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촉감놀이!! 슬라임
후기사진을 보니 우리친구들 정말 재미있게
촉감놀이를 즐겨 주었네요 ^ㅡ^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직접 스스로 만들어 볼수 있어 더욱 호기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지요! 최고의 감각놀이 시간으로 행복하게 보냈답니다~ 2차활동도 기대되용~❤️
☆저희 아이가 너무 사랑하는 슬라임 놀이~ 캠핑갈 때 가져가서 아주 신나게 놀았습니다. 처음엔 바풍을 잘 못만들었는데 이제 크게도 아주 만들어서 동영상으로 찍어서 스크린캡처했네요ㅎㅎ매번 기발한 아이디어로 '아이'들에게 '자라'나는 '꿈'을 갖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스승의 날인데, 매번 좋은 이벤트 기획하고, 연구하고, 준비하시느라 너무 고생많으세요. 꿈터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한 스승의 날 보내세요^^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촉감놀이 슬라임활동이어서 키트 가지러 가는 날부터 기대가 컸어요^^ 자세하게 영상도 나와있고 둘이 나눠해도 출분할 만큼 양도 많아서 바풍도 많이 만들고 재미있고 신나게 활동했습니다. 보내주신 향이 풍선껌 같다며 만지면서도 기분좋은 시간이였어요~항상 유익하고 알찬 활동 감사합니다^^
☆믿고하는 놀이.아이자람꿈터 키트는 항상 기대이상입니다. 뒷처리힘들까봐 슬라임 유행할때도 안사주고 버텼는데 슬라임하나로 애들이 이렇게나 잘 노는지알았음 진작안해준게 후회될정도였습니다.
☆처음 슬라임을 접하는 5살 딸입니다~~ 사전미션 동영상을 본 순간부터 언제 받아서 할수있냐며 계속 기다렸어요 ~ 수령한 당일 조물락조물락 클레이와는 또 다른 질감의 슬라임이 무척이나 신기했는지 1시간 넘게 조물락거렸답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도 슬라임을 제일 먼저 찾는 딸이랍니다 ㅎ 즐거운 시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촉감놀이를 할수 있어서 좋았던 놀이였습니다. 처음하는 놀이라 슬라임 만들때 미숙해서 옷에 덕지덕지 묻으면 잘 안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는거 빼고는 매우 재미있는 놀이였습니다. 어른들도 신기한 놀이라 더 같이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색깔도 바뀌고 촉감도 바뀌고 여러가지도 붙여보고 즐거운 활동이였습니다
☆첫째가 만들고 둘째랑 같이 만지작거리며 놀았어요. 처음 느껴보는 촉감이 신기하면서도 좋은지 침 질질흘리며 집중하며 노네요. 나중엔 놓치지않으려 하는 아이에 덕분에살짝 애먹기도 했네요~ 모쪼록 아이들이 너무 즐겁게 잘 놀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슬라임을 한번도 해보지 않았는데 직접 만들고, 촉감이 너무 좋았는지 본인이 직접 만들어서 더 좋아했답니다. 만들어진 슬라임에 펄도 넣고 비즈도 넣고 식용색소도 넣고 신나서 놀았답니다.
☆아이들이 슬라임을 좋아해서 슬라임카페도 가보고 완성된 슬라임을 사서 사용해보기도했지만 처음부터 만들어본것은 처음이에요. 그래서 더 신기해하고 액티가 어떤역할인지, 글리세린이 어떤역할을 하는지도 배우며 즐겁게 활동했어요.
☆슬라임이라면 엄청 좋아하는 첫째아이~요번미션 정말 좋아했습니다. 다만 바풍이 안생겨서 다음번에 재도전해야될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행복해써요~ 재가 집안에 덕지덕지묻고 둘째때문에 슬라임을 못가지고 놀게했더니 그동안의 한이 다 풀린듯합니다^^
☆원래도슬라임을가지고노는걸좋아하는데처음부터만들어본건처음이라아이가신기해하고,재밌어했어요. 스스로만들었다는뿌듯함도있었나봐요."엄마~이거내가만든거다"하며신기해하고자랑도하며너무좋아하더라고요.시간상아이랑많이놀아주지못해늘미안했는데정말유익하고뜻깊은시간이었어요.
