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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2차 싱글벙글 놀이터
    • 작성자 반송점
    • 작성일 2024-01-25
    • 조회 225
    첨부파일

    1월 2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싱글벙글 놀이터 (온라인 진행)

    2024. 1. 19(금) - 신나는 겨울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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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낚시를 열심히 혼자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 왠지 뿌듯 하더라구요. 물고기를 색칠하고 자르고 클립을 끼우고 실을 꿰고 혼자서 만드니 더 행복해하고 즐거워했습니다. 항상 다 준비되어있는 낚시만 했었는데 이렇게 만드는 과정부터 하는 게 더 유익한 것 같네요.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바닷가처럼 깊은 물에서 낚시놀이를 하고 싶다고 하여서 미끄럼틀 위에서 낚시놀이를 해 보았어요. 낚시놀이 후 잡은 물고기들을 구워 먹으며 바비큐 놀이로도 연계해 보았습니다. , 바느질 활동에 큰 흥미가 없고 잘 못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엄마의 착각이었네요. 장갑을 바느질로 만든 이후 계속 바느질 놀이가 하고 싶다 하여 양말, 티셔츠 같은 것들도 만들어 놀이해보고 있답니다. 늘 안내해주시는 활동들에 아이가 관심이 많고 적극적이라 재미있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눈썰매를 타고 와서 장갑을 만드는 활동을 해서 더 즐겁게 놀이했어요! 실제로 끼고 싶었는데 밑에 부분을 예쁘게 리본으로 묶고 하트 스티커를 리본 모양으로 붙이는 바람에 끼지는 못했어요!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랑 장갑 바느질 놀이 했어요~ 아이한테 원하는 실 색깔 고르라고 하고 바느질 진행했는데, 여러 가지 색깔 더 꽂아달라고 해서 3가지 실 한번에 넣어서 바느질 해봤어요ㅋㅋ 실 3개 꽂는건 생각도 안해 봤는데 역시 아이들 창의력이 놀랍네요! 엉망진창이지만 스스로 구멍에 바늘 꽂아서 이게 바느질하는 거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상어, 새우, 오징어, 게를 색연필로 알록달록 색칠한 후, 가위로 오리고 클립을 끼웠어요. 백업을 실 꿴 돗바늘로 뚫어 털실과 자석을 연결하고 낚시대를 만들었어요. 만들어놓은 물고기를 바닥에 놓고 낚시대로 낚시 놀이를 해보았어요. 잡은 물고기 수도 세어보고, 마트처럼 물고기를 사고 팔고도 해보았어요. 이불 썰매도 타고 장갑에 스티커도 붙이고 돗바늘을 이용해 실 꿰기도 해보았어요.

    색칠하기와 오리기를 이용한 놀이, 스티커 붙이기까지 진행해보았어요. 색칠은 크레용으로 슥슥, 오리기는 선을 따라 오리기 연습을 해 보았어요. 하트 스티커도 장갑에 뿅뿅. 집중해서 차분하게 진행해보았답니다.^^

    오랜만에 아이와 이불놀이 해서 넘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물고기들도 색칠해서 오려서 낚시하니 더 잼있어했고요~ 부직포장갑 만드는것도 바늘이 왔다리 갔다리 하니까 신기해하고 관심 보이네요.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와 뜻깊은 시간 보내게 되서 넘 유익한 시간 보냈답니다.

    물고기 도안에 색칠하고 자유롭게 낚시 놀이하며 한참 재미있게 놀았어요. 물고기수도 세어보고 게임도 해 보았구요. 장갑모양펠트지도 돗바늘로 여러 번 반복하며 꿰었다 뺐다 하며 소근육발달 도움 되었어요. 정말 늘 감사합니다^^

