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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2차 싱글벙글 놀이터
    • 작성자 반송점
    • 작성일 2024-07-25
    • 조회 106
    첨부파일

    7월 2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싱글벙글 놀이터 (온라인 진행)

    2024. 7. 19(금) - '여름에 볼 수 있는 곤충'


    7-2추가.jpg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두형제가 아주 신기하게 매미도 쉽게 예시보고 접고, 아주 잘놀았어요. 여름철벌레 불빛나오는것도 신기해서 한참 놀았어요.진짜 재밌었습니다. 일단 나무도 그리며 매미도 접어서 붙여보고 아이들이 좋아하니 저희도 흐뭇 했어요. 어떻게 놀아줄지 꾸러미덕에 항상 행복한시간보냅니다.감사합니다.
    매미 접기는 다른 종이접기 책에서 못 보던거라 아이가 더 흥미를 보이네요. 물고기는 무지개로 색칠하고 싶다고하여 변형하여 놀이했습니다. 아트모루 꼬불꼬불 말려서 애벌레 놀이, 라면놀이, 코에 대보고 수염이라고도 하고.. 아트모루를 더 재미있어하네요.
    여름에 볼 수 있는 곤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후 활동을 진행해 아이가 사전지식을 바탕으로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만든 반딧불이와 매미가 살 숲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하여 상자를 이용하여 숲속을 꾸며주고 매미와 반딧불이 극놀이도 해보았습니다. 여름 밤, 여름 곤충을 이용한 즐거운 놀이시간이 되었답니다.
    아이가 너무 재밌어 해서 다음번에 또 신청하라고 하네요~ 목공용풀도 처음사용해보고, 나무 그리기도 시도해보고 무엇보다 엄마와의 소중한 시간을 할수있어 좋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최고입니다??
    매미를 접어서 줄에 연결하고 재밌는 놀이를 하였어요 매미와 관련된 노래를 부르면서 줄을 잡아당기면 매미가 위 아래로 움직이는 활동을 하면서 즐거워했어요^^
    색종이를 스스로 오리고 테이프로 통에 붙이고 철끈은 엄마가 잘라 놓은것으로 더듬이와 날개를 만들었습니다 불을키고 통안에 넣어 반딧불이를 완성했습니다 불을끄고 커텐을 친 방안에서 반딧불이가 날아 다닌다며 날리며 놀이를 했습니다
    매미소리가 들리면 궁금해 했는데 이번 기회에 매미와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였어요^^ 매미 색종이 잡기할 때 조금 어려워했지만 어른의 도움을 받아 매미접기 완성하자 흐뭇해 하기도 했어요 아직은 그림을 완성하고 색칠을 꼼꼼하게 하는게 어렵지만 알록달록 색깔로 칠하고 싶어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답니다ㅎ
    아이가 아파 가정보육하면서 슬슬컨디션은올라오는데 심심해하여 꺼냈더니 너무좋아했어요ㅎ 이번에 활동하면서 첨으로반딧불이를 영상으로보고 너무좋아하더라구요 목공풀가지고하는게 좀 성가시긴했지만 좋은활동이었습니다
    요즘 한창 반딧불이에 대해서 궁금해 했는데 같이 책을 읽어 보고 난 후 반딧불이를 만들기를 했더니 정말 좋아했어요 ! 그리고 매미를 만들어 매미와 함께 반딧불이와 하늘을 나는 놀이를 했답니다. 불을 끄고서 반딧불이 엉덩이에 불이 반짝반짝 빛나는 걸 보는 걸 가장 좋아했어요. 꾸러미를 통해서 여름 밤낮의 곤충에 대해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집에 있는 매미책을 먼저 읽어보고 독후활동처럼 종이접기 진행했어요! 아이가 곧 잘 따라하면서 종이 접기하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네요 ㅎㅎ 원하는 색으로 나무를 그리고 직접 풀칠해서 매미를 붙여보았어요! 아이가 만든 작품이라 엄청 뿌듯해햇습니다~
