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싱글벙글 놀이터 (온라인 진행)
2025. 9. 12(금) - '아름다운 우리 말'

물풀로 색깔놀이를 하고 그 위에 종이를 붙여보니 재밌었어요 신호등, 무지개 등 여러가지를 해볼수있어 즐거웠고 다 만든뒤 아이가 자기 작품이라고 벽에 걸어달라고하네요 오늘도 즐거운 놀이를 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도트물감으로 도장 찍기와 구슬아이스크림만들기도하고 신호등 모양만들기듬 오려붙이기 놀이에 푹 빠져 집중하는 모습이 참 예뻤어요. 색칠하고 붙이며 서로 도와주는 모습도 보기 좋았고, 성취감을 느끼는 듯한 표정이 인상적이었답니다. 창의력과 협동심이 함께 자라나는 시간이었어요.
색깔 풀로 도안에 콩콩찍어 색칠하고 무지개 모양은 띠플레이콘을 뜯어 색깔풀 위에 잘 붙였습니다. 색깔 풀은 처음써봐서 아이도 저도 신기하고 재밌었네요 ~ 알록달록 형형색이 여아 취향저격 놀이였습니다 .!
물감놀이를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풀과 색감이 나는 물감풀을 이용해 찍기 놀이를 하니 4살 아이 눈높이에 딱 맞았습니다. 다양한 색지를 이용해 붙이기, 뜯기를 하며 소근육 향상에도 도움이 된거 같아요, 주변에 있는 자연물을 가지고 타이포그래피도 완성해 보았어요. 참 잘했죠? 오늘도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풀로된 도트물감은 이전에 사용해 본 도트물감과 달라 신기해 하며 활동 했어요. 물감을 꾹꾹 찍으며 모양과 그림을 만들고, 신호등, 아이스크림까지 알록달록 완성했답니다. 플레이콘을 잘라 무지개를 붙이고, 한글 그림책 속 단어도 따라 써보며 글자에도 관심을 보였어요.
집에는 매일 같은 장난감이어서 항상 지루해했는데 놀이꾸러미하자고 했더니 시작부터 매우 좋아했습니다. 색깔풀도 마음껏 찍어보고 숫자놀이도 같이 하며 색종이를 구겨서 예쁜 꽃도 만들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가 도트물감 놀이를 좋아해서 재미있게 참여했고 아이동생도 함께 할 수있는 즐거운 활동 이었어요
이번 활동은 집중력을 길러주었던 것 같아요. 색물풀로 콕콕 찍어보며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었어요. 콕콕 동그랗게 찍어보고 문지르면서 신호등 색도 잘 칠해볼 수 있었어요. 무지개 만드는 것도 가위로 싹뚝싹뚝 자르며 집중해서 색색별로 예쁜 무지개도 만들어주었습니다.
물감풀로 색칠놀이처럼 한 후 색지나 플레이콘을 찢어서 붙이는 놀이를 즐거워 했습니다. 오후 시간에 아이들도 즐겁게 놀았습니다.
주말되기를 기다리는 만들기 시간, 같이 영상보고 순서를 정해서 시작합니다. 색깔풀이 너무 좋지만 손에 힘이 없어 누르질 못해서 금방 흥미를 잃었습니다ㅠ 그래도 열심히 자르고 붙여 만든 무지개, 어찌나 마음에 들어하던지 아무도 주지 않을꺼라며 벽에 붙여놓았습니다. 이젠 저금통하는 주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번 꾸러미는 물풀로 여러가지 활동울 해보았네요. 물풀로 그림도 그려보고, 동물 활동지를 치우기도하구 시럽처럼 끈적이고 흐르는 색깔물풀이 신기한가봐요. 점점 찍어보기도하고 문질러서 칠해보기도하고 꾸욱 짜보기도 하네요. 특히 플레이콘으로 무지개를 만들때는 아이가 색이 이쁘다, 곱다 라고하며 좋아했어요. 습자지로 글자지로 한글도 꾸미고 영어도 할거라며 자기만의 방법으로 콜라주 작업을 하네요??. 이번 작품이 너무 이쁘다며 아빠오면 보여준다고 전시까지 해두었습니다. 아빠도 퇴근하고 와서 바로 발견하고는 칭찬하니 아이가 더욱 좋아했어요! 온가족이 즐거운 활동이었어요^^
물감풀로 아이스크림 만들기 이름 위에 스티커와 플레이콘으로 꾸미기등 요즘 아이가 가장 관심있는 글자 놀이라 더욱 즐겁고 유익했어요. 일회성 놀이가 아니라 꾸준히 할 수있어 더 좋았습니다♡
도트물감을 이용해서 다양하게 색칠해보고 꾸며보기 해보면서 아이와 즐거운시간 보냈어요.
신호등 돼지 구슬아이스크림 꾸미기 무지개만들기
등을 재미있게 해보았어요.
항상 동영상보고 만들고 꾸미는 시간을 기다리고 좋아해서 즐겁게 참여합니다.
부쩍 한글에 관심이 많은데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활동이었어요. 형태에 맞춰서 찍어보기, 글을 따라 찍기 등을 하면서 아이가 무척 신나했습니다
오랜만에 꾸러미를 꺼내니 아이가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물풀을 좋아하는데 색이 들어가있는 물품이라 물감처럼 사용가능해서 치우기도 쉬운 미술 놀이 었습니다. 신호등 색도 다시 알아보고 무지개도 그리면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가위로 자르며 소근육도 키우고 그림 위에 꾸며주었네요^^
오늘도 재밌게 놀았습니다. 남은 풀로 한참을 놀겠네요^^
색깔풀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꾸며보니 아이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특히 무지개 만들기를 너무 좋아해서 완성작은 앨범에 넣어 보관하려구요ㅎㅎ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색깔풀이 있는 줄 몰랐는데 색색의 풀을 보고 아이가 흥미를 갖더라고요. 흰도화지에 물풀로 점을 찍어보기도 하고 세모, 네모 도형을 만들기도 하고 길을 만들어보기도 했어요. 점을 찍어 좋아하는 구슬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신호등과 동물 친구들도 완성해 봤어요.
한글에 관심을 좀 보였으면 하는 마음에 가나다라도 적어주었는데, 한 번 쓱 보더니 시선이 다른 곳으로 가더라고요. 그래도 벽에 잘 붙여놓았답니다.
아이가 제일 재미있어 하던건 이름을 표현해 본 것이었어요. 제가 이름을 적고 습자지로 꾸며보자고 했더니 무지개색으로 너무 예쁘게 꾸몄더라고요. 제가 한 것보다 아이가 한 게 훨씬 더 예뻐서 놀랐어요. 만든걸 아빠와 할아버지 할머니께 자랑하며 뿌듯해 하더라고요.
예전보다 표현력이 는 것 같아 대견하더라고요. 한 때 재미없어하던 시기도 있어서 계속 신청하는게 맞나 고민도 했었는데 요즘엔 재미있게 잘 참여하고 있어서 신청한 제가 뿌듯해요.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트물풀로 콕콕콕 찍어 알록달록한 아이스크림도 만들고 신호등도 꾸며보며 즐거워했어요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한글도 꾸며보고 완성된 것을 보고 흐믓해 하는 모습도 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