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가입

    포토갤러리

    • Home
    • 커뮤니티
    • 포토갤러리
    10월2차 싱글벙글 놀이터
    • 작성자 반송점
    • 작성일 2025-10-22
    • 조회 9
    첨부파일

    10월 2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싱글벙글 놀이터 (온라인 진행)

    2025. 10. 17(금) - '가을 자연 탐험'

     

    IMG_7846 - Eunkyoung Lim-vert.jpg

    이제는 아이가 주말 아침이면 아침 일찍 일어나 꾸러미를 하자고 먼저 준비를 합니다.^^; 유치원에서 허수아비를 만들었는데 그리기 어려울 것 같다더니 곧잘 그리네요~~아이가 스스로 그린 알록달록한 허수아비를 보고 뿌듯해 했답니다. 그리고 낙엽과 곤충들을 입체적으로 보고 되새길수 있어서 재미있고 유인했습니다^^ 오늘도 잘 놀았습니다~
    평소에 아이가 가을이 오려면 빨강 노랑 주황나뭇잎이 있어야한다고 얘기했었는데 직접 종이로 만들어보니 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가을곤충도 이름맞추기도 해보고 오히려 부모가 헷갈리는걸 귀뚜라미라고 알려주고 유치원에서 배웠다고 하더라구요 재미있게 체함했습니다
    가을 나무를 탐색해보고 여러가지 모양의 단풍잎을 만들어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곤충들도 함께 붙여보며 이야기를 만들어보고 가을을 미리 느껴보는 즐거운 경험이였어요! 투명잠자리에도 가을 옷을 입혀주며 깔깔웃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스티커 붙이기 정말 좋아했어요. 나무를 입체적으로 만들고 여기저기 삐져나온 나뭇가지에도 즐거워했고요.엄마가 만드는 낙엽을 관찰하고 본인도 똑같이 만드는 모습이 기특했고 일주일동안 전시하고 싶다고 버리지말라고 당부해왔네요~
    계절이 변화하는 시기에 아이와 낙엽도 주워보며 즐거운 가을 맞이를 했어요. 게다가 결과물도 너무 멋져서 작품을 만든 아이가 꽤나 성취감이 좋았어요. 덕분에 즐거운 가을 놀이를 시작할 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집밖에서 산책할때 보는 단풍나무를 직접 만들어보고 좋아했어요 노랑빨강초록 나뭇잎을 직접 붙이고 곤충스티커도 붙이며 즐겁게 활동했습니다
    요즘 아이가 관심이 많은 곤충스티커가 나와서 좋았어요. 곤충 이름맞추기 공부도 할 수 있고 직접 만든 나무에 스티커를 원하는 자리로 붙여가며 역할놀이하고 또 멋지게 꾸며지는 모습에 뿌듯해하며 놀이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싱글벙글놀이터 활동은 아이에게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활동이예요. 가을산책을 다녀오며 곤충도 나뭇잎의 변화가 무척 궁금했었는데. 활동을 계기로 호기심을 다 풀어본거 같아요 . 항상 즐거운 활동 감사합니다.
    알록달록 가을을 느껴보는 시간~ 근처 공원에서 나뭇잎,솔방울 등을 주워와 멋진 나만의 나무를 만들어 보았어요. 곤충스티커까지 있어 나무에 사는 곤충들에 대해 이야기도 해보고 마무리는 아이 얼굴에 갑자기 다 붙히더니 지안나무라고 하네요 ㅎㅎ 아이의 흥미를 유발한 스크래치 페이퍼도 처음 해보는 미술놀이라 굉장히 신기해 하더라구요. 집에서도 밖에서도 아이가 가을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거 같아요.
    이번 주는 저번 주 활동보다 아이들이 더 좋아 했습니다. 스트래치 페이퍼도 색깔이 너무 예뻐서 즐거워 했고 가을 나무 만들기도 집중해서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계절에 맞는 활동을 하니까 더 유익한 것 같아요. 꾸러미 덕분에 이번 주도 아빠와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리 이전 주말에 숲놀이터를 산책하며 가을 자연물을 함께 관찰하고 수집해보았습니다. 아이는 떨어진 나뭇잎과 솔방울, 도토리 등에 관심을 보이며 스스로 주워 담았고, 다양한 모양과 색의 자연물을 비교하며 탐색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말린 나뭇잎은 오린 색종이와 함께 스케치북에 꾸며 보았습니다. 