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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해피놀이터 - 파리지옥
    • 작성자 향남1호점
    • 작성일 2022-07-13
    • 조회 290
    첨부파일

     

     

     

    ********1차 활동 후기*********

     

    heart 직접 파리날개를 만드는건 제가 그리고 아이들이 오려보기 시도했어요. 결군 제가 거의 오렸지만 그럴듯한 파리 완성된것만봐도 아이들은 너무 즐거워 했답니다 파리잡기 놀이는 너무 재미있어했어요, 지금까지 왜 이생각을 못했을까 할 정도로 즐거운 놀이였어요

     

    heart 우리집 파리들은 하트 날개를 달고 있는데다 애들이 귀요미라고 이름을 붙여주는 바람에 때려잡지(??) 못했어요.ㅎㅎ 모형파리를 잡는 흉내 내다가 날파리 한마리잡고 기세등등한 모습이 너무 웃겨서 한참 웃었답니다.

     

    heart 파리잡기놀이를 하면서 파리만드는시간이 더 즐거웠습니다. 고사리같은손으로 천사날개파리.하트날개파리,전투형파리. 항상 상상을 뛰어넘는 아이의 생각에 즐겁네요.

     

    heart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 항상 물만주던 식물이 움직이기까지 하니 흥미를 보이더라구요 ! 요즘에도 아침에 일어나면 파리낚시대로 파리지옥에게 먹이를 주면서 웃더라구요 !!!

     

     

    heart 유익한수업 활동할수있게 해주셔서.감사해요. 아이들이 넘 좋아하네요🥰  여름철 파리에 대해 알아보고 관심가질수있어 좋았습니다.

     

     

    heart 파리모형으로 아빠를 놀래키며 아주 행복해했답니다. 책 사이사이에 파리 한마리씩 놓아두고 아빠엄마한테 펼쳐보라고하며 놀라는 모습에 어찌나 행복해 하던지요~^^ 지금도 파리가 바닥에 굴러다니는데 깜짝깜짝 놀라고 있답니다.

     

     

    heart 고깔모자를 입과 코에 쓰고 하는 놀이는 모자가 눈을 찔러 약간 위험했지만 아이가 파리같냐며 너무 재미있어했어요.

     아이가 파리를 만들고 파리채로 잡아보는 활동을 할때는 너무 신나서 누나랑 서로 내가 먼저하겠다며 의욕이 불타올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좋은 시간 보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eart 평소 싫어하던 곤충인 파리로 놀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재밌었어요. 꼬깔모자로 모기 흉내도 내보고 펠트지로 파리날개를 오려서 붙이고 파리를 잡는데 생각보다 잘 잡히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타이머를 맞추고 가족들이 번갈아 가며 누가 제일 많은 파리를 잡나 시합을 했는데 아이가 생각보다 제일 잘 하더라고요.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heart 아이들은 파리지옥 정말 좋아하네요 ㅎㅎ 생각보다 빠르게 닫히는 바람에 깜짝놀랐네요

     눈뜨자마자 파리지옥에게로..파리채로 부채질하길래 파리모양 만들어서 잡기 놀이했더니 아주 좋아해요 진짜 파리도 잡을 수 있를런지 기대됩니다😆

     

     

     

    heart 파리도 같이 만들고 파리채로 잡기놀이하니까 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근데 파리채에 파리가 몇마리밖에 안잡히니 나중엔 좀 속상해했어요

     같이 뭔가 할수있어서 정말 고맙고 감사했어요^^

     

     

     

    heart 파리지옥 식물을 관찰하며 흥미로워했어요

     진짜 파리가 오길 기다리고 있답니다.

     뿅뿅이 파리에 여러모양으로 날개를 붙여주고

     파리채로 탁탁치며 파리잡기는 스트레스도 풀리네요

     

     

     

    heart 놀이키트를 받아왔을때 고깔모자를 보며 이건 뭘까하고 궁금했는데 영상을 보고 고깔을 써보니 모기가 연상되어 참신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모형 파리도 파리채로 잡아보고 캠핑장에 가서 벌레들도 직접잡아보면서 파리채가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알게되었습니다

     

     

    heart 여름철 불청객 파리의 퇴치를 위해서 이것저것 많은 활동지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는 처음보는 파리지옥이 너무 신기해서 한참을 관찰 하였습니다. 첫번째 활동인 파리채에 파리를 잡는 활동을 하면서 직접 진짜 파리를 잡고싶단 의욕이 넘쳤습니다. 벌레를 싫어하는 아이의 용기와 자신감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heart 무료한시간을파리흉내와파리채를이용하여잡기놀이를하였는데아이의환한미소와웃음소리에엄마의마음까지환하게변화시켜주었다

     

    heart 고깔로 파리도 돼보고, 파리도 만들어서 잡아보고 더운 여름날 한바탕 웃었네요. 무엇보다 아빠가 같이 참여해서 파리 날개도 만들어주고, 쌀*파리 놀이도 했는데 아이가 더더 좋아했어요. 2차 놀이할 때까지 파리지옥이 무사(?)해야 할텐데(애가 너무 괴롭혀서) 제가 봐도 너무 신기한 식물입니다. 기대가 많이 돼요~~

     

    heart 모기만 알고 있었는데 파리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실제 파리를 봤을때 모기와 구분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부모와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는 즐거운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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