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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2차 싱글벙글 놀이터
    • 작성자 반송점
    • 작성일 2025-08-20
    • 조회 24
    첨부파일

    8월 2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싱글벙글 놀이터 (온라인 진행)

    2025. 8. 14(목) - '앗 시원해'

    20250818_191011 - 권영선-vert.jpg

    여름이 가기 전에 아이스크림도 만들어보고 아주 즐거운 활동이었습니다 아이스크림 만들기를 하고 난 다음에 아이가 “엄마 오늘은 추억이 생겼어요. 아이스크림이 사르륵 사르륵 녹아요. 여름엔 아이스크림이에요” 라고 하며 즐거운 기분을 맘껏 표현해주었어요 ^^ 감사합니다
    알록달록 물감을 이용한 놀이로 아이가 집중해서 재미있게 할수있어서 좋았고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서 맛있게 먹어볼수있었습니다
    여름이다!를 느낄 수 있는 놀이들이었습니다.같이 아이스크림을 안들어먹고 물감을 섞어 얼음물감으로 색칠해보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다양한 색을 섞어 얼음물감을 만들다니! 처음엔 사실 조금 귀찮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만드니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와 아이스크림 만들기 처음 해봤어요! 평소 좋아하는 음료수도 가지고와 만들어 먹어보았는데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색얼음놀이와 부채꾸미기 활동을 했어요. 처음에는 얼음 속 알록달록한 색깔을 보며 신기해하고, 손으로 만지며 차가운 감촉을 즐기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얼음이 녹아내리며 자연스럽게 색이 번지고 섞이는 과정을 관찰할 수 있었는데, 아이가 색이 변하는 걸 보며 “파랑이랑 빨강이 만나면 보라가 됐어!” 하고 신나게 외치더라고요. 단순한 놀이 같지만 색의 혼합과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워주기에 좋은 활동이었어요.
    종이컵에 물감을 풀어서 꽁꽁 얼리기까지 기다리면서 점점 더 기대감이 커졌어요. 비밀 편지를 쓰고 물감으로 편지의 내용을 알아맞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얼음은 차가워서 그런지 만들고 나서는 크게 관심을 보이진 않았고 역시나 주스로 아이스크림 만들기는 엄청 좋아했습니다. 다른 주스도 넣어서 얼려 먹으면서 잠깜이나마 시원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네요^^
    아이가 아이스크림 만들기를 너무 하고싶어했어요. 꾸러미를 받자마자 한번 하고 이번주에 또 했네요~ 음료수를 아이스크림틀 안에 살살 붓는 것도 배워보고 냉동고에 넣고 얼기만을 기다리는 시간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손의 힘 조절이 어려워 음료수를 쏟기도 했는데 두번째 할 때는 살살 음료수를 아이스크림틀 안에 부었어요. 맛있게 얼려진 아이스크림을 시원하게 먹으며 재미있는 여름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원하게 아이스크림도 만들어 먹고, 부채도 색칠하고 주신 물감을 활용해 손톱에도 발라봤어요^^ 덕분에 시원한 여름 보내기가 된거 같습니다
    여름주제에 딱 맞게 시원한 아이스크림 만들기 놀이에요~! 처음으로 만드는건데 준비물 등장하자마자 아주 즐거워했어요^^ 시원한 얼음놀이와 붓으로 멋진 물감놀이까지! 정말 알차게 잘 놀았답니다~^^
    더운 날 집에서 시원한 놀이를 해보았어요. 저희 아이는 얼음을 손에 쥐고 녹여보거나, 작은 피규어를 얼린 후 스포이트로 물을 떨어뜨려 꺼내는 과정도 재미있어했지만, 무엇보다도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활동은 아이스바 만들기였어요. 유기농 주스를 얼려 만든 달콤하고 시원한 아이스바를 직접 꺼내 한 입 베어물며 “내가 만든 아이스크림이야!” 하고 뿌듯해했답니다.
