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반짝이는 포일종이를 붙이며 크리스마스 그림을 완성해 보았어요. 반짝이는 색을 무척 좋아했고 스티커처럼 하나하나 붙이는 과정도 즐겁게 참여했답니다. 알록달록 만든 소품을 가위로 오려 털실에 연결해 보며 크리스마스 오너먼트와 가랜다를 만들어 보았어요. 아직 서툰 손놀림이지만 스스로 해보려는 모습이 무척 사랑스러웠어요. 아이가 가장 기대했던 활동은 초코펜과 알록달록 스프링클로 간식을 만드는 활동이었는데요. 아직 그림은 그리지 못하지만 알록달록 꾸미며 정말 신나했답니다.

아이가 뻥튀기를 좋아해서 시작도 전부터 호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먹으면서 만들기까지 하니 더없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주 꾸러미를 보자마자 엉덩이가 들썩들썩 난리가 났습니다. 종이 호일도 흥미롭고 신기했지만, 얼른 과자 만들기를 하고 싶어서 온통 관심이 그쪽에 가 있었네요. 과자 초콜릿을 먹으며 만들고싶은 것들을 다 만들며 행복하게 놀이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를 만들고 직접 집에 붙여보고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과자에 초콜릿을 짜보고 장식을 하며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포일종이가 잘 안되어서 하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해서 재미있게했어요. 과자에도 모양을 꾸며보는 게 재미있었습니다

산타스티커?붙이는 놀이를 너무 신기해하고 재밌어해서 계속했어요. 과자만들기도 정말좋아해서 며칠동안 그 놀이만 했는데 사진을 분명찍었는데 찾을가없네요 ㅠ 비록 과자는 잘 부서져서 제대로된 모양을 만들긴 힘들었지만 그래도 세모얼굴루돌프도 만들어보고 세모트리도 만들어보고 맛있게먹고 재밌게 놀이했습니다

평소랑 다르게 쌀과자를 바스락바스락 뿌셔뜨려 활동에 응용을 하니 너무 신기하면서도 재밌어 합니다. 과자에 그림도 그리고 크리스마스 소품도 알아보며 집에 트리를 만들어보자는 아이덕에 분위기가 한결 크리스마스와 가까워진듯 해요. 감사합니다.

매년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는 온가족이 행복한 마음으로 맞이 하곤 했었는데~ 올해 크리스마스는 싱글벙글 꾸러미로 한층더 달콤한 크리스마스가 될거같아요^^ 트리과자와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를 만들어 트리에 꾸며주니 아이의 뿌듯한 모습에 함께 행복해졌습니다.

뻥튀기로 여러가지 모양도 만들어보고 크리스마스 주제로 루돌프 트리도 만들고 그림도 그리고 아이가 맛있는 초콜릿과자와 초콜릿으로 만드는 주제라서 그런지 더 흥미있어하고 재미있게 했어요. 다 만들고 남은 뻥튀기와 과자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이제 크리스마스가 몇 일 앞으로 다가와서 이번주는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를 자주 했던 것 같아요. 집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요. ^^ 크리스마스 그림을 보며 어떤 그림인지 얘기해 본 후에 스스로 스티커를 떼고 알록달록 포일종이를 붙였는데 제법 잘 붙이더라고요. 색깔이 입혀지니 더 예쁜 그림이 완성되어서 아이에게 설레임이 가득해 보였답니다. 완성된 그림들을 오려서 털실로 이어 붙인 후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더 예쁘게 장식해 봤어요. 쌀과자를 꺼내어 조각을 내 보며 모양을 만들어보려고 시도했는데, 모양을 만들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자꾸만 입으로 과자가 들어가게 되더라고요. 몸에 좋은 성분의 과자라 부담없이 먹었어요. ^^ 어렵게 삼각형 비슷한 모양을 만든 후 프레첼과 초코펜을 이용해 루돌프를 만들고 크리스마스 트리와 눈사람도 만들었어요. 만들자마자 자꾸 입으로 가져가버려서 사진도 겨우 찍었어요. ㅎㅎ 아이와 즐겁고 맛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달에 아이가 만 5세가 되어서 이번이 마지막 후기가 되었어요. 그동안 싱글벙글 놀이터를 통해 아이에게 신기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활동들을 많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참 감사했습니다. 활동을 구상하고 재료를 준비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덕분에 아이와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사실 제가 더 재미있었던 날들도 많았답니다. 참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트리도 집에 꾸몄고 활동을 통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한 주였어요~ 아이가 스티커를 떼는 것이 어려워 엄마가 도와주었고 반짝이는 포일의 색을 나름대로 바꿔가며 잘 붙여주었어요~ 다 만들고나서도 다음날 또 하자고 찾았답니다.

