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싱글벙글 놀이터 (온라인 진행)
2025. 8. 8(금) - '이열치열 여름'
클레이와 삼계탕 만들기 모두 흥미로운 주제였습니다^^ 특히 클레이는 여러가지 색상이 들어있어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클레이 섞는 걸 무척 좋아하는데 자기만의 아이스크림 가게를 만들어서 역할놀이까지 확장해서 재미있게 놀았어요 ?? 날이 더워서 바깥에수 놀기 어려웠는데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아이와 물감을 짜서 붓으로 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로운 미술놀이도구에 매우 신나했습니다. 클레이로 아이스크림 만들기도 했는데 만지고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기도 하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양머리도 처음해보고 삼계탕 만들기도 해봤어요. 닭다리도 수건으로 만들어보고 닭안에 여러가지 색칠한 재료들도 넣어보고 삼계탕 끓여보기도 했어요. 그리고 클레이로 여러가지 아이스크림 만들기도 해봤어요. 아이스크림에 각각 이름도 지어주고 먹어보는 시늉도 했답니다.
더운 여름날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삼계탕 끓이기 놀이로 더위를 식혀보았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아이들과 함께 이열치열 놀이를 즐겼어요. 수건으로 백숙과 양머리를 만들어 서로 쓰겠다며 찜질방놀이에 깔깔 웃고, 아이스크림을 상상하며 클레이로 정성껏 만들며 창의력도 쑥쑥! 놀이 내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은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재미있고 알찬 꾸러미였어요.
수건으로 양머리를 만들고 찜질방에 갔던 기억을 떠올려 봤어요. 잠깐이지만 소금방에 들어갔던 것과 시원한 식혜를 먹으며 땀을 식혔던 것들을 이야기 하며 찜질방에 또 가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더운 여름을 이겨내기 위해 먹는 음식들을 함께 알아봤어요. 수박, 아이스크림, 시원한 물, 삼계탕. 더운 여름에 먹는 보양식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어요. 활동지를 색칠해 보며 삼계탕에 들어가는 재료들도 알아봤어요.
요즘 최애 간식인 아이스크림을 클레이로 만들었어요. 저는 쌍쌍바를, 아이는 달팽이 모양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클레이로 아이스크림 만들기를 너무 즐거워하더라구요ㅎㅎ색칠공부하는 다른활동은 금방 넘어갔지만 클레이는 한동안 계속 가지고 놀더라구요 소근육발달에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오랜만에 아이와 아이스크림 만들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돼지바도 만들고 스크류바도 만들다 뱀으로 넘어갔지만 많은 아이스크림 만들어 아이스크림장사도 했답니다. 양머린 싫어했지만 백숙만들어 이번주에 진짜 백숙먹기로 했어요 감사합니다
말복을 앞두고 아이와 삼계탕 만들기, 그리기, 꾸미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건 만들기 영상 중에 닭 만들기가 어려워서 다른 영상 참고해서 만들었네요. 조금만 천천히 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색칠 놀이 그리고 음식을 직접 만드는 느낌으로 꾸며보니 정말 즐거워하네요 ㅎㅎ 닭다리 모양으로 만드니 실감 나요. 클레이로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만드니 먹는 시늉을 하며 즐거워 합니다.
찜질방을 가본 적은 없지만 집에서 수건으로 양머리 하면서 시원한 수박을 먹으며 즐거운 놀이 시간을 보냈어요. 요리사가 되어 백숙요리도 했는데 수건이 닭이 되는 시점이 배꼽빠지는 포인트였네요. 이번주도 감사합니다!
직접 주스를 아이스크림으로 만들기 위해 틀에 부으면서 얼음에 대해 설명해주니 신기해했고, 클레이로 조물거려 아이스크림 바를 만드는것도 좋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말에 우리 아이는 수건으로 신체놀이를 즐겼어요. 가족과 수건 줄다리기도 하고, 수건을 빙글빙글 돌리며 깔깔 웃는 모습이 참 귀여웠어요.
수건을 양머리 모양으로 접어 머리에 쓰고 찜질방 놀이도 했는데 달걀도 삶아주었답니다.
마지막에는 클레이와 막대를 이용해 아이스크림도 만들었는데, “무지개 아이스크림!!”을 외치고 만들며 나눠먹는 모습이 귀엽고 즐거웠답니다.
주말에 먹고온 닭백숙이랑 비슷한 삼계탕이라 놀이에 현실 100%반영하여 즐겁게 놀이했어요! 미술학원 고민 중인데 프로그램 덕분에 잠시 미뤄 두려고요!!!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나누면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클레이로 만들어보고 삼계탕도 꾸며보고 수건으로 찜질방 모자와 닭도 만들어 보았어요! 다양한 활동들을 할 때 마다 너무 즐거워하네요!
이번 활동은 여름을 맞아 이열치열 여름이네요!
먼저 수건으로 양머리를 만들었어요. 아이가 어린이집이서 해봤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해본다고 하네요 새로운 경험을 해봤습니다. 머리에 뭔가 쓰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예쁜 사진을 얻지는 못했네요??. 백숙도 만들어보고 백숙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색칠해보았어요. 예전보다 색칠하는 것이 늘었네요. 아이가 가장 좋아한 것은 바로 클레이로 아이스크림만들기! ‘무슨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볼까?’ 물어보니 클레이 색들을 보고 태극기가 좋겠다네요. 좋아하는 넘버블럭스, 도미노 등을 만들어보았어요. 시간이 있어 클레이로 오랜시간 더 놀이했어요. 마무리로 정리까지~! 즐거운 활동이었습니다.
이열치열 여름과 관련된 놀이로 말복날에 삼계탕 만들기 놀이와 찜질방 양머리도 만들어보았어요
물감놀이 좋아하는데 색칠하는거에 흥미를 가지고 잘 만들고 놀았어요.^^ 아이와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