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조금씩 글자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 한글 카드가 나와서 좋았습니다 ㅎㅎ 자기 이름도 만들어보고, 읽기 연습도 하고 놀았네요~ 감사합니다!

♥몸으로 한글의 모음과 자음을 표현해 보았어요. 전지에 한글 자음을 쓰고 팔과 발 등으로 찾기 놀이도 해보았어요. 클립으로 이름을 만들어 보고 점토에 글자 클립을 찍어 글자를 만들어 보았어요. 점토에 싸인펜을 찍고 주물러서 색깔 점토도 만들어 보았어요. 종이에 이름을 쓰고 목공풀로 과자를 붙여 과자 이름표도 만들어 보았어요.

♥최근 글자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이번 활동 꾸러미가 아이의 관심을 잘 자극하는 주제였습니다 ! 연필로 같이 글씨도 써보고 또 클립으로도 해당모양 만들어보았는데 특히 자기 이름을 만들어준 걸 좋아했어요! '엄마사랑해'도 만들어달라고 했는데 클립 부족으로 실패했네요 ㅋㅋ 클립으로 기찻길 만들어서 놀이확장도 해보았습니다!

♥요즘 부쩍 읽고쓸수있는 글자가 늘어난 아이에게 글자의 구체적인 모습을 인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활동들이었습니다. 또한, 단순히 쓰는 활동이 아닌 자기가 직접 글자를 만들어 보고 게임을 통해서 글자를 익혀보며 아이가 글자가 막연하고 어려운 것이 아닌 쉽고 재밌게 익힐 수 있는 것이라고 깨닫게 되었답니다.

♥한글을 어려워하며 관심두지 않았는데 글자 손발로 맞추기했더니 재미있어했습니다. 글자 바탕에 오려진 글자를 맞추기도 해보았습니다. 역시나 가장 좋아한건 조물조물. 촉감이 너무 좋아 둘이 신나게 가지고 놀았습니다. 색깔변신도 정말 좋은 아이디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한글에 대한 관심도가 있는 상태여서 더 즐겁게 활동하고 자신감고 심어주고 어느정도 아는지 확인도 해보는 시간이였던것같아요. 전지활동 오랜만에 해줬는데 종종 또 해야겠네요 너무 좋아해요

♥아직은 글자를 제대로 접해본적 없는(?) 40개월 인데 놀이 활동 덕분에 ㄱ, ㄴ, ㄷ 까지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몸으로 점토로 글자를 알려주니 흥미로워하며 오랜시간 글자놀이 해볼 수 있었습니다! 나중엔 공룡 발자국을 찍으며 놀았지만 참 다양한 방법으로 한글을 접해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저희 아이가 숫자에 대한 관심과 흥미는 있는데 글자에 대한 관심은 아직 없나보네요. 이번 활동은 별로 재미를 못느껴 제대로 놀이가 되지 않았습니다.

♥자음모음을 보여주며 무엇인지 아냐고 물어보니 왕~세종대왕을 얘기하네요~ 아마 어린이집에서 배웠나봐요~ 점토에 색을 칠해서 열심히 만들어주고 클립으로 글자 따라 찍어보는 것을 해보았어요. 아직 한글을 읽지 못하지만 관심을 갖고 따라 해보려고 했답니다. 엄마이름, 친구이름 불러보고 전지에 아름을 써주었어요~

♥한글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려고 하는 시기인 것 같아 굉장히 반겼던 활동이었는데 아직은 그닥 관심이 없네요. ㅜㅜ 그래도 다양한 재료로 본인의 이름을 만들어보는건 흥미있어 했습니다. 제가 먼저 ㄱ과 ㄴ을 몸으로 표현해 봤더니 자기도 해 보겠다며 바닥에 누워 몸을 구부리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점토를 가지고 만지작 거리다가 클립을 점토위에 올려서 제 이름과 아이 이름을 만들어봤어요. 싸인펜을 수성으로 했더니 색 표현이 잘 안되어 진땀이 나기도 했네요. ^^;;; 마지막으로는 초코과자로 이름 표현하기~! 사실 활동 처음부터 언제 과자를 먹을 수 있냐며 질문을 계속 던졌답니다. 종이에 목공풀로 아이 이름을 적어본 후 과자를 위에 올리게 했더니 자꾸만 풀 위에 올려진 과자를 먹으려고 해서 얼른 만들고 과자를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자음 모음으로 글자를 만들어보고 놀이를 할수 있어서 한글날을 기념하여 한글에대한 감사함을 이야기해보는 기회도 되었어요.

