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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1차 싱글벙글 놀이터
    • 작성자 반송점
    • 작성일 2024-08-16
    • 조회 280
    첨부파일

    8월 1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싱글벙글 놀이터 (온라인 진행)

    2024. 8. 9(금) - '알록달록 습자지'

    8-1.jpg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첫 수강인데 준비물이 다 들어 있고 동영상 강의대로 따라하기만 하면되서 쉽네요. 습자지 라는 재료도 첨 접해보고 집중력 있게 참여했네요.
    항상 즐겁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준비하기 힘든 재료 및 놀이방법을 공유해주셔서, 새로운 놀이를 해줄수 있는게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습자지 하나로 다양하고 재미있게 놀았어요.애벌레 놀이를 특히 재미있어했어요.
    습자지에 아가가 좋아하는 하트 모양을 그리고 자르는 활동에 즐거움을 느꼈어요~ 완성된 하트모양을 도화지에 두고 분무기에 물을 꼼꼼하게 뿌렸어요 잘 붙이려고 물을 너무 많이 뿌렸더니 도화지가 젖어서 찢어졌어요! 다음 활동에는 물을 조금만 뿌려야겠네~ 하고 깨달음를 얻고 활동을 마무리 했답니다^^
    습자지라는 재료를 처음 접해보게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자르고 붙이고 바람으로도 날려보고 이번놀이도 신나게 진행하였고 빨리 다음꺼도 하고싶어합니다.
    습자지를 날려보고 구겨보고 찢어보고 가위로 잘라보고 분무기로 뿌려 흰 종이가 색깔 변하는 모습도 살펴보며 다양한 방법으로 탐색해보았어요~ 다양한 방법으로 탐색하면서 넘 좋아하더라구요^^ 재밌다고 여러번 이야기 하는 모습도 보였답니다ㅎㅎ
    얇은 습자지를 탐색해보고 요새 가위질 하는 것을 좋아해서 미용실놀이를 하기로 했어요 머리색도 정하고 사각사각 잘리는 소리를 들으며 머리 모양을 만들었어요 자르고 난 종이를 비비며 나는 소리를 들으니 바다에 놀러갔을 때 파도소리같다고 이야기해주었어요
    습자지를 만져보고 손으로 찢어 보았어요. 벽에 종이테이프를 붙이고 습자지 뭉치를 던져 붙여 보았어요. 색지를 말아 동그랗게 만들고 길게 자른 습자지를 붙여 보았어요. 바람에 따라 움직이는 습자지를 살펴 보았어요. 습자지 조각을 도화지에 올려놓고 물을 뿌린 후, 마른 습자지를 떼어내고 습자지 색이 물든 도화지를 완성해 보았아요. 풍선에 길게 자른 습자지를 양면테이프로 붙이고 눈, 코, 입을 매직으로 그려 주었어요. 가위로 습자지를 자르며 미용실 놀이를 해보았어요.
    첨엔 종이찢고놀자하니까 심드렁하고 재미없을꺼같다며 안하겠다던 아이가 찢기시작하고 공을만들고 던져서붙이니 너무신나했어요ㅎ 자기가먼저 이렇게해보자저렇게해보자 제안하고 찢어진 습자지로 비내리는걸해보자더니 습자지 우산을써서 비 안맞는다고 좋아합니다 제가생각한것,그리고 제안해주신프로그램말고도 더생각하고 이렇게저렇게해보는 아이의모습에 더즐겁고 놀라요ㅎ 감사합니다
    습자지를 손으로 뜯으며 소리도 들어보고 가위질을 하며 소근육을 키워봤어요. 그리고 풍선에 얼굴을 그리고 미용실 놀이를 했는데 너무 좋아했어요. 머리카락을 싹둑싹둑 자르기를 하고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고 습자지에 물을 뿌려 색이 나오니 신기하게 생각했어요. 그리고 정리할 때 잘랐던 습자지를 던지며 좋아했어요
    습자지를 이용하여 다양하게 놀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평소 잘 사용하지 못하는 미술 재료 꾸러미라서 아이가 좋아합니다. 습자지를 손으로 찢어보는건 처음인데 일반 종이보다 얇고 잘 찢어져서 아이가 신기해 합니다.