    외출전 색깔얼음을 만들어 다양한 색깔의 물감을 섞고, 손가락과 여러 도구를 사용해 그림을 그리며 즐겁게 놀았어요. 처음엔 조심스럽게 색을 칠하다가 점점 과감하게 손도 묻히고 종이를 가득 채우면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갔습니다. 서로의 그림을 구경하며 “와, 멋지다!” 하고 칭찬도 해주고, 색이 번지고 섞이는 재미를 함께 느끼며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답니다. 놀이를 통해 협동심과 창의력까지 함께 키운 소중한 시간이 되었어요.
    시원한 아이스크림 만들기 부채만들기 물감으로 여러가지 색깔얼음을 만들고 그림그리기 아이가 흥미로워하고 좋아했어요. 쥬스를 이용해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만드니 재미있어하고 신나해서 즐겁게 놀이했습니다.
    물감을 종이컵에 짜서 섞은 후에 얼렸고 다음날에 얼린물감으로 놀이를 했는데 좋아했어요. 부채에도 물감으로 색칠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물감놀이를 하며 다양한 색깔로 표현해보며 재밌어했어요
    색색의 종이컵에 물을 담고 같은 색의 물감을 컵 안에 넣고 막대로 저어서 섞은 후 냉동실에 얼려뒀어요. 다음날 냉동실에서 꺼냈더니 예쁜 색깔 얼음이 완성되어 있었어요. 먼저 아이와 도화지를 한 장씩 가진 후에 흰색 크레파스로 비밀 그림을 그렸어요. 그리고 꺼내둔 얼음들을 도화지에 문질러 어떤 그림을 그렸는지 맞춰 보기로 했는데 명확하게 드러나지는 않아 맞추긴 어려웠지만, 그 나름의 재미가 있었어요. 색 조합도 해 보고 색얼음의 질감도 느껴보며 놀았답니다. 더운 여름에 지쳐 에어컨을 너무 쉽게 틀어버리는 것 같아 옛날 사람들의 여름나기에 대해 또 이야기 나눠봤어요. 그리고 시원한 아이스크림만 있으면 된다는 아이의 말에 같이 웃었어요. 부채에 초록빛 물감으로 색을 채워가며 에어컨 없이도 시원한 기분이 들었고, 물감이 마른 후에는 부채를 마음껏 부치며 자연 바람의 시원함을 느껴봤어요. 마지막으로 주스, 우유를 가지고 아이스크림 틀에 넣어 얼렸어요. 다음날 유치원 하원하자마자 얼른 집에 와서 완성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더위를 식혔어요. 주스랑 우유를 섞어만든 아이스크림이 제일 맛있더라고요. 댜른 재료로도 직접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건강한 간식을 먹자며 아이와 약속도 했어요. 덕분에 놀이하고 아이스크림을 먹는 동안 시원함을 느껴봤어요.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놀이는 아이의 눈과 입이 즐거운 놀이였어요. 얼움을 얼리는데 시간이 걸려 먼저 색얼음을 얼리고 음료수를 얼려 아이스크림도 만들들어보고 부채를 만들어봤어요. 물감으로 칠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네요. 여름 느낌을 내고 싶었는데 나뭇가지를 표현한다며 갈색으로 칠을 많이했더니 가을잎 느낌이 나네요?? 물감을 섞고 아이스크림 스틱을 꽂아 얼리고 주스로 아이스크림도 만들었어요. 다음날 꽁꽁언 색얼음으로 손발도장도 찍었는데 손은 괜찮은데 발은 너~~~무 차갑대요. 색들이 섞이는 것도 보고 모든색이 다 섞이니 까만색이 됐다며 아쉬워하네요 ?? 너무도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물감은 큰마음 먹고 하게 되는 거 같아요ㅋㅋ그치만 물감놀이는 아이가 정말 좋아해서 하고 나면 뿌듯한 느낌입니다
    아이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놀이였던 것 같아요. 물감으로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다양하게 색칠 놀이도 하고 얼음이 된 물감을 만져보면서 팔에 흐르는 모습들로 보면서 아 더울 때는 얼음이 이렇게 녹는구나를 알게 되는 것 같아요. 평소에 좋아하는 주스를 이용하여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들어 보는 활동을 정말 좋아했어요. 아이스크림 트레이가 제공되어서 다음에도 계속 만들어 먹을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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