☆사전미션 할 때부터 언제 슬라임 하냐고 하염없이 물어봤습니다. 키트 수령 후 바로 하고 싶다고 계속 얘기해서 결국 바로 꺼내고 , 신나게 놀았네요..매일매일 슬라임 하고 싶다고 얘기하고 . 핑크색 아니라 조금 실망한듯 보였으나 파란색이라 바다같다고 좋아하고 바풍만들어 달라고 하고 아주 신나게 놀았습니다. 파츠가 하얀색만 있어서 처음에 아쉬워하더니 넣었다가 뺏다가 파츠가 사방에 다 튀어다니고 줒으러다니고 아주 신나했어요 ^
☆슬라임 만드는걸 너무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키트를 보자마자 즐거워했고 만들면서 액티를 조금 남겨야한다는 말에 조심해서 덜어내었습니다. 물풀과 액티를 저어주면서 변화되는 모습을 보며 다 만들어지자 바풍을 한다며 시도를 여러번 하더니 결국은 바풍을 만들어서 행복해했습니다.
☆슬라임을 완제품으로만 해보다가 직접 슬라임을 만들어보며 활동하니 더욱 흥미롭고 좋았습니다~ 슬라임으로 변해가는 과정이 신기했는지 다른 슬라임도 만들어보고 싶다고 하며 꼬박꼬박 가지고 놀고있어요~ 아이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슬라임을 시중에 완성돼있는 것만 사서 가지고 놀아보다가 직접 만들어보니 어른인 제가 봐도 너무 신기했습니다. 아이들에겐 얼마나 신기했을까요?! 연신 와~하면서 놀이에 집중하더라고요. 바풍을 만들려고 애쓰고 언니가 성공하면 동생은 기회를 엿보다 터뜨리면서 재미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전에 슬라임놀이를 해본적은 있는데 직접 만들어서 놀이해본건 처음이었네요. 물풀을 만져보고는 끈적끈적하다고 하더니 재료 넣고 점점 만질수록 탱탱해진다며 재밌어하더라구요. 밀대로 밀어보고 가위로 잘라보고 그릇에 담아보며 놀이했어요. 반을 나누어 하나는 별가루와 집에 남아있던 슬라임 재료를 넣고 조물조물~ 하나는 눈꽃가루를 넣고 색소도 넣어 파랗게 만들어보았어요. 눈이 내린다며 눈꽃가루를 넣고 조물거리더니 "오~이건 또 느낌이 다른데~"하더라구요^^ㅎㅎ 여러가지 느낌의 촉감놀이 제대로 했네요^^ 감사합니다~
☆슬라임만드는 과정내내 아이가 즐거워하고 신기해하면 점점 찰져지는 슬라임을 만들기위해 힘껏 저어 완성! 크진않지만 해보고싶었던 방풍도 만들어보고 쭉쭉 잡아당겨서 더높이높이 길게도 만들어보고 너무 좋았다고 또 만들어보고 싶다고 해서 너무즐겁게 활동해보았습니다^^
☆클레이 점토는 많이 해봤지만 슬라임 활동은 처음이였는데 아이들이 슬라임 만지는게 느낌이 더 좋았다고 하네요 언니랑 번갈아 가며 숟가락으로 저으면서 슬라임을 책상 위에 부어 자기네들 끼리 까르르 웃으며 끈적이는게 좋다고 너무 좋아했어요. 놀이 키트 덕분에 슬라임을 처음 접해보았는데 종종 슬라임도 놀이 해줘도 될것같아요 바람풍선은 해보지 못했지만 비즈 구슬을 넣어 소리도 들어보고 다양한 모양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희 아이가 너무 사랑하는 슬라임 놀이~ 캠핑갈 때 가져가서 아주 신나게 놀았습니다. 처음엔 바풍을 잘 못만들었는데 이제 크게도 아주 만들어서 동영상으로 찍어서 스크린캡처했네요ㅎㅎ매번 기발한 아이디어로 '아이'들에게 '자라'나는 '꿈'을 갖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스승의 날인데, 매번 좋은 이벤트 기획하고, 연구하고, 준비하시느라 너무 고생많으세요. 꿈터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한 스승의 날 보내세요^^
☆황사가..가득했던주말;.. 애들이랑 집에서 뭐하고..보낼까??고민하던중에 슬라임키트를 수령하는날;..키트를 받고 열어보는 순간 초등5학년.7살 너무 좋아하며 얼른 하구싶다며~~~ 슬라임 만들어..토핑두 넣어..손으로 조물조물 만지기두 하고;.바품을 만들기두하고;;발로 밟으며 슬라임 만지는 시간에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을정도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놀이가 끝난 슬라임은 보관용기에 담아 그다음날에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즐거운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활동키트로 슬라임을 처음 접해보았는데 조물조물 촉감이 좋아서 그런지,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더라구요~이럴줄 알았음 진작 슬라임을 경험하게 해줄것을 그러지 못해 미안함이 들었어요^^; 바풍을 만드는건 처음이다보니 마음과 같이 잘안만들어지길래 엄마가 시범적으로 보여주니 엄청 즐거워한 활동이었어요^^
