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비의 꿈 ]
5,6월 두달에 걸쳐
나비의 한살이 과정을 관찰했답니다.
아주 작고 작은 알에서부터 애벌레가 되어 먹이를 먹고
번데기가 되어 몇일을 꼼짝하지 않다가 나비가 되는 모습을 관찰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꼈답니다.
나비의 탄생을 지켜보며 감동한 부모님과 친구들,
나비를 날려주며 눈물을 보인 친구,
나비만 보면 이름을 부르며 반가워하는 친구,
모두모두 뜻깊은 활동이 되었길 바래 봅니다.
참여해주신 모든가정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