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가입

    포토갤러리

    • Home
    • 커뮤니티
    • 포토갤러리
    5월1차 싱글벙글 놀이터
    • 작성자 반송점
    • 작성일 2024-05-16
    • 조회 294
    첨부파일

    5월 1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싱글벙글 놀이터 (온라인 진행)

    2024. 5. 10(금) - '가족을 사랑해요'

    5월1차.jpg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아기가 좋아하는 케이크 꾸미기 놀이를 한다고 해서 신났어요 예쁜 스티커로 케이크 테두리도 꾸미고 점토로 케이크에 예쁜 장식도 해주었어요 딸기 케이크가 먹고싶었던 아가는 하얀색 생크림을 표현해주고 빨간색으로 딸기를 만들었어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요번 꾸러미는 최근 아이가 갖고싶어했던 놀잇감이라 반가웠어요~ 평소에도 케이크 만들기 너무좋아하는데 거기다 클레이에 보석스티커까지 어쩜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재료들만 구성해주셨을까요~ 너무감사해요. 클레이가 물감이 나오지않는 평범한 클레이였으면 더 좋았을것같아요~ 모양이 잘 만들어지지가않더라구요
    이번 케익만들기 놀이는 클레이 놀이인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물감+클레이라 조금 당황했네요 ㅎㅎ 보통 동영상 오기전에, 설명서만 읽고 놀아줘서 몰랐습니다. 그래도 집에서 물감놀이를 할수 있어서 좋았네요~ 감사합니다.
    점토를 손으로 동그랗게 만들고 스티로폼 케이크 모형에 붙여 보았어요. 케이크 모형을 스티커로 예쁘게 꾸며 준 후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를 부르고 불을 끄는 놀이도 해보았어요. 풍선을 머리카락 위에서 비벼서 발생하는 정전기도 관찰해 보았어요.
    평소에 풍선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풍선을보고 좋아하더라구요.풍선을 불면서 손으로 패스하고놀고,몸으로도놀고, 머리정전기를 보며 서로 신기해하는 저희 아이들은 너무 재밌다며 다양한 놀이를 할수있어 좋았습니다. 스폰지케이크도 클레이만지며 손에 묻는거 싫어하지만 초불고싶어서 스티커붙이며 촉감놀이하며 만들어 완성까지했답니다.재밌는 케이크만들기놀이했어요 덕분에 재밌는주제로 할수있어 즐거운시간이되었습니다 
    좋아하던 케이크가 주제인데다 반짝반짝 스티커까지♡ 아이가 넘 좋아하는 조합이라 엄마의 설명 없이도 넘 잘 가지고 놀았어요^^ 풍선 정전기 놀이도 좋아했지만 풍선이 커지는 자체로도 만족도 최상인 놀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제공해주신 케이크틀을 이용하여 예쁘게 케이크를 꾸민 후 동물들의 생일잔치를 열고 싶다고 해 집에있던 초와 동물모형들을 이용하여 생일파티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만들기 활동 후 극놀이까지 놀이가 자연스럽게 확장 될 수 있어 한층 더 즐거운 놀이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폼클레이와 스티로폼 케이크 재료를 살피며 케이크의 의미를 생각해보았어요 클레이 색이 다양해서 꾸미는데 흥미로워했어요 분홍색을 만들고 싶어했는데 분홍색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해보고 클레이 공을 만들며 조합해보기도 했어요 만든 케이크로 함께 축하하며 추억을 만들었답니다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
    5월 가족의달을맞이하여 어버이날도 축하하고 어린이날도 축하하고 우리가족 있어 행복하다고 생일축하노래도 같이 불러보았어요 . 그리고 풍선을불어 높이 올려도보고 머리에 정전기 놀이도해보고 아빠머리에도 정전기놀이도 해봤어요~!!
    어떤케잌을 만들지 같이얘기해보고 손으로 조물조물 놀이했어요. 촛불도 점토로만들고 아직 다가오지않은 생일을 기다리며 미리축하했습니다. 직접보진 못했지만 용을 만들어 케잌에 장식했어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이들과 달력을 보며 이야기나누어보았어요. 어린이날, 어버이날의 의미를 알고 기념하는 케이크도 만들었어요. 스티로폼 케이크모형에 예쁜 스티커도 붙이고 칼라폼을 이용하여 예쁜 케이크도 만들어 축하파티도 했어요~^^ 축하노래도 부르며 가족들과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마침 며칠 전이 아이 생일이라 케이크 꾸미기 해보기가 더 즐겁고 재밌었어요. 처음에는 손에 묻어서 한번 닦고 오기도 했는데 나중에는 생일 축하 노래도 부르고 초도 불었답니다.
    처음보는 점토로 주물주물 하다가 케이크를 만들어봤어요.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검은색이랑 노랑색으로 케이크 위를 장식하고 무지개색으로 테두리를 꾸며봤어요. 완성된 케이크의 이름은 초코바나나 무지개 케이크랍니다. ^^ 반짝 거리는 스티커로 예쁘게 장식도 해 보고 맛있게 냠냠 먹었어요. (가짜로) 풍선을 불어 엄마와 함께 딱 붙어 떨어지지않게 옮기기 놀이도 했어요.
    아이가 익숙하지않은걸 만지는게 적응시 오래걸려 익숙한 풍선부터진행해보았습니다.손 안대고 풍선옮기는거는 해본적이없어서 둘이서고민하며 해보았는데 집중에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칼라폼으로 놀아보았어요! 손에 묻는거 싫다며 처음엔 좀 낯설어했는데, 나중엔 색깔도 섞어보며 놀았습니다. 근데 케이크 모형 스티로폼에 붙이긴 좀 힘들었어요ㅜㅜ 놀이하며 손에 묻은것들을 칼라폼 뭉친걸로 톡톡 터치하며 떼주었더니 엄청 신기해하며 좋아했어요~~
    오늘은 아이와 케이크 만들기와 풍선놀이를 했어요. 어린이집에 5월 생일인 친구를 축하해 주겠다며 열심히 만들었어요. 처음에는 끈적끈적한 폼클레이를 낯설어 했지만 나중에는 만들고 이렇게 하면 깨끗하게 떨어진다며 손을 비비면서 엄마에게 보여줘요. 케이크를 다 만들고는 생일축하노래도 함께 불렀답니다. 손을 씻고 풍선 놀이도 했어요. 머리카락에 정전기가 나니 하지말라면서 엄마한테는 장난을 치네요^^ 수건으로 풍선을 나르며 쇼파 돌고 오기를 했는데 사진을 찍어줄 사람이 없어 사진은 못찍었네요.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차 꾸러미도 꺼내 달라며 좋아해요^^
    새로운 재료로 놀수있어서 아이가 굉장히 즐거워했습니다 
    점토의 농도가 너무 묽어서 손에 많이 묻더라구요. 클레이같이 손에 덜 묻는 재료가 활동에는 더욱 수월할 것 같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