 뿌려주니 좋아하더라구요! 색모래 까슬까슬한 느낌도 너무 좋아했습니다?? 밀가루반죽은 농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 거의 망쳤는데 ㅋㅋ 그래도 아이는 좋아하네요!

아이가 밀가루 놀이를 정말 좋아했어요. 옷에 묻을까 미술가운을 입히긴 했는데 결국 온 몸에 밀가루가 다 묻어서 의미가 없었어요. ㅎㅎ 접시에 밀가루를 담아 주었더니 한참을 만지작 거리더니 부드럽다고 좋아했어요. 그리고는 도화지에 풀로 그림을 그리고 밀가루를 채로 뿌리게 해 보았더니 채망 사이로 밀가루가 빠져 나가는 것을 굉장히 신기해 하면서 좋아했습니다.
색소와 색모래를 뿌려서 밀가루 반죽을 만들어 보았는데 찍기틀을 이용해서 이것 저것 찍으며 노니 클레이 같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 밀가루 반죽은 냉장고에 넣고 며칠을 꺼내서 가지고 놀았답니다.

밀가루로 촉감놀이를 했어요. 부들부들 만져도보고 글씨도 써보고 물도 섞어서 반죽도 만들어보고 했어요. 좋아하는 노래 가사도 적어달라고 해서 적어주었어요. 특히 밀가루 반죽을 손에서 떼어낼때 “때때때때”노래를 부르며 했더니 너무 좋아해요 ㅎㅎ 아직도 노래를 부르며 밀가루 놀이했었다고 얘기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놀이들은 평소에 경험하지 못 했던 촉감놀이라 저희 아이가 더 신기해 하고 재밌어 했던거 같아요~ 색모래, 밀가루 놀이 후기입니다. 검은 도화지에 풀로 도형을 그려주고 아이가 그 위에 색모래를 뿌려 보고, 밀가루도 뿌려 보았어요. 색소를 넣어 밀가루 반죽을 주니 아이 최애 "말랑이(클레이)"라며 신나게 쭈욱 늘어뜨려도 보고 쌓아도 보았어요 :) 아이가 좋아해서 남은 밀가루로 몇번 더 반죽놀이를 했어요~

아이들과 밀가루 오감놀이를 했어요. 보들보들 하얀 밀가루를 만져보고 다양한 소꿉놀이도구로 떠보고 옮겨보고 했어요. 밀가루에 대한 느낌이 부드럽고 하얗다고 표현하네요. 검은색 종이에 하얀 밀가루 그림도 그려보고 밀가루에 물을 넣고 색소를 넣어 반죽도 했어요. 밀가루반죽을 밀대로 밀고 모양틀로 찍어내니 빵같대요. 길게 쭉쭉 늘려 가래떡도 만들어보고 가위로 싹뚝싹뚝 떡볶이도 만들어서 가게놀이까지 연계할 수 있었답니다.^^

밀가루의 보들보들 느낌이 너무 좋데요 하얀 눈이라면서 방에에 뿌려서 ^^; 치우느라 고생했지만 아이들은 너무 신나 했어요. 색모래와 밀가를 섞어 보기도 하고 물을 넣고 반죽을 만들어 봤는데 물이 많이 들어가서 수제비 반죽 되었어요 다음에는 예쁜 반죽 만둘기를 다시 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밀가루를 만져보며 부들부들 촉감을 느껴봐요~손도 발도 문질문질 해보고, 색모래 뿌려서도 주물주물~무아지경이네요ㅎ 만지다 손털다 바빠요 바빠^^모래랑 밀가루도분리해봤어요~생각보단 모래가 잘안보여서 잘모르는것같지만 채를 흔들라고알려주니 신나게 흔듭니다

보들보들 밀가루를 만져보다가 물감을 워낙 좋아하는 아이라 식용색소 대신 물감으로 놀아봤어요. 밀가루안에 물감을 숨겨보기도 했어요. 여러가지 색으로 밀가루를 섞어보기도 하고 물과 밀가루를 온몸에 알록달록 바르며 놀이하기도 했어요 ㅎㅎ 결국 마지막엔 물감을 물에 풀며 놀았네욯ㅎㅎ

검은도화지 위에 물풀을 이용하여 좋아하는 그림을 그린후 알록달록 색모래를 뿌려주니 그림이 더 예쁘게 변신하였어요~^^ 그린 그림이 더 예쁘게 변신한걸 보고 너무 좋아하고 신기해하였답니다.^^

하얀 밀가루 위에 색깔 모레를 뿌려가며 보라색, 노란색, 주황색.. 알록달록 색을 탐색했습니다. 집에 있는 채로는 밀가루와 모레가 분리되지 않았지만 구명 서이사이로 빠져나오는 밀가루와 모레가 너무 재미있었나봐요. 야무지게 물풀로 검정도화지에 끄적이기를 하고, 채로도 신나게 밀가루를 뿌려 재미있는 미술활동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