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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1차 싱글벙글 놀이터
    • 작성자 반송점
    • 작성일 2025-06-18
    • 조회 45
    첨부파일

    6월 1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싱글벙글 놀이터 (온라인 진행)

    2025. 6. 13(금) - '깨끗한 우리동네'

    20250617_022642 - 김미나-vert.jpg

    색칠놀이른 좋아하는 아이가 참 재밌어하면서 색칠을 했어요. 익숙한 경찰관. 소방관을 색칠하고 잘 가지고 놀아요. 플로깅 활동을 정말 재미있어 했어요. 스스로 쓰레기를 주우며 그곳에서 기쁨을 느껴서 아주 행복해하네요.
    단지 내에 쓰레기를 주우며 우리동네를 더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게되었고, 아이도 지구 지킴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쓰레기 줍기를 실천할스 잇을거 같아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소방관 소방차 경찰관 경찰차를 1대1로 매칭하며 즐겁게 색칠놀이를 하였습니다. 놀이 후에는 입체로 세워서 소방차와 경찰차가 출동하는 시뮬레이션도 해보았네요^^ 검정 테이프로 우리마을 지도를 만들고 위치를 그려가며 즐거운 활동 하였습니다.
    안전기관과 인물을 색연필로 색칠하고 우리동네 도안을 분리했어요. 도화지에 검정색 테이프로 길을 만들고 색연필로 건물을 그려 우리동네 지도를 만들었어요. 플로킹 도구의 쓰임새와 이름을 알아보았어요. 플로킹 도구를 챙겨 집 주변의 쓰레기를 주워 보고 깨끗한 환경을 위해 할수 있는 행동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어요.
    깨끗한 우리동네 활동을 했어요. 소방차와 경찰차도 색칠하고 도화지에 마스킹테이프로 도로를 만들어 동네를 만들어주었어요. 만들면서 우리동네에 어떤 상가가 있는지 친구를 만나거나 어른을 만났던 이야기도 했어요. 아이가 열이 있고 비소식도 있어 쓰레기 주우러는 아직 못나갔는데 오늘은 괜찮아져서 나가기로 약속했답니다!!
    여행가서도 잊지않고 챙긴 꾸러미 입니다. 마침 숲으로 놀러가서 숲에 있는 쓰레기들을 치우며 의미 있는 산책을 했습니다. 숙소로 돌아와서는 색칠놀이와 역할놀이를 하며 한때를 잘 보냈네요.^^ 아이 눈높이와 관심에 맞는 주제들이라 늘 잘 놀고 있습니다.
    우리 동네에 무엇이 있는지 얘기해보고 경찰서와 소방서가 하는 일을 얘기해봤어요. 아이가 경찰서, 소방서가 하는 일을 정확히 알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동네를 그리고 역할극도 해보았어요. 길을 잃어버렸을 때 경찰아저씨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알 수 있었고 우리집은 몇동 몇호인지 얘기해보고 집에 있는 관련 도서를 읽으며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주제여서 더 즐겁게 놀이했어요 소방관 경찰관 님들이 우리마을을 위해 어떤일을 하시는지 이야기나눌수있어 좋았습니다 플로깅은 할 엄두를 못냈었는데 싱글벙글 놀이터 덕분에 큰맘먹고 해보니 아이가 생각보다 더 많이 좋아했어요
    우리 동네 지도를 만들어서 우리집, 어린이집 등 자주가는 곳의 위치를 그려봤어요. 길을 건널때 신호등 지키기 등 교통규칙도 확인하면서 경찰차/소방차 출동 놀이도 할 수 있어서 재밌는 놀이시간을 보냈어요.
    주말에 두형제가 함께 ‘깨끗한 우리동네 플로깅’ 활동에 참여했어요. 산책하듯 걸으며 쓰레기를 주우니 운동도 되고 지구환경도 지킬 수 있어 뿌듯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라 더 의미 있었고, 놀이처럼 즐기며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앞으로도 자주 참여하고 싶어요! 꾸러미하니 재미있는지 이제 그냥 놀이터만가도 엇 쓰레기다 나무사이에들어가서 줍더랍니다. 소방관경찰관도칠해주고 각자 자동차로 길도만들어 그림그려서 한참 놀았어요^^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습니다. 반씩 나눠 칠하긴 했지만 사실 색칠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도 끝까지 열심히하고 우리동네를 지도에 그린 후 열심히 119와 112에 전화해 출동하는 놀이를 했습니다. 재미있게 시간을 보낸 후 내일 아침에 또하자고 해 도로를 연장시켜 놀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집게로 무언가를 집는것에 흥미를 느끼며 시도하다 아이가 본인의 주변이 깨끗해지는것을 보고 성취감을 느끼는듯했습니다. 쓰레기를 길거리에 버리면 그것을 매일 주워야 하는 사람은 힘드니 버리면 안된다고 현장감있게 교육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크게 어지럽히지 않고 놀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집주변 환경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어서 흥미롭게 놀이할 수 있었습니다
    매달 한번씩 플로깅을 하고 있는데 싱글벙글놀이터에서 연계활동을 할 수 있어서 아이에게 좀 더 의미있게 다가갈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먼저 색칠을 사랑하는 저희 아이는 색연필을 꺼내 건물과 사람을 색칠했는데, 경찰차는 핑크로 칠하더니 소방차는 장난감을 가져와 비교하며 빨간색으로 꼼꼼히 칠했답니다. “경찰은 도둑을 잡죠. 소방관은 불을끄죠”라고 말하더라고요. 또 밖으로 나가 동네 한 바퀴를 천천히 걸으며 쓰레기를 주웠어요. 처음엔 쑥스러워하던 아이도 “엄마! 여기 비닐 있어요! 이거 주워야 돼요!” 하며 신이 나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동네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시간이 참 뜻깊었어요.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을 함께 이야기 나누며 바라보니, 우리 동네가 더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아이도 스스로 쓰레기를 줍고 환경을 생각하는 모습에 한층 더 자란 것 같아 기특했고, 함께 웃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동네이야기를 나눠보고 활동지 색칠을 하며 우리동네를 지켜주는 소방관아저씨 경찰관아저씨 이야기도 나눠보았어요. 평소 엄청 관심이 많은 소방관 경찰관아저씨라서 재미나게 놀이할수있었습니다. 다음주말에는 동네산책하며 쓰레기도 주워보자고 이야기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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