    아이가 습자지에 익숙해서인지 엄청 흥미를 가리지 않았어요ㅎㅎ 애벌레를 한번 만들어 볼까? 물어봤더니 요즘 관심이 많은 문어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해서 함께 만들어 보았습니다. 선풍기 바람에도 날려 보면서 문어가 상어로부터 도망가는 놀이를 하며 놀았답니다~ 제시해 주신 놀이를 못해서 아쉽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방향으로 놀이하니 아이와 더 깊게 놀이에 참여 할수 있었어요~
    습자지로 놀이를 몇번해봐서 그런지 아이들이 서슴치않고 손으로찢고 구겨보고 만져보고 물에도 묻혀보고 다양한놀이했습니다.재밌어하고 너무 좋아하네요. 미용실놀이 풍선으로 습자지찢어붙이고 꾸미기도좋아해서 한참 놀았어요. 좋은기회주셔서감사합니다. 재밌는추억이되었어요.
    습자지를 가지고 놀이를 했어요. 습자지를 충분히 제공해주셔서 다양한 놀이를 했습니다. 영상에서처럼 찢기도 해보고 오려도 보고 구겨도 봅니다. 구기다보니 예쁜 꽃을 만들어도 봤어요. 풍선에 습자지를 붙여 미용실 놀이를 할때 너무 즐거워합니다! 매달 아이도 커트하러가지만 스스로 커트해보니 재밌나봐요^^ 습자지를 던져 마스킹테이프에 붙이는 것도 깔깔거리면서 했답니다. 올림픽 시즌에 맞게 양궁처럼 점수 많이 내기를 해보았어요! 분무기로 습자지에 무늬도 만들어보고 바람으로 습자지가 움직이는 것도 해보았어요. 여름인지라 결국에는 분무기로 놀이가 시작되었네요?? 갑작스럽게 바깥에 나가서 분무기로 글씨도 쓰며 즐거운 놀이를 마쳤어요! 아이가 꾸러미 가져온 것만 보면 바로 하겠다고해서 난리에요?? 즐거운 추억 남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와 습자지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습자지를 찢고 던져보고, 구겨보며 다양한 놀이를 하였습니다. 풍선을 불어 머리카락으로 붙이고, 가위로 자르며 긴머리에서 짧은 머리로 바꿔보며 노는것도 아이가 굉장히 즐거워했습니다. ^^ 습자지가 가벼워서 처음엔 천천히 떨어졌는데, 구겨서 던지면 빠르게 떨어지는것도 관찰하고 습자지가 결대로 잘 찢어지는것도 아이가 신기해하더라구요~ 이번주도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습자지를 만져보고 찢어보며 촉감을 느껴보고 구기면서 나는 소리도 들어보았어요. 습자지의 소리가 낙엽밟는 소리같다며 재밌어하였답니다. 습자지를 가위로 잘라 풍선에 붙여 머리모양으로 표현한 후 헤어디자이너가 되어보기도 했어요. 여러 모양의 머리로 변신시켜주기도 하고 풍선에 얼굴을 그려준 후 누가 더 멋지게 변신 하였는지 대결도 하였답니다. 알록달록 습자지를 여러모양으로 찢어보며 날려보기도 하고 찢은 습자지의 조각으로 그림을 표현해보기도 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습자지로 찢어보기도 하고 던져보기도 하면서 혹시나 있을 아이 스트레스에 도움 되는 놀이였어요. 풍선에 머리를 붙여주고 얼굴도 스스로 그리며 제법 꾸미기도 잘하는 것 같아요. 새삼스레 언제 이렇게 컸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첫째와 둘째가 함께할 수 있는 활동들이라 더욱 즐거운 놀이였어요~ 벽면에 테이프를 하기힘든어 도화지에 같이 놀이를해봤는데 아이들도 정말 즐거워했어요! 무엇보다 대왕색종이에 정말즐거워했네요ㅎㅎ 집에서 쉽게 가지고놀수없는 재료라 더욱 흥미가 넘쳤던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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