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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가족참여 프로그램 - 행복가득 겨울 캠핑
    • 작성자 향남1호점
    • 작성일 2022-02-22
    • 조회 361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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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텐트를 치고 가랜드를걸고 모닥불을 피우고 음식을 예쁘게 색칠해 굽기를 하려는데 없는 재료들을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 오더라구요 집게도 그릇도 또다른음식들도 스스로 찾아와 알차게 놀이하였어요 간식먹을때도 공부할때도 꼭 텐트에서 하고싶어하는 아이들이예요 즐거운 추억 또하나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텐트를 치고 벽돌블럭과 불판을 놓고 가운데 불을 피우고 고기와 야채에 색칠을 해서 올려놓고 바베큐를 했어요. 캠핑의 꽃은 역시 바베큐죠~ 불을 끄고 빨간 전등을 켜니 정말 한밤중의 캠프파이어 같았어요. 불멍도 하고 서로 먹여주며 재미있게 집콕캠핑을 즐겼답니다^^

    ★ 종이블럭을 스스로 반들고. 놀이하기위해 색도 칠하게 되니 원래 소근육활동 자신없던 아이가 즐겁게 적극적으로 하게되어 덤으로 감사합니다^^
    코로나 확산으로 가정보육중인데 무료할뻔한 주말이 덕분에 알찬 추억이 되고있어요~~

    ★ 요즘 코로나가심해서 나가지도못하는데 캠핑온거같다며 즐거워했어요~색칠하기도하고 스스로 오리기도하면서 진짜 바베큐하는거같다며 재밌다네요~어서 코로나종식돼서 마음대로 여행다니고싶네요

    ★ 옛 캠핑갔던 기억을 되살리며 놀이하였어요 텐트가 움직이면 뚝딱뚝딱 고쳐주었고 모닥불 피워서 고기도 구워먹었어요 무엇보다 아늑한 공간에서 동생이랑 상황극을 하니 재미가 두배가 되는거같았어요

    ★ 아이들과 함께 진정한 캠핑을 하고 싶은데 집에서라도 작게나마 할수있어서 좋았다. 앙증맞은 텐트와 맛있는 구이들을 꼬치모양으로 만들고 불에 구워먹으며 소꿉놀이를 하면서 곰돌이 인형들도 초대해서 모닥불 피워놓고 캠핑을 즐겼다. 꼬치굽는모습은 동영상을 찍어달래서 잔잔하게 찍으면서 마무리하였다.

    ★ 텐트에 모닥불,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까지 더해지니 여느 켐핑장 부럽지 않네요^^ 마치 진짜 요리를 하듯이 음식들 한땀한땀 색칠해서 오리는 모습이 정말 진지했어요. 행복한 추억 하나 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집에서 인디언텐트치고 캠핑분위기를 만들어 보았는데 텐트가 앙증맞아 아이들이 재미있어 했어요. 한명 들어가면 꽉차는데 두명이 같이 들어가면서 즐거워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외부활동을 못하는 아쉬움을 잠시라도 달랠수 있었습니다.

    ★ 둘이서꽁냥꽁냥어찌나잘놀던지~ 진짜캠핑온느낌이었어요 누나가다셋팅해놨더니동생이랑같이재미나게놀았어요 진짜캠핑가자고난리예요~~ 그래도좋은추억만들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 겨울캠핑 잘 다녀왔습니다~^^
    텐트도 만들어 준비하고 음식도 열심히 색칠하고 준비해서 캠핑장으로~ㅎㅎ 음식을 열심히 모닥불에 구워서 먹다가 마침 꿈터에서 대여해온 그림자극장 장난감이 있어서 같이 꾸며보니 정말 캠핑장처럼 되었어요. 진짜 캠핑장 같이 꾸미고 더욱 신났네요. 캠핑장에 놀러가서 고기도 먹고 빔으로 영화도 봤던 이야기하면서 우리집 캠핑장에서도 재미있게 놀았어요^^ 봄이 오고 코로나도 없어져서 마음껏 나가서 놀수 있는 날이 얼른 오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캠핑을 즐거워하는 강민이는 겨울이라 가지 못한 캠핑을 집에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고기도 직접 구워보고 불도 지피며 캠핑 놀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블럭을 만들 때 네명이서 누가 빨리 만드나 시합을 하여 승부욕까지 불태울 수 있었던 점이 참 좋았습니다.
    매번 활동마다 즐겁게 참여할 수 있게 놀이 키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실감나는 모닥불과 텐트에 가랜드까지 설치하고 아이들도 겨울캠핑 간 것 처럼 외출복을 입으니 진짜 캠핑 간 것 같고, 그 모습이 귀여웠네요. 아이들도 요즘 집콕이라 지루했을텐데 흥분해서 좋아하니 부모인 저희도 덩달아 신났던 시간이었어요.

    ★ 아이들의 첫캠핑! 이사와서 정신없었는데 때마침 선물받은기분이었어요. 아빠가 텐트를 만들어주고 저는 종이블록을 조립해주고 아이는 음식들을 색칠하면서 각자 역할을맡아 했습니다. 가족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추억놀이였어요. 아기는 특히 불이켜지는 촛불을 좋아하네요. 언젠간 밖에나가서 실제캠필놀이 할 수 있는 날이 꼭 왔으면 좋겠어요. 활동을 한단계씩 해야했는데 한꺼번에 다했습니다. 다음활동도 기대되요.

