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I. Y 말랑이 

 

 

                                             말랑말랑 말랑이를 직접 만들어 보며 

                                             다양한 촉감놀이를 즐겨 보았는데요~

                                             우리친구들은 어떤 말랑이를 만들고 

                                                  놀이 했는지 함께 보아요~♡

 

 

 

 

 

 

 

 

 

 

 

 

 

 

 

촉감과 시각으로 아이가 너무나 즐거워했습니다. 쭉쭉늘어나고 말캉말캉하고 뽁뽁 튀어나오고 손에 잡히면서도 잡히다가 다른 쪽으로 나오는 말랑이들을 보고 소리내며 웃고 즐겁게 활동했습니다.

 

풍선을 이용해서 까꿍 말랑이를 만들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덕분에 저도 재미있게 활동을 했어요. 수정토말랑이, 반짝이펄말랑이, 장난감말랑이 등 말랑이부자가 됐답니다. 혹여 물이 새어나오거나 터질까봐 불안한 마음이 들긴하는데... 아이가 직접 만들다보니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잘 간직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아기자기한 동물모형 친구들과 반짝반짝 색깔 가루들 마법사가 마법약 만드는것 처럼 풍선에 넣으니 과학실험하는 것 같은 재미도 줘서 아이가 흥미있어 했어요. 하나는 풍선을 너무 깊게 잘라 실패하고 다른 하나는 물을 적게넣어 다시 풀러서 이것저것 채워넣는 과정도 있었지만 그 과정역시 알차고 재밌었습니다. 반짝이는 실을 다 꺼내 여기저기 밟고 다니는 모습도 재밌고 귀여웠어요^^

 

그동안의 활동들도 다 너무 즐겁게 참여했지만 이번 활동은 특히 더 즐거워했습니다~! 수정토로 처음에는 탐색만 하다가 옷 벗고 들어가서 물놀이도 하고 으깨어 촉감놀이도 하고, 수정토 덕분에 매일의 목욕이 즐거운 놀이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차 풍선말랑이를 하였고 오리말랑이를 일전에 사준적이있는데 망가져서 버렸는데 너무 좋아했어요~ 풍선으로 말랑이를 간단하게 만들수 있다니 너무 신기하고 즐거웠습니다. 젤 좋아했던것은 다 좋아했지만 그래도 오랜시간을 가지고 논 수정토였어요 수정토를 가지고 2시간정도 논것 같아요 ㅎㅎ언니와함께 소꼽놀이 가게놀이도 하며 즐겁게 활동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회의 말랑이는 아이가 너무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여러 가지 나만의 말랑이도 만들어보고 특히 여러가지 색의 수정토가 커지는걸 지켜보며 재밌어하고 말랑말랑한 촉감을 너무 너무 좋아했어요 푸쉬팝에 넣어보고 으깨도 보고 색깔도 섞어가면서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역시 예상했던 대로 말랑이 활동 너무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 중 옥수수 전분을 탐색하며 말랑이를 만들었던 활동을 가장 좋아했구요 다른 활동도 매우 좋아했습니다 다양한 말랑이를 만져보며 스트레스가 풀린다면서 즐거워했답니다 감사합니다.

 

슬라임도 좋아하는데 말랑이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재밌게 놀았어요. 수정토가 커지는 걸 보고 매우 신기해하고 터트리며 재밌게 놀았어요. 직접 말랑이를 만들 때도 안에 어떤 재료를 넣을지 직접 정해서 재밌게 놀았어요. 신나는 활동이었어요..

 

평소에도 좋아하던 말랑이를 직접 만들어서 노니까 즐거움이 두 배인가 봐요. 풍선으로 만든 말랑이는 잠시 가지고 놀다가 싫증을 낼 줄 알았는데 놀이방에 보관해 두고 틈날 때마다 조물조물 재밌게 가지고 노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며 가지고 노는 자신을 꼭 닮은 핑크돼지 말랑이들~~입니다.

 

까꿍말랑이 놀이를 제일 신기해하고 즐거워했어요. 완제품을 사용해보다가 완제품처럼 만들어 볼까? 흥미를 유도한 뒤 놀이 방법을 알려주니 즐겁게 까꿍말랑이를 만들었답니다. 동봉해주신 재료 이외에도 물에 색을 입혀 새로운 말랑이도 만들어보았답니다.

 

말랑이 만들기해요~ 말랑이 안에 넣을 여러가지 재료들을 준비하고 말랑이 만들기 시작 반짝도 넣어보고 작은 피규어도 넣고 휴지도 넣어서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해서 휴지도 넣어보고 수정토도 넣어보고 쌀도 넣어보고 다양한 재료를 멓어서 만들어보더니 반짝이가 제일 예쁘다면서 반짝이 말랑이를 제일 좋아했어요 여러가지를 넣어서 만들었더니 더 재미있었어요.

 

말랑이가 너무 뚱뚱해서 밖에 입은 색깔 풍선옷이 홀딱벗겨졌지뭐예용~ 반짝이를 너무 많이 넣었는데 이렇게 예쁠 수가 없어요~ 만드는 내내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고민도하고 즐겁고 또 즐거웠던 시간이예용~올록볼록 꺄~ 말랑이가 제일 좋아용

 

아이들 모두 1, 2, 3차 놀이를 모두 좋아했습니다. 뒷정리는 힘들었만 준비해준 보람이있었습니다. 말랑말랑, 미끌미끌, 뽀드득뽀드득 촉감놀이를 하며 대화도 많이하고 표현력도 기를 수있었습니다. 알알이 말랑이로 요리도하며 다양한 먹거리를 만들며 좋아한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안전한 말랑이를 직접 만들어 놀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터졌는데도 물이어서 아이랑 같이 깔끔하게 정리도 가능했구요^^ 특히 수정토에 발을 담그는것을 너무 좋아해서 하루 한번씩은 족욕을 한것 같아요. ^^

 

풍선에 재료를넣고 자기손으로 직접 말랑이를 만들어 가지고 노니 너무좋아하고 재밌어하더라구요!

 너무 즐겁고 유익한 활동이였습니다! 다음번에 또 참여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