♥아이가 자기 이름도 엄마와 함께 써보고 그 위에 클립이나 클레이로 붙여 표현해보았어요. 아이가 좋아하고 한글에 대한 관심이 많아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요~

♥요즘 글자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있는데 한글활동한다고 하니 한껏 들떠 있었어요~ 글자모양에 맞춰 클립이나 점토와 과자를 이용해 글자를 완성을 하며 좋아하더라구요~ 동화책을 읽을 때에도 아는글자가 나오면 너무 좋아하네요! 다음 활동도 기대되요

♥이번 놀이는 한글놀이였어요. 좋아하는 한글을 가지고 올이하니 시작부터 신이났어요. 모음자음도 오려보고 전지에 올라가서 신나게 한글을 찾아보았어요. 선생님이 보내주신 영상에서 아는 자음을 천사점토로 만들어보자하니 신이나서 ‘나는 다 알아서 다 해야겠다’하네요. 가장 좋아했던 것은 역시 초콜릿과자로 이름쓰기! 빨리하고 싶어하고 빨리 먹고싶어했어요?? 꾸러미로 신나게 놀고 간식도 먹었네요. 제공해주신 꾸러미로 놀이를 하면서 늘 느끼는 거지만 엄마들이 직접 어떠한 주제로 재료를 준비해서 아이와 놀아주기 힘든데 싱글벙글 놀이터 덕분에 즐겁게 놀이도 하고 아이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되는 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한글에 흥미가있어서 한글카드놀이하는데, 큰보탬이 되었습니다. 클립으로도 가족이름 다양한놀이할수있어서 아이들이 흥미있게 참여했습니다. 점토도 클레이처럼 주물주물 촉감놀이하며놀고, 클립으로 글자도찍고 놀았습니다. 미쯔과자로 글자만들며 한글놀이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글자를 알고있는 아이들이 한글카드오리고 자음모음 맞춰보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꾸러미덕에 즐거운시간보냈습니다.

♥이번달은 한글날이 있어서 아이가 한글에 대해서 궁금해하더라구요 .마침 이번 꾸러미의 한글이라서 아이의 관심사라 좋았습니다. 아이는 지금 자기 이름 정도 쓸 수 있는 한글만 알고 있어요 .클레이로 자기 이름을 만들어 보는 걸 굉장히 흥미로워했습니다~나중엔 그냥 클레이 놀이로 변질 되었지만요ㅎㅎㅎ 그리고 친구 이름이 궁금하다고 하여 친구 이름을 초코 과자로 써 봤어요.자기가 알고 싶은 단어를 맛있는 초코 과자로 쓰니 더 한글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아이가 자음모음 가지고 글자를 만들어보며 읽어보았어요~ 점점 놀이 내용이 단조로와지고 아이가 많이 큰 탓이겠지요 예전에 비해 흥미가 떨어져 아이를 놀이에 집중시키기가 조금 어려워 아쉽습니다. 글자를 안배우는 비인가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는 한글에 관심이 없지만 , 엄마의 유도에 자기 이름의 자음과 모음을 찾아봤어요. 관심이 오래가진 않네요 ^^ 클립과 천사점토를 보더니 클립를 이용해 천사점토로 요리를 시작하네요. 구름빵(모닝빵)과 주먹밥을 만든다고합니다. 한글 공부는 많이 못했지만 재미난 응용놀이가 되었어요~

♥한글과 세종대왕님의 이야기를 나눈 후 모음과 자음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함께 몸으로 모음과 자음도 표현해보고 직접 써보며 한글을 익혀보았습니다. 모음 자음의 카드를 이용하여 점토로 찍어보기도 하고 단어를 완성해보며 끝말잇기게임도 해보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