매번 같은 크리스마스 놀이만 하다가 색다른 크리스마스 놀이여서 아이가 흥미도 높게 잘 참여하였어요. 아이 혼자 모든 스티커를 완성할 정도로 아이가 스스로 잘했답니다. 덕분에 아이의 성취감이 높아진 것 같아 엄마도 뿌듯해요.

이번 활동은 달콤 크리스마스였어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호일로 오너먼트도 만들고 쌀과자로 크리스마스 간식도 만들어보았어요. 호일을 붙여 떼어내면 색깔이 나오는게 엄마도 신기하네요?? 오너먼트를 만들고 나서 트리 대신에 만들어둔 천장 전등에 오너먼트를 달아주었어요. 쌀과자에 초코펜과 스프링클로 크리스마스 느낌으로 꾸며주었는데 아이는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었다네요^^ 맛있는 냄새난다면서 만들면서 간식들도 맛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성탄절 분위기 내면서 시트지 색색깔로 붙이는 것도 해보고 특히 과자 트리 꾸미는 것 좋아했습니다 초코펜이 잘 안나와서 마음처럼 잘 안되었지만 맛있고 건강한 과자 먹으면서 아기자기한 스프링클스 뿌려가며 재미있게 잘 놀이했습니다 간단하게나마 크리스마스 기분 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초코과자로 루돌프도 만들어보고 초코펜으로 그림도 그려보았어요. 초코펜마다 맛도 다르고 뻥튀기에 먹고싶은 색깔로 그림도 그리고 직접 먹기도 하니 매우 재밌는 놀이시간이었습니다. ^^

쌀과자로 크리스마스라니 아이디어가 너무 기발해요 아이도 신기하다며 꾸러미를 받아오자마자 해보고싶다며~^^3차의 기다림 끝에 달콤한 크리스마스 과자를 만들어서 함께 나누어 먹어보았답니다. 입도 즐겁고 재미와 즐거움도 가득 했어요.

영상을 보고서 활동을 진행하다보니 정말정말 달콤한 크리스마스 활동이 순식간에 끝났어요. 아이도 저도 즐겁게 참여하며 맛있고 달콤한 크리스마스로 온 가족이 행복하게 보낼께요^^

이번에는 매우 신기해하는 놀이였습니다. 색깔이 종이에 입혀지는 걸 볼때마다 우아~하고 외치며 다양한 색상 오너먼트를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에 트리에 둘러주고는 트리가 더 예뻐졌어!하며 아빠에게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신나게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약3년간 놀이를 하면서 잘하지는 못하지만 재미있어하며 조금씩 성장해가는 동윤이를 보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항상 웃으면서 맞이해주시고 동윤이를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크리스마스 주제를 가지고 놀이를 하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포일종이를 가지고 노는 놀이를 제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꼼꼼하게 소근육을 활용하는 활동이였습니다. 쌀과자에 초코펜을 이용해서 꾸미고 나눠먹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게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직접 만든 오너먼트를 트리에 달겠다고 하며 가져가네요. ㅎㅎ 제일 좋아했던 과자만들기!! 옷도 차려입고 열심히 만들다가도 초콜릿펜으로 짜낸 초코맛도 조금씩 몰래 ~~ 맛 보고요. ㅎㅎ 멋지게 완성하고 찰칵찰칵!! 하고 나니 "엄마 먹어도 되지??" 하며 바로 입으로 gogo!! ㅎㅎ 접시에 코박고 냠냠냠!!! 즐거운 놀이 시간이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