    플라스틱 달걀 모형에 LED 조명을 넣어 반딧불이를 만들어 보았어요. 색종이로 매미를 접고 실에 연결하여 위, 아래로 움직여 보았어요. 도화지에 나무를 그리고 색종이로 접은 매미를 풀로 붙여 그림을 완성해 보았어요.
    여름철 곤충에 관심을 갖게 되어서 도서관에 가서 책도 찾아보았습니다. 매미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늘 꾸러미 하자!”하니 신나서 달려오는 아이, 오늘은 여름 곤충들을 만들어봤어요. 조금 비스듬하긴하지만 매미도 접고 꾸며주었어요. 오르락 내리락 게임도 하니 신나서 힘껏 당기다 빠져버리네요 ㅎ 힘조절도 배워봅니다. 반딧불이도 아이 스타일로 꾸며주었어요. 자기 스타일로 하고 싶다고 하네요. 나무위에 매미도 붙여주었답니다. 싱글벙글 놀이터 덕분에 여름에 봤던 곤충들 이야기를 했어요. 매미, 벌, 모기, 파리, 잠자리, 실잠자리 등 직접 만나본 곤충들 이야기를 즐겁게 나눴습니다.
    아이랑 즐겁게 여름 곤충에 대해 얘기해보고 매미도 접고 반딧불이도 만들어보며 신나게 동요도 불러보았어요 직접 둘다 본적있는 곤충이라 더욱 흥미가득한 활동들이였어요 ! 꾸러미에 끈이 들어있지 않아 움직이는 매미는 못만들어봤네요~^^
    특히나 더운 올해 여름이라 시원한 집에서 여름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나누어봤어요. 제가 요즘 너무 덥다고 했더니 아이가 '지금 8월이야?'라고 묻더라고요. 지난번에 7월보다 8월이 더 덥다고 이야기했던걸 기억했나봐요. ㅎㅎ 정말 다음달엔 얼마나 더울지 걱정이 되네요. ^^ 유치원 하원 후 흔히 듣던 매미소리를 기억하며 종이 매미를 만들어봤어요. 아직 종이접기는 어려워해서 아이가 색을 고른 후 제가 만들어줬어요. 지난번 종이접기보다 쉬워서 다행이었어요. 매미 말고도 소금쟁이, 귀뚜라미에 관해서도 이야기 했어요. 달걀모형에 아이가 좋아하는 노란색 색종이를 붙여 반딧불이를 표현했는데 목공풀이 손에 묻는게 싫은지 자꾸 저한테 하라고 하네요.^^;;; 더듬이랑 날개는 목공풀로는 아무리해도 붙지 않길래 글루건을 살짝 이용해서 붙였답니다. 자기 전 침대에서 불 끄고 반딧불이를 켜고 좋아하며 잠자리에 들었어요. 어제 산 잠자리채를 가지고 나가서 잠자리를 잡기 시도 했는데 하나도 못 잡았네요.
    매미를 접어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매미를 갖고 밖에 나가서 실제 나무에 붙여보며 놀았어요~ 맴맴 소리도 내보고 매미 소리도 들어보며 따라했어요 ㅎㅎ매미 접는건 아직 어려워서 제가 대신 접었어요^^ 내년엔 같이 매미도 접어보면 좋을거같아요~ 재밌게 놀았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반딧불이를 직접 꾸며 본 후 반딧불이의 책을 보며 직접 비교해보았어요. 어두운 밤에 직접 만든 반딧불이로 반딧불이놀이도 하며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리고 매미접기는 인기 최고였어요. 색종이로 매미도 접어 예쁘게 눈알도 붙여주고 매미로 시합도 해보고 나무를 그려 여름나무의 매미도 표현해보았답니다.^^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매미따라 접기를 곧잘 따라하네요. 좋아하는 핑크색 나무를 스케치북에 그리고 매미를 붙였어요. 맴맴맴맴 소리를 내보며 잠시 매미 역할놀이도 해보았답니다. 반딧불이는 팔다리를 붙이고 마무리하고 불들어온다!! 외치며 또 역할놀이로 이어졌습니다. 숲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는 곤충에 대해 호기심이 부쩍 많아졌는데, 취향저격한 주제였습니다 ^^ 
    여름에 관한 주제로 활동할수 있도록재료 제공해주셔서  아이와 뜻깊은 시간 보낼수 있었습니다~^^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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