☆친척 누나 슬라임만 가지고 놀다가 직접 만들어보니 신기해합니다.. "누나도 이렇게 슬라임 만든거였구나~"라고 말하며 엄마와 처음으로 슬라임을 만들어 보았어요. 만들어 지는 과정도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놀이가 된것 같아요. 선생님처럼 흰색 클레이도 섞어보고 싶다해서 섞어보고 색소도 넣어보았어요. 푸딩도 만들어보고 아이스크림, 팬케잌도 만들어 봅니다. 줄줄이 늘어나는 슬라임 놀이 너무 재미있데요^^
☆아이가 엄청 기대하고 기대하던 슬라임이예요. 풀에 액티을 섞어 단단해 지는 과정, 색이 섞이고 향이 나는 과정 "좋은 향이 나요!" 비즈를 섞어 하나하나 만지는 과정! 모두 즐거운 반응을 하며 함께 했어요! 특히 액티와 섞으며 단단해 지는 것(자기가 숟가락으로 섞으며 단단해지는 과정)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해요. 두 번째는 파랑색이 섞이는 것. 언니도 있어 언니랑 반씩 나눠서 했는데, 서로 파랑색의 농도가 달랐는데 샘 부리지 않고 사이좋게 놀다가 두두두ㅇ! 대망의 합치기!!! 서로 잘 했다고 칭찬하며 중간 농도의 색이 된 걸 발견했답니다. 다음날 통에서 거품? 처럼 방울이 생긴 것까지 발견^^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의문갖기 ㅎㅎ 정말 왜 그럴까요? ㅎㅎ 즐거운 슬라임이었습니다. ㅎㅎ
☆슬라임을 처음 접해봐서 활동하기 어렵지않을까 걱정했는데 걱정은 잠시. 물풀의 제형이 변하는걸 신기해하며 망설임 없이 슬라임을 만져보네요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도 촉촉하고 부드러운 감촉을 즐기며 놀이했답니다. 색을 첨가하고 슬라임이 얼마나 길어지는지 쭈욱 늘여보기도 하고 아직 바풍을 만드는 기술이 부족해 바풍만들기를 계속 연습하고 있답니다~
☆슬라임을 아이들이 너무좋아하는데 딱 아이들 취향에 맞춘 놀잇감이었어요. 사도사도 또 갖고싶고 직접만들어보고싶다고도 하는데 요즘같은때에 슬라임카페가기도 그렇고 값도 비싼데...감사해요.바풍도잘되고 무엇보다 만드는과정이 간단해서좋아요.
☆나만의 슬라임~ 직접만들어 보는 슬라임에 많이많이 신나했어요 휘~휘 저어보고 늘려가며 점점 슬라임이 완성 나만에 색깔과 파츠로 블링블링 예쁜 슬라임으로~ 버품도 만들었다며 너무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조물조물~ 아이자람놀이키트는 언제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네여 감사합니다~^^
☆"몰캉몰캉. 말랑말랑. 쫀득존득. 쭉 늘어나는 치즈같아. 구름을 만지면 이런느낌일까? 만지면 느낌이좋아." 아이와 슬라임 놀이를 하면서 들은 말들이예요. 슬라임을 만들면서 흐르는 점성이 액티를 만나 되직해지는 과정이 신기하다고해요. 좋아하는 장식도 하고 복숭아 향도 첨가해보고 슬라임으로 할 수 있는 놀이는 다 해본거같아 참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슬라임은 그 동안 혹시 위험하지 않을까해서 준적없다가 이번 기회를 통해 주었는데 둘 다 넘 좋아하네요 ^-^ 하루종일 갖고 놀아서 깜짝놀랐고 엄마에게 자유시간까지 만들어준 효자템이네요. 사과장난감을 올려오더니 사과파이라며 슬라임으로 소꿉놀이도 하고 쭈욱 늘리더니 거미, 게로도 변신 요술슬라임이었어요. 잘 때는 헤어지기 싫다며 슬라임통을 안고자고 눈뜨자마자 또 슬라임통을 보고 헤헤 웃네요. 지금까지중 가장 좋아하는 놀이라 너무 뿌듯했어요. 2차활동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