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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가족참여 - 얼음아 부탁해!
    • 작성자 향남1호점
    • 작성일 2022-08-11
    • 조회 575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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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차 활용 *********

     

    활동키트 받기도 전에 언제 빙수 만드냐며 계속 기다렸는데요~받아오자마자 팥빙수 재료 사서가족들과 함께 얼음 빙빙돌려 팥 올리고 후르츠 올리고 연유도 듬뿍 떡도 넣어 맛있는 팥빙수 한그릇 시원하게 먹었네요~ 매일 매일 한그릇씩 만들어 시원한 여름보내고 있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어하고 맛있어해서 마음이 흐뭇하게 보내고 있어요

     

    이번 참여로 오랜만에 엄마표 놀이를 할수 있게 되어서 좋았네요~방학시즌 맞춰서 어렵지 않고 즐거운 놀이가 되었네요~요즘 너무 더워 나가기도 힘든 부분인데 ㅎㅎㅎ얼음가능거 부터 뭉치면 얼음덩어리로 다시 될수 있고 차가운 촉감 놀이까지 ㅎㅎ 주말 알찬 시간 되었습니다^^

     

    더운여름 아이스크림을 항상 먹는데 아이와 함께 빙수를 직접 만들어보니 너무 즐거워 하네요 어릴적 추억이 생각나 아빠가 더 신나하는 활동이었답니다 가족들과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도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있다면 신청하고 싶어요^^

     

    먹어보던 빙수의 모습을 완성품으로 만나는게 아닌, 과정을 직접해보니 신기해하고 너무나 재미있어 했어요. 폴라포 아이스크림 종류별로 사와서 색깔놀이도 하였네요. 손으로 직접 갈아보니 빙수기 너무나 만족합니다^^

     

    무더운 여름날 아이랑 같이 얼음빙수 체험활동을 통해 친밀감이 더욱더 형성된거 같아요! 좋아하는 아이를 보니 행복해요. 유익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얼음을 좋아하는 헝아와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동생을 위한 맞춤놀이 였어요~ 빙수기에 얼음을 넣고 돌리니 서로 먹어보겠다며 , 차가운 얼음에 음료수를 섞으니 슬러시가 되었다며 더욱더 즐겁게 먹어보았어요~ 아이들과 즐겁게 시간보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접 얼음틀에 얼음도 얼려보고 오랜 기다림 끝에 직접 빙수를 갈아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어 합니다. 다만, 빙수와 함께 꾸미고 먹을 수 있는 토핑재료가 같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팥빙수 만드는 기계를 보자마자 너무 좋아하고 기대하였습니다~ 냉동실에 있던 죠스바. 스크류바로 만들었었는데 색깔도 다양하고 너무너무 맛있어서 내일 또하기로 했습니다~

     

    팥빙수만이 아니고 얼음으로 즐거운 놀이를 하면서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낼수 있어 너무 좋아하고 아이들이 차거움과 뜨거움이 우리피부에 어떤 느낌을 가져오는지도 배워서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처음으로 얼음빙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정말정말 좋아하고 맛있게 먹었답니다 또 만들자고 매일 얘기한답니다 행복한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방학을 얼음 빙수 놀이하며 시원하게 보낼수있게 되었네요. 얼음 놀이는 언제나 즐거워해요. 빙수는 특히 얼음 갈 때를.제일 즐거워하네요 얼음에.색깔 넣어서 놀이는 몇번해봤는데 이번엔 갈아서 해보니 더 좋아하네요 . 비록 각얼음이 아이의 힘으로 갈기가 쉽지않았지만 잘 잡아주니 힘내서 노력하는것도 기특했습니다. 엄마아빠도 오랜만에 집에서 만든 빙수를 먹어보았네요 😊

     

    시원한 얼음빙수를 직접 만들어 보았어요. 얼음을 빙수기에 넣자 딱딱했던 얼음이 보들보들 얼음 가루가 되어 쌓이네요. 시원하고 맛도 좋은 얼음 빙수를 만들기 위해 과일과 아이스크림도 넣고 섞어 섞어~~ 시원한 얼음 빙수가 되었어요. 직접 만들어서 맛도 최고^^

     

    더운여름엔 얼음아 부탁행♡우유 얼음 꽝꽝얼려 빙수기에 사사사삭 갈아주고 팥한숟가락 듬뿍 올려 달콤한 메론 올리고 연유 듬뿍 뿌려 메론빙수 완성~ 오늘 빙수요리사는 우리집 꼬마숙녀네요~ 얼음도 직접갈아보고 빙수도 만들어보고 더위야 가라!!! 맛있는 여름 감사합니다♡

     

    아이와 함께 더운 여름 빙수를 만들어먹자고 약속한후 번거로운 얼음 갈기가 힘들어하던차에 만들어먹게된 빙수! 집에있는 각얼음으로 그냥 넣어 갈기가 제대로 될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잘 갈리고 (곱게까지는 않아도) 마트에서 구매한 떡, 팥, 후르츠, 집에있는 복숭아도 숭숭 썰어넣고 연유까지 뿌리면서 맛있는 팥빙수를 만들어 먹는 모습에서 행복함을 느끼게되는 시간이었다.

     

    아이들이 얼음을 직접 갈아보는 것에 대해 굉장한 흥미를 보였습니다. 빙수는 만들어진 것만 먹보았는데 직접 눈으로 얼음이 갈리는걸 보니 신기하면서 재미있었나 봅니다. 빙수에 들어가는 재료들도 알아보고 자기가 먹을만큼 넣어보면서 즐겁게 활동했숩니다. 색색깔에 얼음을 갈아보면서 맛도 보고 눈으로도 관찰하며 손으로 촉감도 느껴보았습니다. 차가운 얼음을 만져보며 눈같더고도 말해주고 색깔이 섞이는 것도 지켜보며 즐겁게 활동했습니다.

     

    이번키트들 퀄리티 너무좋았고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우유얼려서 우유빙수도 만들고 슬러시도만들고 아이들이 너무 재밌어하고 즐거워했어요^^

     

    어렸을때 이후로 집에서 직접 얼음을 갈아 빙수를 만들어본 건 엄마인 저로써는 정말 오랜만 아이들에겐 처음으로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이었답니다. 재료를 선정하는 것부터 얼음을 넣는고 갈고 토핑까지 모두 아이들손에 맡겼는데 그럴싸한 빙수가 탄생했어요~ 맛있는지 아이들도 다먹고 한그릇 더 만들어 먹었답니다^^ 특히 얼음을 넣고 갈아보는 활동을 제일 즐거워 했답니다

     

    빙수를 매일 사먹기만 하고 직접 만들어 보니 흥미 대만족이예요 얼음을 갈면서 소리도 듣고 마져보니 더 좋아하네요 소복소복. 뽀송뽀송하다하며 겨울왕국 울라프가 생각난다하여 마음 먹음김에 영상보며 빙수 먹었답니다^^ 덕분에 시원한 .시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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