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
미끌미끌 카바링테이프를 함께 펼쳐보고 위에서 엄마와 손잡고 당겨보고 꽈당 넘어져 웃어보는 시간이었어요.밖이 아닌 실내에서도 재미있게 놀수 있고 다른 도구없이도 신나는 겨울놀이 시간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카바링테이프를 거실 복도에 붙여두고 양말을 신고 미끄럼을 탔어요~ 얼음이라고 스케이트타는 것 처럼 보여주었는데 나중에는 남매가 둘이서 서로 번갈아가며 누워서 서로를 끌어주며 놀았어요 ㅎㅎㅎ아이들이 저도 누우라고해서 바닥에서 아이들한테 끌려다니는 경험도 했네요 ㅎㅎ의도한것과는 달랐지만 즐겁게 웃으며 활동했어요~^^
주말동안 미세먼지에 황사에..밖에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놀이 키트 덕에 그래도 아이들 옷고 떠들며 놀았네요 서로 하겠다고 싸웠지만 나중엔 양보하며 했어요. 진짜 스케이트 장 가려면 한침 커야하지만 미끌미끌 신나게 집에서 스케이트팄네요 차마.층간소음때문에 쿵쿵하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웃었습니다 ??
매트 위에 비닐을 깔고 안전하게 놀이를 했어요. 얼음처럼 미끌미끌 하다며 데굴데굴 굴러도 보고 누워도 보고 만져보고 스케이트 타는 시늉도 해보며 신나게 놀았어요. 아이의 풍부한 상상력으로 얼음집으로도 변신시켜 장난감 손님들을 초대해보는 놀이도 했어요~~
추워서 실외활동이 어려운데 실내에서 체험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미끌미끌 재밌어하네요 감사합니다
밖 바닥에 얼려있는 빙판길을 거닐때마다 아이가 무섭다고 싫어했었는데 이번에 받은 키트로 집에서 빙판길을 만들어주니 좋아하네요^^ 위에 담요 깔고 두아이 모두 태운다음에 끌어주니 꺄르륵 꺄르륵! 영상으로 남겼는데 아이들 웃는모습만 보면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네요. 둘이 의지하는과정에서 스킨쉽이되고 담요 꼭 잡고 타니 체육활동이 되기도 하네요. 엄마도 자동다이어트 됩니다. 다음엔 복도 끝까지 길게 만들어서 태워줘야겠어요.
집콕 방학인데도 비닐위에서 .할수있는 다양한 활동덕분에 하루가 알차게 지나갑니다 당분간 바닥에 깔고 우리집 썰매장이 생겨 심심할때면 이용 가능할것 같아요*^^ 엄마도 우리집 보물도 겨울은 즐거운것이 많다로 기억할것. 같아요~~
아이와 이번겨울 가장 후회되는게썰매를 미리 못사서 썰매를 못탄거였는데요 !! 집안에서도 미끌미끌 썰매타는것도 가능해 너무 행복한 활동이었습니다 !!(아이가 뽁뽁이를 너무 좋아해 네번이나 했어요 !)
어름 놀이는 밖에 나가야지만 할 수 있는데 따뜻한 집에서 했습니다. 비닐 얼음 위에서 기어 다녀보고 장난감도 같이 놀았습니다. 세게 민 곳에서 뽁뽁이 소리가 나니까 아이가 무척 즐거워합니다.
아이친구가 놀러와 놀고있는동안 비닐바닥에 깔고 아이들불러 양말 신기고 여기서 스케이트처럼 타볼까? 하고 시작 후 처음 가르쳐주고 난다음 아이들끼리 막 미끄러지면서 놀더라고요 너무 쿵꿍 거려서 아래집 올라오면 어쩌지 할정도로 뛰어 놀더라고요 미끄러지며 깔깔 거리는게 어찌나이쁘던지ㅋ 그러다가 바닥 구멍 뚫렸다고 해서 위에 뽁뽁이 올려서 한겹 더 깔아주고 같이 놀았더니 잘미끄러져 더재미있더라고요~망치 바람 넣고 그림 그리랬더니 이름을 쓰고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쓰랬더니 두번망치더니 하트 그린다더라고요 그래서 하트열심이 그리고 소리나는것도 신기한지 막 미끄러지며 망치들고 놀더라고요 아침에도 양말안신어도 미끄러지네~이러면서 놀더랬져 한동안 거실에 설치해놓고 놀게해야할꺼같아요ㅎㅎㅎ
집에서 하는 얼음놀이! 뽁뽁이 깔고 비닐깔고 빙판 완성~~ 과연 비닐이 미끄러울까 했는데 생각보다 미끄럽네요!? 빙판길 같다고 신기하다며 미끌미끌~ 놀고, 투명한 얼음망치라며 망치로 얼음팡팡~ 재미있게 놀이했어요!
겨울 끝자락에 집에서 따뜻하게 빙판놀이를 해볼수있어서 좋았어요~ 얼음낚시 가보자고하고 못다녀왔거든요! 아쉬윘던 참에 집에서 간접적으로나마 미끄럼 놀아볼수있어서 반가웠답니다ㅎㅎ 게다가 3차에는 낚시까지 해볼수있다고해서, 아직 안까봤는데 너무너무기대되요!
