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향남이랑 놀자!
[ D.I.Y 말랑이 ]
말랑말랑 자꾸만 만지고 싶은 촉감놀잇감 말랑이 !
어떤 재료가 들어있는지 걱정되셨죠??
안전한 재료로 직접 만들어 놀이해 보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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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활동 : 알알이 말랑이 ] 후기
알알이들을 모르고 다 물에 넣었더니 다음날 넘쳐있는 모습을 보고 아이가 신기해했어요. 특히 큰 알알이는 손에도 잘 잡히고 잘 으깨지기도해서 소근육운동이 많이 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작은 알알이들은 공룡장난감의 뾰족한 등에 눌려 터트리고 공룡을 꾸며주며 놀았는데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큰 공은 둘째아이가 계속 으깨고 던지면서 놀이에 집중했거 좋아했어서 주말에 매트위에 아이들 미술가운 입혀서 만지고 발로 밟고 아이스크림놀이도 할 예정입니다^^하나의 장난감으로 응용을해서 여러 놀이를 해줄 수 있는 점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변해가는 수정토를 관찰도 하고 풍선 안에 넣어서 말랑이도 만들어 봤어요 너무 재밌어하네요^^그리고 곰돌이 말랑이와 포도송이 말랑이를 무척 좋아해서 계속 많이 많이 가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랑 함께 유투브부터 시청해서 끝까지 다보았어요 보는내나 기대감에 설레했구요ㅎㅎ 직접만들때도 제가 도와주는것도 혼자하겠다며 너무 좋아 했답니당대소근육발달에 도움되고 부피차지도 적은 알알이 말랑이 만족스러워요
처음에 수정토를 1~2시간 담궈놓았었는데 큰 수정토를 위해 하루동안 담궈놓았다가 활동하니 아이들이 계속 관심갖고 다음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수정토가어찌돼었는지궁금해했답니다 만져도보고 또 으깨도 보았답니다 으깨서 요리라고 먹는 놀이른 가장좋아했답니다 즐거운 활동 감사합니다
이번 말랑이키트 퀄리티도 너무좋았고 아이들 취향저격했어요~~~방학동안 너무재밌고 즐겁게 말랑이 만들고 남은재료들로 촉감놀이도 하며 보냈습니다^^
작았던 수정토가 물속에 들어가면서 점점 불어나는 모습을 관찰하며 굉장히 흥미로워 했답니다. 내내 지켜보며 얼마만큼 커진것 같아! 하며 연신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조몰락 만져보며 촉감도 느껴보고 스스로 소꿉놀이도 가져와 다양한 놀이도 즐겨보았어요! 풍선속에 수정토를 하나하나 넣어채우며 끝까지 집중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답니다. 다 만들어진 말랑이로도 즐겁게 놀이하였답니다.
평소 말랑이를 가지고 노는 걸 좋아했는데 당연히 사서만 가지고 놀 수 있을 줄 알았던 말랑이릏 직접 만들 수 있다니 너무 신기해하며 즐겁게 놀았습니다. 포도송이 말랑이는 터질듯 말듯 스릴까지 더해진 말랑이 같았습니다.
말랑이 만들어 보자~ 먼저 수정토를 가지고 놀다가 물에 담아놓고 커지는 수정토가 너무 신기해하는 아이와 손으로 만지면서 놀다가 다음날 아침에 커진 수정토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커진 수정토를 풍선에 넣어보고 물에 넣지 않은 수정토도 풍선에 넣어서 말랑이를 만들어서 풍선 안에서 커지는 말랑이도 보면서 신기해 했어요 재미있는 말랑이 놀이였어요
말랑이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자매들이 하나씩 만들어서 행복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말랑이가 이들은 왜때문에 좋은걸까요?^^;;; 지금도 밥먹을 때도 TV를 볼 때도 잠을 잘 때도 항상 곁에 두고 있답니다.
완제품으로 만들어진걸 사서 놀기만 했는데, 풍선을 이용해 나만의 말랑이를 만들 수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아이가 중간에 비닐장갑을 달라고 해서.. 손에 묻는게 싫은가보다 생각했는데.. 손가락말랑이를 만들더라구요. 수정토를 이용해 어떤 말랑이를 또 만들어볼까 생각한 부분이 기특했어요. 아이자람꿈터 덕분에 말랑이부자가 됐네요.
수정토놀이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너무나 좋았던 활동시간이었어요. 집에 있는 장난감을 갖고 수정토에 담궈서 역할놀이도하고 풍선에 수정토를 넣어 직접 크고작은 말랑이를 만들어보기도 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직접 사서 노는 말랑이보다 집에서 만들어서 나만의 말랑이를 만드니 더더욱 재밋어해합니다
작고 단단했던 구슬 커지면서 말랑말랑해지는것을 보니 신기해합니다. 촉감도 좋아 손도 말랑이 안에 담가보고 만지면서 으깨도 보며 좋아했습니다. 풍선안에 말랑이를 직접 넣고 만드니 잘 가지고 놉니다.