    다양한 실내놀이를 아이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장갑을 만들어봤어요. 돗바늘에 실도 끼워보고 실로 장갑을 꼬매는게 너무 재밌어서 한번에 두개를 다 만들었답니다. 그리고 스티커로 장갑을 장식했는데 앞뒤 가득 스티커로 만들어본 아이는 어깨가 으쓱해졌네요~^^ 집에서 자주 못해보는 활동을 이번 기회에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물에 사는 생물을 탐색해보고 자유롭게 색칠했어요. 엄마랑 옆에서 같이 다양하게 색칠하는 법을 보며 모방도 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색으로도 표현해보았어요. 아이가 안전가위로 최대한 도움 없이 스스로 잘라보고 클립도 끼웠어요. 엄마는 가끔 실수해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었어요. 물고기를 번갈아 잡거나 두 개씩도 잡아보고 다 잡고나서는 다시 풀어주며 여러 번 반복할 만큼 정말 재밌어했답니다.

    아이와 함께 낚시 놀이를 직접 만들어 하니 더욱 집중하여 놀이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겨울철에 필요한 장갑을 바느질 한 후 스티커로 꾸며보고 이불 썰매를 타며 집에서 신나게 겨울 놀이를 했어요^^ 싱글벙글 놀이터 꾸러미가 있어서 추운 날 집에서 아이와 다양한 놀이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낚시 놀이는 요즘 우리아이 최애 놀이가 되었어요^^ 사진들이 너무 많아 안들어가 앞부분 몇장만 넣을정도에요. 장갑 만들기를 통해 바느질도 처음 해 보고, 실도 꿰메보았어요. 추워서 나가기 어려운데 덕분에 즐건시간 보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색으로 물고기, 오징어 등 바다 동물을 정성껏 색칠했어요~! 아직 색연필 잡는게 서툴지만 집중해서 색칠 놀이를 하는 모습이 대견하더라구요. 가위로 자르기도 직접 해 보고 싶어 해서 스스로 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실수한 부분은 테이프로 붙이면 된다고 하니 안심하네요~^^; 스스로 자른 물고기로 낚시 놀이까지는 진행하지 못했지만, 스스로 만든 종이 바다동물들을 보며 뿌듯해했습니다~!^^

    꾸러미 받자마자 하고 싶다고 해서 카페에서 장갑 실 꿰기와 낚시 놀이 도안 색칠하기를 했었어요. 얼마나 좋아하던지. 집에 와서 마저 색칠하고 가위로 오려서 엄마의 도움을 받아 클립도 끼워보았지요. 아직은 어려운 활동이었지만 연습하면 곧 잘할 것 같아요. 직접 만든 물고기들로 낚시놀이를 하니 더 즐거운지 잠들기 전 머리 맡에 두고 잠들었다가 일어나자마자 또 낚시를 했답니다!

    아이와 장갑 뜨개질을 해 보았어요. 예전에도 비슷한 활동을 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재료를 꺼내자마자 이거할래요! 외치는 딸이네요 ㅋ 돗바늘이 안보여서 손으로 구멍에 실을 넣으며 활동했는데 더 집중하는 모습이였어요. 털실 끝부분이 뭉개지면 구멍에 잘 안들어가니 가위로 잘라주거나 침을 묻히거나 하는 방식도 알려주며 열심히 꿰보았습니다

    주말에 할머니댁에 갈 때 꾸러미 재료를 싸 갔어요. 아직 색칠하기는 어려워서 끼적이기를 신나게 했네요. 제가 백업에 바늘 끼우는게 신기했는지 아이도 해 보겠다고 하길래 건네주었더니 잘 하더라고요. 털실이 지나갈 때 마다 웃음지으며 좋아했어요. 낚시를 몇 번 하더니 제 가위를 어느새 가져가서 낚시대의 실을 싹둑 싹둑 자르며 놀았답니다. 집에 바다생물 스티커가 있어서 장갑에 붙이자고 했더니 색색의 꽃게를 위로 이어 붙이며 업는다는 표현을 하더라고요. 할머니댁에 이어 집에서도 활동하며 오랜만에 아이와 둘이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새로운 재료와 도구를 접해보는 점이 좋았습니다.

    재미있어요. 이불썰매 좋아하네요.

    낚시놀이도 재미있고, 바느질하기 어려워 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집중도 잘하고 앉아서 오래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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