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싱글벙글 놀이터 (온라인 진행)
2025. 1. 10(금) - '복이 가득가득'
아이가 떡국을 만드는 거라며 즐겁게
놀이에 참여했어요! 다만 더 많이 넉넉히 만들고 싶다해서 윷놀이에 사용할 백업까지 다 잘라야햇어요 ㅎㅎ 백업을 좋아하니 추가로 구매해서 놀이하도록 해줘야겠어요!
전통 물건에 대해 이야기도 해보고 생전 처음 복조리에 대해 알아보며 이야기하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아이가 미술키트 하고싶대서 신청했더니 새로운것에 대해서도 배우는 계기가 되어 흥미도 집중도도 높고 매우 적극적으로 잘해서 만족합니다!!
새해를 맞아 아이와 함께 새해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 현관에 걸어 놓을 복주머니 장식을 함께 만드니 감회가 새롭네요.자기가 스스로 만들어 볼 거 라면서 하나 둘 색칠도 해 보고 풀칠도 하면서 거의 한시간을 함께 활동 할 수 있었어요~그리고 떡국은 유치원에서 한번 만들어 봤다면서 아침에 일어나 엄마 줄 떡국을 만드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새해를 맞아 즐거운 경험이 되었어요
색동오색전의 여러가지 모양을 다양하게 칠하고 풀도 바르며 만들어보았어요. 처음엔 신기한 모양이 있으니 어려워 하기도 했지만 틀에 맞추어 색을 칠하는것을 즐겨하는지라 금새 칠할 곳들을 찾아 색칠하였습니다. 아이와 함께 만들어 걸어두니 복이 절로 들어올것 같네요 ^^
스티로폼 같은것을 자르는것을 매우 재미있어했습니다. 떡국도 만들고 야옹이밥도 만들고 여러음식들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트와 색동저고리를 꾸며서 예쁘게 만들어보았어요. 소원이 뭐냐고 물으니, 이걸 잘 색칠하는것이라고 하네요ㅎㅎ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44개월 아이에게는 조금 어려운 난이도의 만들기 였지만
글자도 생각보다 꼼꼼히 색칠하고 풀칠도 열심히하며 끝까지 함께 만들어 주었습니다^^
복조리 이야기도 하고 떡국놀이도 하고 주말을 알차게 보내고 현관문에 붙여놓고 우리집에 복 들어오게 해주세요하고 빌었어요~
이번 놀이는 아이와 새해에 하기 너무 좋은 놀이였어요~ 알록달록 하트 종이에 새해 소원을 적어보고, 가족 모두의 건강도 함께 빌어보았답니다. 떡국과 오색전을 만들어보는것도 되게 재밌어하였답니다. 아이가 무지개색을 좋아하여, 무지개색으로 나무액자를 꾸며보았습니다. ^^ 열심히 색칠하고 꾸며 엄청 즐거워하였어요. 전통매듭까지 걸으니 그럴 듯 해보이더라구요. 멋지게 장식한 액자를 집에 걸어두니 절로 복이 들어올 것 같더라구요.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전통 투호 놀이를 재미있게 만들고 놀이도 하니 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재미있는 놀이를 함께 해서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명절을 맞이하여 우리가족 소원도 이야기 나누어보고 맛있는 떡국과 삼색전과 동그랑땡도 만들어 보았어요 가위 사용하는것이 서툴지만 침착하게 해내려는 모습도 보이고 알록달록한 색깔을 다 사용하고싶어하는 모습도 보였어욯ㅎㅎ 완성 후 맛있겠다고 이야기하여 떡국만들어 먹기로 했답니다
아이들과 곧 다가올 설날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새해의 소망을 담은 소원종이를 작성하여 복조리 만들기를 했어요. 완성되자마자 방문앞에 붙여놓고 뿌듯해하네요~^^ 다음으로 백업을 잘라 떡국도 만들고 오색전을 만들었습니다. 오늘 가장 재밌는 활동은 알록달록 오색전 만들기였다고 하네요~ 설연휴에 식재료를 구입하여 만들어서 먹어보기로 하고 놀이를 마무리 했습니다~
새해 느낌이 물씬나는 놀이였습니다. 떡국만들기도 너무 좋아하고 복조리만드는 것도 신나했습니다. 매주 함께하며 성장하는지 오늘은 만들기 내내 너무 즐겁고 재미있다 하며 완성했습니다. 이래서 계속 신청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일회용 접시에 흰색 백업을 가위로 잘라 담고 색종이와 띠놀이콘으로 고명을 만들어 떡국을 만들어 보았어요. 백업과 색종이로 오색전을 만들고 가족의 행복을 빌어 보았어요. 복조리를 만들고 싸인펜으로 나무틀도 색칠해 보았어요. 나무틀에 전통매듭끈을 달고 소원을 적은 소원하트종이와 복조리를 붙이며 새해 소망을 이야기 해보았어요.