자기전에 수정토를 양동이에 넣어 놓고 다음날 아침 양동이 가득 알알이 수정토를 보며 우와~ 수정토를 냄비에 담고 휘휘 저어가며 폭폭 으깨가며 맛있는 요리도 하고 거품비누도 섞어섞어 맛있는 구슬아이스크림까지 짜잔!! 풍선안에 수정토를 빵빵하게 채워 올록볼록 풍선말랑이까지 느무느무 즐거운시간이었어요♡
수정토를 물에 불려 놀이매트에 깔고 맘껏 촉감놀이를 했어요. 개구리알이라며 튕겨보고 주물주물하며 터트리기도 했어요. 색깔별로 구분도 해보고, 풍선에 넣어 불려 말랑이도 만들어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 2차 활동 : 말랑말랑 말랑이 ] 후기
♡ 아기돼지와 엄마돼지 말랑이를 직접 만들고 클레이도 가지고 놀고 아이들과 즐거운 말랑이 놀이를 하였습니다. 말랑이는 아이들이 진짜 좋아하네요 ~ 조물조물 없으면 허전한 말랑이 차탈때 나갈때 필수로 가지고 나가요^^ 말랑이를 전분가루도 집에서 여러방법으로 만들수있으니 더러워짐 또만들고 또만들고 하여야 겠습니다.
♡아기돼지와 함께 놀이할 수 있는 엄마돼지를 만들 수 있어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말랑이의 촉감도 달라 만지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계속 역할놀이를 하자고 해서 며칠동안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어하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웃음이 났습니다. 그냥 장난감을 구입해서 노는 것에 그치지않고, 꿈터의 키트는 직접 만들고 놀이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가 말랑이를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 수정토에 이어서 이번에는 다양한 여러가지 말랑이와 나만의 말랑이를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돼지말랑이 너무 귀엽고 좋아했어요 치우는건 엄마몫ㅡㅡ 영상을 보고 찔리기도 하며 재미있었습니다!!
♡토실토실 아기 돼지~~라는 노래처럼 클레이로 빵빵하게 채워서 통통한 엄마돼지를 만들어주는 놀이에 아이가 즐거워했습니다. 쭉쭉 늘어나는 돼지가 어른들에게도 재미있더라고요. 뽀드득 뽀드득 전분가루로 미리 겨울을 만끽하며 재미난 시간 보냈습니다.
♡1차활동이 알록 달록 색으로 흥미로웠다면 이번 차시는 손으로 조물락조물락이었어요 전분가루를 이리 좋아할줄 몰랐어요 탐색 시간도 길고 소리탐색할때는 모두 조용히 해야한다며 엄청 조심조심하네요^^ 말랑이 만드려 그만하는것도 너무 아쉬워했어요~ 3차 역시 기대합니다^^
♡전분가루로 탐색놀이룰 신나게 하고 너무 부드럽다면서 너무 좋아했어요 말랑이를 만들고 남은 전분엔 물을 넣어서도 신나게 놀았어요 풍선에 전분을 넣어서도 만들어보고 클레이도 넣어서 만들고 전분은 가루라 잘 들어갔는데 클레이는 넣기가 조금 힘들었어요 엄마랑 같이 풍선에 클레이 넣어보고 서로 어떤 말랑이라 느낌이 더 좋은지도 비교해보고 말랑이 부자가 되었어요.
♡원래부터 말랑이를 가지고 노는 걸 좋아했는데 이번에 말랑이를 본인이 직접 만들어 보며 너무 즐거워했습니다. 풍선에 클레이를 넣어 말랑이를 만들수 있다는 걸 생각못했는데 신박한 아이디어로 남매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레이에 전분가루를 넣어주니 중장비 차 장난감으로 모래놀이처럼 한참을 놀았습니다. 물을 넣어달라고 하여 물을 넣고 손에 주물주물하다 손바닥을 피니 걸죽하게 물처럼 흘러내리는 것을 보고 또 한참을 놀았어요^^ 전분가루에 푹 빠진아이. 아기돼지 삼형제를 보여주고 엄마돼지에게 클레이를 넣어주니 재밌는 촉감놀이까지 완성. 말랑이 활동중에 가장 흥미로워했습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말랑이만 해보다가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을 하니 너무 좋아했어요. 클레이로 말랑이가 될 수 있구나 전분가루로도 하는구나 하며 신기해도 했답니다. 가루를 만져보는 활동에서는 뽀드득뽀드득 나는 소리를 굉장히 신기해 했고 욕실에서 온몸으로 즐겨보며 놀이하니 더욱 만족해 하였답니다.
♡트레이에 전분가루를 홀라당 자기가 쏟겠다며 흥분~ 뽀드득 뽀드득 가루로 신나게 놀다가 클레이를 쫌쪼물락 ~ 엄마돼지 아기돼지들과 상봉하게 해주고 피노키오 깔대기로 가루말랑이 완성~ 가루 잘들어가라고 폭폭 젓가락으로 쑤시고 쑤시고 통통 몰랑몰랑 풍선말랑이 친구완성♡ 즐거워용 신나용♡
♡귀여운 꿀꿀이들이 들어있어서 좋아했어요. 말랑말랑, 꾹꾹, 콕콕 소리를 내며 재밌게 놀았어요. 엄마인 저도 만져보니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아이들도 그만큼 신났을 거라 생각해 만족합니다. 쭉 늘어나는 돼지에도 클레이를 아이가 직접 넣어 직접 만든 말랑이로 신나는 시간이었어요.
♡아기돼지 말랑이를 한참 만지며 놀고 나서 엄마돼지 말랑이에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바람 넣기 전에 만져보고, 아이가 바람을 조금 넣고 나서 만져보고, 엄마가 더 크게 바람을 넣고 묶어주었더니 말랑말랑 만져도 보고 풍선처럼 통통 튕기면서도 놀았어요. 똑같이 풍선에 전분가루를 넣어 작게 아기돼지 말랑이처럼도 만들고, 크게 불어 엄마돼지처럼도 만들어서 재미있게 놀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