아이가 가장 즐거워한 놀이는 곤충들의 집을 만들어 주는 일이었습니다. 여기저기 숨겨가며 “집이야, 숨은거야! ”라며 즐거워 했어요. 전체적으로 가을 자연을 탐색한 경험을 다양한 표현 활동을 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계절과 관련된 놀이라 아이의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할수 있는 수업이였습니다.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활동이었어요. 나무에 사는 동물들도 알아보고, 곤충 스티커도 붙이면서 생태계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후속활동으로 책까지 연계해서 읽으니 아이가 더욱 흥미로워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가을에 대해 이야기하며 낙엽, 단풍, 나무, 그리고 가을에 볼 수 있는 곤충들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떨어진 낙엽을 살펴보며 색깔과 모양을 비교해보고, 각자 마음에 드는 낙엽 스티커로 책갈피를 만들어 꾸미기 활동도 했답니다. 스티커를 붙이며 “이건 단풍잎 같아!” “이건 나비 모양 같아!” 하며 서로의 작품을 자랑하고 즐겁게 대화했어요. 또한 ‘가을 자연 탐험’이라는 주제로 바깥놀이와 숲놀이도 다녀왔어요.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을 밟으며 사각사각 소리를 듣고, 비가 온 다음 날에는 지렁이와 달팽이를 발견하며 “지렁이는 흙을 좋아하네!”, “달팽이 껍데기가 반짝여요!” 같은 관찰 대화도 나누었어요. 아이들은 직접 자연을 느끼며 가을의 변화와 생명들의 모습을 가까이서 경험했고, 서로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며 풍부한 언어 경험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활동을 마친 뒤에는 “가을이 참 예쁘다”, “또 숲에 가고 싶어요!”라는 말로 즐거움을 표현했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무 만들기 시간이었습니다. 열심히 나무를 만들고 곤충도 가족끼리 열심히 붙이고 스스로 만족해하며 행복해했습니다. 스크래치페이퍼도 선생님따라 열심히 허수아비를 그리면서 하나하나 설명해주더군요. 저번 놀이시간에 묶기를 연습했는데 신기하게도 혼자서 끈을 묶으며 책갈피도 만들었습니다. 조금씩 성장해가는 모습이 신기하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책을 하며 주변환경이 어떻게 변했는지 이야기를 나누어보면서 나뭇잎 색깔도 바뀌고 나뭇잎이 떨어져 있는 예쁜 나뭇잎을 주워보기도 하고 밟아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집에 가져와 알록달록 나무도 꾸며보았답니다, 종이를 찢어 나뭇잎을 만드는 것을 조금 어려워하여 부모의 도움이 필요했지만 너무 즐겁게 참여했답니다
    이번 꾸러미는 가을의 자연을 탐구해보는 시간이었어요. 가을 나무와 낙엽을 스크래치해보고, 잠자리 책갈피도 만들었어요. 밖에서도 낙엽을 모아 이름도 쓰고 알파벳도 만들어 보았답니다. 예쁜 나뭇잎을 찾아보기도 하고요. 나무에 열린 꽃사과, 솔방울도 채집해보았어요. 가을 나무도 만들어 예쁘게 꾸며주었네요. 스티커를 붙이며 곤충이름도 이야기 해보았어요. 이름을 모르는 곤충은 최대한 비슷한 것으로 책과 인터넷을 찾아보았네요 ?? 가을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활동이었어요??

    잠자리 책갈피를 꾸미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곤충스티커를 붙이면서 이름을 알아가는것을 즐거워했습니다. 가을이 되면서 볼수 있는 단풍과 곤충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함께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면서 성취감을 가질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