오늘은 떡국과 새해 음식, 복조리를 만들어보았어요. 한해동안 소망도 직접 적어보고 예쁘게 하트도 꾸며주었답니다. 특히 떡국과 오색전을 만드는것을 좋아했어요! 떡국에 파와 김 고명도 추가해서 만들었답니다??
오색전은 맛살이라고 단무지라고 하면서 붙이며 놀았답니다. 전도 예쁘게 꾸며주고요. 복조리 프레임에 장식고리를 연결하는게 조금 어렵긴 했지만 아이가 원하는 색과 꾸밈으로 만들었어요! 싱글벙글 놀이터로 새해 맞이 제대로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기와 새해를 맞아 복조리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이게뭐야? 하길래 우리나라 전통 표식 및 무늬(?)라는 이름으로 설명해주었네요. 만드는내내 집중해서 하는 모습을 보니 저 역시도 즐거웠습니다. 완성하여 집 벽면에 거치해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록달록 색깔의 백업을 잘라 떡국도 만들고 꼬치전과 동그랑땡을 만들어 봤어요.
손으로 뜯어 하얀 떡을 만들고 알록달록 고명을 넣어 떡국을 만들었는데, 음식의 이름은 "딸기 블루베리 떡국"이랍니다. 파란색의 블루베리가 잔뜩 들어갔어요.
그리고 노란 색종이 위에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간 동그랑땡을 만들고, 백업을 이어붙여 꼬치전도 만들었어요. 완성된 떡국을 가지고 주방에 가서 더 맛있게 끓여서 저에게 주었답니다.
복조리가 무엇인지 모르는 아이에게 복조리에 대해 설명을 해 주고 함께 만들어 봤어요. 평소에 색칠하는걸 무척 귀찮아 하는 아이인데, 재미있게 색칠도 하고 붙이기도 해서 멋진 복조리를 만들었어요. 복조리에 소원을 적어 집에 걸어두었어요.
색색의 재료들로 눈이 즐거운 활동이었습니다. ^^
오랜만에 꾸러미를 보더니 "이게 내가 엄청 좋아하는건데!!"라고 하네요. 좋아한 만큼 엄청난 집중력으로 즐겁게 놀이를 마쳤습니다. 마친 후에는 만든 떡국과 국수 판매 놀이도 했습니다^^ 열심히 가위질도 하고 그리기도 하고, 새해의 의미도 알려준 뜻깊은 놀이었네요! 오늘도 잘 놀았습니다^^
복조리 만들기 하트종이에 엄마는 우리가족이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하니 사랑해, 행복이라고 답해줘서 적어주고 같이 예쁘게 꾸며봤어요. 그리고 떡국 만들기를 너무 좋아했어요. 얇게 자르진 못하지만 가위로 싹둑싹둑 자르고 식당놀이도 같이하고 설날에는 떡국 먹는다고 얘기도 나눴답니다. 복조리도 예쁘게 꾸며보고 우리가족의 소망을 같이 얘기하며 활동을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