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싱글벙글 놀이터 (온라인 진행)
2025. 5. 16(금) - '나는 꽃'

놀이 전에 어버이날에 대해서 이야기나누어보며 어린이날 뿐만 아니라 5월에 감사한 사람들을 위한 날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어버이날 주간에 딱 알맞은 놀이라 조금 앞당겨 활동을 했었는데 아이가 직접 만든 카네이션이어서 아이에게도 받는사람들에게도 뜻깊은 날이 되었답니다. 주신 꾸러미 덕분에 효도도 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꽃잎 뒷면 스티커를 제거하고 머리띠 중앙부터 맞춰 붙였어요. 잎사귀 뒷면 스티커도 제거하여 반으로 접어 붙여 주었어요. 리본을 반으로 자르고 리본 끝에 양면테이프를 붙인 후 머리띠 아랫부분을 감싸듯 붙였어요. 꽃잎 위에 감사해요 글자와 하트를 붙여 꾸며 보았어요. 카네이션 줄기 도안을 색연필로 색칠하고 목공풀로 줄기도안 두 개를 하나로 붙였어요. 종이꽃을 부채꼴로 펴주고 양면테이프로 줄기에 고정했어요. 리본카드에 글씨를 쓰고 줄기에 붙여 완성해 보았어요.
이번주는 아이와 카네이션머리띠와 꽃을 만들어보았어요. 카네이션 머리띠랑꽃이 아이가 아직 어려서인지 혼자 하기는 어려워 엄마가 많이 도와주며 예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머리띠랑 꽃이 만들고 나니 넘 예뻐서 만족스러웠는데 이미 스승의날이 지난후라 아쉽더라구요ㅜㅜ 스승의날이나 어버이날 전에 체험이 이루어졌더라면 좋은 선물이 되었을텐데 그점이 참 아쉬웠습니다.
엄마는 만들 상상도 못 한 것들을 이렇게 키트로 만들어서 놀아보니 카네이션 5월의 달도 다시 의미새겨볼 수있었어요~~ 어버이날 스승의날 다 지나가고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만들어서 잼게 놀았습니당♡
스승의날 대왕카네이션 어른도추억돋고, 모두 기뻐서 즐겁게했답니다. 가정의달답게 꾸러미를 할수있어서 의미있는시간이였고, 만들고 붙이고 아주 신나서했어요.
워낙 좋아하는 활동이라 재밌게했습니다.
머리띠도 너무 이쁘다고 자기가쓴다고하더라구요.
좋은추억이또생겼답니다.
늘 감사합니다.꾸러미 매주기대하는 우리아이들
함께 즐거웠어요.
동생이어려워하는부분은 형답게 도와주더라구요.
커다란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고 카네이션 머리띠도 직접 만들어서 스승의날에 어린이집에 하고 가서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도 해 보았답니다.
아이가 자신이 직접 만든 결과물을 사용해 볼 수 있다는 것이 기분이 좋았는지 매일 머리띠를 하고 다닙니다.
일요일 아침에 아이와 함께하는 만들기시간은 매우 소중해요. 매달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많아지는 걸 보며 느끼는 뿌듯함과 서로 대화하고 도와가며 함께하는 시간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카네이션 머리띠와 꽃을 숨겨놓고 아빠의 기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색칠하는 것과 풀 붙이며 재미있어 하네요~^^ 아직 디테일하게는 못 만들지만 함께 나들이가서 만들기를 하니 너무 유익했어요.
평소 아이가 만들기를 별로안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싱글벙글 놀이터에서 주신 꾸러미들은 하나같이 너무 재밌어하고 빨리하고싶다고 보채네요 놀이방법도 영상으로 알려주셔서 즐거운시간을 보낼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버이날은 지났지만, 아이의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집에 오신다고 해서 선물로 드릴 대왕 카네이션을 만들었어요. 색연필과 유성 매직을 이용해 아이가 직접 줄기를 색칠하고, 꽃을 펼쳤어요. 중간에 종이가 찢어져서 아이가 당황했지만 선생님께서 조금은 찢어져도 괜찮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나서 아이에게 괜찮다고 말해 주었더니 안심하며 이어나가더라고요. 정말 찢어진 티가 나지 않아 신기했어요. 리본에 문구는 아이가 이야기 해 주는대로 제가 적고 마지막 하트는 아이가 색칠했어요. 완성된 꽃을 할아버지. 할머니께 드렸더니 이렇게 큰 꽃은 처음 받아보신다며 너무 좋아하셔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아이가 직접 카네이션 꽃이 되어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사진도 찍었어요.
스승의 날이 무슨 날인지 설명해주며 감사하단 의미로 같이 만들기를 했습니다.
‘감사해요’ 머리띠를 즐겁게 만들었고 큰 카네이션도 색칠하고 줄기를 잘 붙여주었습니다. 꽃잎을 한장한장 펼치는 것이 어려워 제가 대신 해주고 아이가 마무리하여 완성된 카네이션을 보더니 매우 기뻐하네요.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선생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생각하고 꾸며보았어요~ 고사리같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 들자 순서에 맞춰 붙여보려고 하고 완성한 후엔 선생님께 보여드린다며 무척 설레하는 모습이 보였답니다
미리 만들어서 스승의날 서프라이즈로 잘 사용했어요.
글씨에 꽂힌 딸이 스스로 글자도 써보기도 하고 꽃 머리띠의 꽃잎을 붙이는 등 이제는 커서 만들기를 제법 하네요. 가정의 달 아이템 최고입니다!!
가정의 달의 의미를 다시한 번 되새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꽃잎을 하나하나 조심스레 펴 보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라는 한글을 스티커로 만들어보면서 차분히 놀이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요즘 부쩍 한글을 읽고 쓰며 흥미를 한창 가지고 있는데 스티커로 한글을 만들수 있어 좋았습니다.
어버이날,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카네이션 머리띠와 대왕 카네이션을 만들었어요^^ 아이가 꽤 크니 머리띠 만들기는 혼자 가능하여 신기했네요^^ 대왕카네이션은 필 때 종이가 쉽게 찢어져 아기가 아쉬워하긴 하였지만 완성하니 누구보다 좋아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가정의달에 어울리는 주제와 과제라 흥미를 보였고 재미있게 색칠도하고 놀이하였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뜻깊은 활동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이가 각 날의 의미도 익히고 스승이 누구인지, 감사의 마음은 어떻게 표현하는지도 알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