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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3차 해피놀이터 - 아프지마! MY PET!!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1-09-30
    • 조회 240
    첨부파일

     

    역할놀이가 함께 어우러졌던 3차 활동!

    수의사 포스가 느껴지는 친구들의 활동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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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MERA_20210922_195545 - 송진희.jpg

     

    21-09-23-02-15-35-550_deco - 현재은.jpg

     

    20210923_065456 - 김은경.jpg

     

    IMG_20210919_161701 - 김은애.jpg

     

    20210922_123804 - 유자령.jpg

     

    20210916_181640 - 조다혜.jpg

     

    20210918_101340 - 박경미.jpg

     

    20210923_092946 - 윤이나.jpg

     

    20210919_130357 - 백현정.jpg

     

    20210916_183102 - 김영실.jpg

     

    20210917_144052 - 김지오.jpg

     

    아이가 의사선생님 흉내도 내보고 강아지인형 아프다고했더니 저렇게 진찰도해주네요 입안도 봐주고 주사도 놔주고 즐거워했답니다. 역할놀이 처음인데 흥미를 많이 보여서 뿌듯했어요. 다음에도 이런 놀이키트 기대할게요^^

     

    ★ 청진기끼고 있을때 쿵쾅쿵쾅했더니 온 사물에 청진기를 대기 귀기우리네요ㅎㅎ 좋아하는거 같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쿵쾅이란 발음을 따라하려고 노력하는거 같아서 의성어를 많이들려줘야 겠단 생각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 의사가 되어 아픈강아지와 토끼를 정성껏 치료해주고 보살펴주고 아프지말라고 꼭 안아주었어요~ 동생과 병원놀이도 하고 아픈곳도치료해주고 사이가 더 돈독해졌어요ㅎ 9월활동도 알차게 보냈습니다~^^

     

    ★ 병원놀이를 좋아하는 아이여서 병원놀이세트를 보자마자 강아지가 아야아야한대 라는 말에 주사, 청진기, 체온계 다 동원해서 진찰해주고 돌봐주네요 펫 활동 중에 젤 참여를 많이 했답니다. 감사합니다~즐거운 활동했습니다.

     

    ★ 언니와 함께 동물병원 놀이를 했어요. 언니가 손님이 돼서 해피가 아프다고 데리고 오면 의사로 변신해서 친절하게 진찰을 해주었습니다. 비록 인형으로 하는 놀이였지만 상냥하고 친절하게 동물을 살피고 자신의 역할에 몰두해서 노는 모습이 제법 진지해보였습니다. 서로 역할도 바꿔가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 병원놀이 장난감이 다양해서 아이가 더 좋아합니다. 이것저것 잡았다 놓았다 강아지 입에도 넣어보고 꼬물꼬물 가지고 놀면서 너무 재미있어했어요^^ 다음에도 재미있는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 상황극을 통해 강아지가 아프다고 하니 "아파?" 직접 치료해주면서 강아지에 대한 사랑을 더 느낄 수 있었어요. 이번 "My pet " 1차~3차 활동을 통해 아이가 강아지를 더 소중하게 돌봐주는 모습을 보였고 지나가는 강아지한테도 다가가는 모습도 보였답니다.

     

    ★ 이번 활동 전부 너무 알차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냈던것같아요^^ 3차 활동에서는 의사가 되어서 수술도 해보고 간호도하고 아이가 종이로 직접 약도 만들어서 개쁘니에게 먹여주기까지^^ 마침 집에 수술 가운이 있어서 아이 사이즈에 맞게 손 본 후에 입혀주니 하얀색 장갑도 있어야된다며~ 놀이하는 동안 정말 의사가 된듯한 비장한 모습이였네요^^

     

    ★ 이번 활동 전부 너무 알차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냈던것같아요^^ 3차 활동에서는 의사가 되어서 수술도 해보고 간호도하고 아이가 종이로 직접 약도 만들어서 개쁘니에게 먹여주기까지^^ 마침 집에 수술 가운이 있어서 아이 사이즈에 맞게 손 본 후에 입혀주니 하얀색 장갑도 있어야된다며~ 놀이하는 동안 정말 의사가 된듯한 비장한 모습이였네요^^

     

    ★ 꿈터에서 받은 강아지인형 해피, 추석에 마트에서 데려온 강아지인형 송편이와 병원놀이 재미있게 했어요^^ 청진기로 진찰하길래 "선생님 해피는 어때요?"하고 물어보니 "이건 장난감이라 아무 소리도 안나요~"하네요;;ㅎㅎㅎ 가위로는 털을 잘라준다며 갑자기 강아지 미용실이 되기도 하고요~ 진짜 주사는 싫어도 병원놀이에서 제일 재밌는 주사놀이! 강아지 엉덩이에 주사 놔주면서 웃긴다고 한참을 웃었어요~ 해피도 맞고 송편이도 맞고 엄마, 아빠까지 모두 주사를 맞았네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 중 병원놀이는 선호도가 엄청 높은 놀이 입니다. 뜯자마자 서로 강아지 진료하겠다고 하네요. 다른 인형들도 진료했다가 엄마, 아빠 해주고 반대로 아이들 진료도 해주었어요. 특히 서로 치아상태 확인 할때엔 웃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아이가 병원놀이도 너무 좋아하고 강아지도 너무 좋아해서 강아지 치료해준다며 하루종일 병원놀이를 할 정도로 좋아했어요~^^ 병원놀이세트가 자기한텐 좀 작다며 선생님이 보여주신 영상처럼 인형을 가져와 청진기를 씌어주고 선생님 놀이를 하더라구요 너무 재미있게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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