    ★ 처음 벽돌 접으라고 하니 못접겠다하여 제가 접으니 자기도 해보겠다고 시도 하다 안됀다고 해서 마지막 부분 집어넣게해고 잘했다고 해주니 좋아서 나 잘했어? 색칠하라고 했더니 아직 잘 칠하지못하고 한색으로만 끄적끄적이다 집에있는 음식모형으로 놀아주니 맘에 들었는지 엄마도 먹어봐~ㅎ 불꽃모양을 피니 우와 불이야~ 불은 뜨거워~~조심해 이러더라고요 이번 키트도 넘 좋았어요 밖에 나가지못하는데 집에서 캠핑놀이는 상상도 못했는데 즐거웠어요~~^^

    ★ 아이가 "캠핑. 캠핑" 노래를 불렀었는데, 조금이나마 그 느낌을 즐길 수 있어 좋아했어요. 춥다며 손도 호호 불고, 예쁘게 그린 종이음식들을 불에 굽고 먹는 시늉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얼른 코로나가 사라지고 일상을 회복해서 자유롭게 여행다녔으면 좋겠네요. 안쓰러우면서도 꽁냥꽁냥 아이와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집에서 모닥불 피워놓고 세 가족이 함께 따뜻한 캠핑을 즐겼어요 아이가 직접 색칠하고 오려서 굽고 접시에 차려보았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과 함께 텐트에서 역할 놀이도 하고 숨바꼭질도 했답니다 세 가족이 함께 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큰아이가 바베큐용품을 색칠하고 자르고 오려서 텐트앞에서 불을켜서 굽고 집에있던 소꿉놀이도 가져와서 놀고 먹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둘째도 함께할수 있어서 더 즐거워 했습니다~ 코로나시대에 맞는 즐거운 집콕활동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코로나 시국에 캠핑은 할수없어 아쉬움을 달래줄 방법이 요런게 있었네요ㅎ 실제로는 먹어볼수없는 것들이지만 알록달록 색칠도해보고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불 까지 ㅋ 캠핑 감성 지대로 내볼수있는 것들이였어요ㅎ 아이도 저도 서로 꾸미면서 실제 캠핑때 무엇을 할까 얘기도하며 저희 만에 소중한시간을 가졌어요,ㅎ 좋은시간 만들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번엔 직접 캠핑을 해볼수있거란 기대 설렘을 안고 활동을 마무리해봅니다

    ★ 할머니와 함께 색칠하고 아빠랑 벽돌만들어서 모닥불피며 꼬치구워먹네요~ 텐트가 살짝 작지만 아늑하니 좋은지 들락거리며 꼬물꼬물 조그마한 손으로 가위질도 해봅니다.
    고기굽는 불키는 초가 좋은지 껐다 꼈다 반복해보며 장난갑 물고기들 불판위에 올려놓고 먹으라며 나눠주네요~ 가족과 함께한 캠핑 즐거웠습니다^-^

    ★ 추운 날씨와 코로나로 바깥 나들이가 쉽지 않은데 집에서 가족캠핑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평소에도 소꿉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서 진짜 캠핑을 온 것 처럼 심취해서 즐겼습니다. 아빠, 엄마와 다함께 텐트도 만들고 음식 색칠하고 오리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한 진정한 가족 캠핑이었습니다.

    ★ 텐트에 모닥불,바베큐까지 ~~ 홈캠핑이지만 정말 아이들이 즐거워했어요 ^^
    귀여운 텐트에 모닥불이 너무나 멋지다며 많이 좋아했어요
    바베큐재료에 색칠을 하고 오리고 리얼하게 그릴틀에 올려주니 불빛까지 멋진 그릴요리가 만들어지네요
    아이들이 홈캠핑이지만 많이 즐거워했답니다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었어요 고맙습니다~^^

    ★ 매일매일 벽돌쌓고 불켜고 지글지글 굽고있어요. 어떨땐 요리사도 되었다가 또 어떤날은 손님도 되었다가 계란도 올려서 굽고 매일매일 비슷한듯 아닌듯 역할놀이에 푹 빠졌어요. 엄마는 앵두전구를 달아놓구 불멍하며 감성캠핑이 하고(쉬고)싶지만 아이는 매일 역할극을 새롭게 진행하네요.

    ★ 아이와 같이 인디언텐트를 만드는데 아이가 구멍이 잘 안뚤려 있는지 잘 안들어간 부분이 있어서 중간에 막혀 애를 먹었습니다 그부분만 도와주고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 보고 즐거워했습니다 이제 8살이 되어 마지막 활동이라 너무 아쉽습니다 그동안 좋은 활동 감사합니다.

    ★ 아이들과 캠핑활동으로 1차 2차 동시진행했어요
    블럭만들기는 아이가 만들기 어려워해서 제가 접어서 캠핑화로를 만들어주었답니다 캠핑화로가 생각보다 아이들 반응이 아주 좋았어요 집에있는 소꿉놀이를 이용해서 한참이나 활동했답니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활동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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