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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우리가족 펀펀스토리
    • 작성자 반송점
    • 작성일 2023-07-07
    • 조회 284
    첨부파일
    가족참여2 프로그램
    우리가족 펀펀스토리 (온라인 진행)
    2023. 7. 1. 토요일 - 꼬불꼬불 당면
    물과 만나 성질이 변화하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촉감, 탐색하며 가족이 함께 하는 놀이과정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여보았어요.
    heart길쭉길쭉 찾기활동 확장으로 길쭉길쭉 당면 놀이 즐거웠습니다. 불리기전 당면의 촉감과 불린 당면의 촉감이 달라져 신기해하며 활동했네요. 활동을 통해서도 언어로도 많이 자극이되네요.
    아이는 클레이로 장미를 만들고 당면으로 장미 줄기를 만들었어요. 생이 쨍해서 더욱 예쁘더라고요. 그리고 불린 당면으로 물감으로 색을 입혀 가족을 꾸며보았어요.
    heart꾸러미 받자마자 활동 진행했어요! 불리기 전 당면을 손으로 똑똑 부러트려보고싶었는데 쉽지않아서 가위로 싹뚝싹뚝 잘라서 아이랑 함께 활동지 예시처럼 고슴도치 만들어 보았어요! 물에 불려주었더니 부들부들 느낌나서 아이가 더 좋아했어요! 함께 주신 클레이들로는 형형색색 팔찌 만들어 놀아보고, 클레이 섞이면서 색 변화하는것도 보았답니다! 불린당면으로 사람 머리도 꾸며보았지용!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heart클레이로 동물을 만들고 눈을 붙여보았어요. 눈하나 붙였을 뿐인데 모형이 훨씬 더 귀여워지네요.
    당면으로 줄기를 만들고 동그랗게 꽃을 만들어 달았어요.
    꽃을 달았다가 다 떼어내기도 하고 재밌게 놀더라고요.
    가족사진을 그리고 불린당면으로 머리카락을 표현해보았어요. 온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보냈습니다~~
    heart당면으로 무당벌레와 나비 더듬이를 만들었어요~ 톡톡 부서지니 재미있어서 내친김에 따가운 고슴도치 가시도 만들었지요! 이 그릇에 있는 당면에는 식용유를, 다른 그릇에 있는 당면에는 전분을 넣으니 촉감이 너무 달라서 계속 만지고 싶어했어요! 당면을 물감으로 염색하니 너무나 생소한 모습에 놀랬어요! 파란색, 빨간색, 노란색 당면을 포크로 집어서 둘둘 말아보니 진짜 먹고 싶을 정도였답니다! 평소에 즐겨먹는 당면으로 이렇게나 다양한 놀이를 할 수있어서 신기했어요~
    heart엄마랑 아빠랑 셋이 모여 앉아 당면을 뜯었어요~
    물도 가져와서 당면도 담궈놓고 딱딱한 당면은 이리저리 휘어가면서 가지고 놀다가 클레이를 뜯었어요! 클레이에 눈알을 붙이고 "이건뭐야?" 놀이를 시작했어요. 똥도 되었다가 나비도 되었다가 빨강과 파랑 클레이를 섞어 보라색 클레이로도 변신!
    당면 부는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물에 불은 당면은 촉감만 느껴보았네요..^^; 셋이 함께 촉감놀이하는 시간은 없었는데 꾸러미 덕분에 당면으로 즐거운 촉감놀이 시간을 가져서 행복했답니다 ^^
    heart당면과 클레이로 조형물 만들기를 해보았어요. 당면을 딱딱한 상태로 만져보더니 오빠는 쇠사슬 같다고 표현하고, 동생은 막대기 같다고 하네요. 당면을 길게, 짧게도 손으로 잘라 보았어요. 색색의 클레이로 오빠는 레인보우프렌즈의 캐릭터를 만들고 팔, 다리를 구부리거나 자른 당면으로 표현해보았어요. 동생은 클레이를 동그랗게 말고 짧게 자른 당면을 꽂아 고슴도치를 만들어 보았어요. 물에 불려둔 당면을 만져보고 미끌미끌하고 촉촉한 촉감을 느껴 보았어요. 미끌미끌 당면을 젓가락으로 잡아보기도 하고 뱅글뱅글 돌려 말아보기도 했어요. 딱딱한 당면보다 물에 불려 미끌미끌 촉촉한 당면이 놀기에 더 좋고 재밌다고 하네요.
    heart당면을 만지고 휘어보고 튕겨보며 탐색한 후, 당면을 클레이에 꽂아 고슴도치 가족을 만들어보았어요~ 그리고 딱딱한 당면을 물에 불려 흐물흐물 미끌미끌 해진 걸 느껴보며 촉감놀이를 했어요^^ 물감을 섞어 당면 색이 변하는 걸 보며 재미있어하고 엄마 머리를 꾸며주었어요~ 엄마 아빠와 함께 놀이하니 더욱 웃음 넘치는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heart길쭉길쭉 딱딱한 당면을 탐색해봤어요. '딱딱해요,뾰족해요.' 라고 표현해요. 클레이와 스티로폼으로 고슴도치를 만들고 가시를 당면으로 꾸미니 정말 화가 잔뜩 난 고슴도치같네요.^^ 미리 불려놓은 당면을 만져보며 불리지 않았던 당면과도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봤어요. '당면이 말랑해요, 미끌미끌해요.먹고싶어요. '라고 표현하는 아이들과 당면을 쭈욱 늘려도보고 줄다리기를 하며 끊어도 보고 가위로 잘라보기도 했어요. 당면으로 요리를 하고 싶다는 첫째는 물감이 소스라며 물감을 쭈욱 짜서 요리를 했어요. 식용유와 전분가루를 넣어가며 달라지는 신기한 촉감도 느껴보고 얼굴 꾸미기 미술활동도 연계했어요. 마지막엔 미끌해진 시트지 위에서 발로도 촉감을 느끼며 미끌미끌 스케이트놀이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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