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하우스의 마지막 시리즈 인형의 집!

 

거대한 크기의 주방놀이, 시크릿 스페이스에 이어서 이번에는 작아진 종이하우스

 

나만의 인형의 집을 가족과 함께 만들어보고,

 

그 안에서 방도 꾸미고 자신만의 방식대로 놀이를 즐기며 소중한 시간을 만들었답니다^^

 

 

 

 

 

 

 

 

 

 

 

 

 

 

종이접기로 쉽게 가구와 인형집을 만드는것을 보구 신기해 했습니다 접을때마다 너무 궁금해 하며 무엇이 만들어질지 기대감이 있었답니다. 다 만들고 난 뒤 집에있는 작은 인형과 다른소품까지 가지고 놀았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조립하기 어려워 할 줄 알았는데, 7살은 혼자서도 조립도를 보며 척척 해 내더군요. 못할 줄 알았는데, 아이의 성장에 새삼 놀랐습니다. 요즘 그리기 시작한 종이인형에 이름도 지어, 방도 꾸미고 램프에 꼬마전구도 넣어 주었더니 집 전체를 어둡게 해서 밤놀이도 즐겼습니다. 자기 방 꾸미기가 쉽지 않은데, 이번 종이하우스로 이렇게 해 보면 어떨까~ 저떨까 이야기도 나누고, 좀 더 크면 자기도 침대가 있으면 좋겠다는 아이의 이야기도 듣고, 함께 생각하고 꾸며보는 딱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너무도 기다려왔던 인형의집.. 오자마자 색칠하고 꾸미느라 정신없이 바빴어요. 천천히 해도 된다고 했지만 빨리 색칠해서 조립하고 싶었나봐요 같이 조립하고 아이가 좋아하니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집에있는 작은인형을 가지고 매일매일 놀고 있답니다

 

 

기존 인형 하우스는 좋긴 했지만 부피가 커서 그랬는데 작은 사이즈에 다양한 놀이가 되어서 좋았어요 아빠가 접어서 만들어주고 아이는 재밌게 소꼽놀이를 합니다 다른 놀잇감으로도 놀 수 있어서 집콕 놀이 추천입니다

매번 감사합니당

 

 

아이가 인형의 집을 너무 갖고 싶어했는데 이번에 이렇게 받게 되어 너무 좋아하네요

종이 인형과 함께 놀이를 하니 아이가 더욱 좋아하고 전등을 붙이고 다른 놀잇감도 추가하여 노니 더욱 즐거워 했습니다

 

 

아빠와 함께 만드는 인형의 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빠가 만들고 아이는 구멍을 내고 색칠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활동 했습니다^^

 

남자아들 셋이라 인형의 집에 흥미를 보일까 했는데 너무 좋아했어요. 집도 다양한 구조를 가지고 있고 안에 가구까지 있어서 아주 알차더라고요. 같이 넣어준 인형만들기도 예상보다 즐겁게 꾸몄어요

 

 

남자아이지만 아기자기한 인형 역할놀이도 좋아해서 신청해봤는데 너무 좋아했어요^^ 문에 있는 고양이(?)무늬가 자기가 좋아하는 인형 쿠키와 닮았다고 해서 쿠키집이 되었어요. 색칠도 열심히 하고 같이 주신 보석 스티커는 너무 예쁘다며 집에 잘 붙여주었어요. 쿠키 친구 초코도 초대하면서 아주 재밌게 놀이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