겨울에 날씨가 추워서 못나갈 때 하면 제격인 놀이입니다. 감기 걸릴까 하여 밖에는 못나가고 아이는 에너지가 넘칠 때 실내 놀이로 좋네요. 아이가 요즘 얼음에 관심이 많이 생겨 밖에 나갈 때마다 일부러 얼음을 밟는데 실내에서도 비슷하게 활동해서 좋네요. 미끌미끌 재밌다고 합니다.
눈썰매장에 가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미안했었는데 거실 넓은곳에 비닐을 까니 작은 얼음 썰매장이 되었다. 아쉬운데로 비닐에 수면양말을 신고 담요를 깔아줬더니 누나와 서로 번갈아가며 신나게 썰매놀이를 했다. 특별한 소품이 아닌데도 웃음을 갖게되는 시간이었다.
****** 2차 *******
아직 눈이 녹지 않은곳에서 썰매를 타고 놀았어요. 눈오는 날을 기다리며 다음에도 꼭 썰매타고 놀자고 아이와 약속했습니다. 수면양말을 신으니 따뜻하고 스케이트도 탈수있다고 하며 발미끄럼도 타며 재밌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눈썰매를 탔던 기억이 나는지 먼저 썰매에 올라가 손잡이를 잡고 갸우뚱 거리며 장난을 치고 양육자가 끌어주니 소리지르며 가자라고 하네요. 수면양말을 신고 걷다 미끄러져도 웃으며 재미있는지 좋아합니다. 수영하듯 엎드려 헤엄도 쳐봅니다.
아이들과 비닐에서 썰매도 타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동네 친구가 놀러와서 같이 놀고 끌어주고 첫째도 4살 둘째도 즐겁게 활동했어요~역시 겨울엔 썰매놀이가 최고이네요~ 추운겨울 이렇게도 집콕놀이로 겨울을 즐길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비닐이 이렇게 긴지 몰랐어요. 다음에 또한번 사용해도 되겠어요. 커다란 비닐을 처음봐서 그런지 비닐깔때부터 혼자 미끌거리면서 돌아다니고, 아래 뽁뽁이 넣고 뿅망치 주니까 팡팡 터트리는 소리가 재밌는지 혼자 해보고 웃고 했어요. 덕분에 주말 오전에 후딱 갔어요. 넘 감사합니다.
야외활동이 어려운 겨울 저녁 양말 스케이팅과 ufo 썰매로 신체활동을 즐겼어요^^ 특히 둘째가 아주아주 즐거워하네요~ 어렵지 않아 여러번 반복해서 할 수 있어서 더 좋아요^^
한번 끌어주니 너무 즐거워하며 또또를 외쳣어요~ 너무너무 즐거워하는 아이모습을 보니 신청하기 너무 잘햇다 생각이 드네요~~ 아이와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어 감사합니다.
비닐이 찢어질 것 같았지만~ 빙판길 처럼 아슬아슬하게 재밌게 놀았아요~ 둥그랗고 노란썰매를 아이가 탔다가 동생이 탔다가 엄마가 탔다가 서로서로 태워주며 서로를 즐겁게 해주는 시간이였어요.
노란썰매가 너무 귀엽고 앙증맞네요. 눈이 오면 밖에서 썰매놀이를 하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눈이 오지 않아 집안에서 담요로 썰매놀이를 대신했어요.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놀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 형아와 다같이 수면양말을 신고 스케이트를 타보았어요. 넘어지고 비닐이 찢어지곤 했지만 깔깔깔 웃음이 많이 나는 놀이었답니다. 썰매는 장사 바구니로 둔갑하여 물고기 장사만 개시하고 밖에 눈이 안와서 실제 제 역할을 아직은 못 하고 있네요^^; 실내에선 둥근 썰매를 타고 어떤 방해가 있어도 옆으로 쓰러지지 않기 놀이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위와 미세먼지덕에 집콕이라 집에서 머하고 놀지 막막했어요 비닐로 얼음놀이라니 재미있었어요 맨발로는 안돼 시쿤둥 하던 아드님 수면 양말을 신겨주니 미끌 미끌 거린다거 어찌나 좋아하던지 모릅니다ㅋㅋ 덕분에 즐거운 시간보냈답니다.
눈썰매는 역시 인기짱이였습니다. 집에서의 활동도 좋았지만 강원도 캠핑가서 탔던 눈썰매 덕분데 이른 육퇴가 가능했답니다. 매번 부모와 아이의 취향저격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오는날까지 기다릴수 없어서 집안에서도 썰매놀이를 해보았어요~ 동생과 함께 썰매를 타며 즐거운 집안 눈썰매를 탔습니다 눈오는날에도 즐겁게 탈 수 있을거 같아요 즐거운 체험 할 수 있는 놀이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와 즐기는 실내 발썰매와 유에프오썰매 !! 아직 눈이 많이 오지 않아서 밖에서 즐기진 못했지만 실내에서도 썰매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가 수면양말을 신고 미끌미끌 거리는 느낌을 너무 좋아해 가족모두 실내썰매를 즐겼습니다 !
수면 양말 신기고 눈썰매처럼앉아서 제가 끌어주니 아이가 중심을 못잡고 자꾸 넘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서서 해줬더니 더 즐거워하고 재미 있어했어요 유에프오썰매는 눈이 좀 쌓이고했음 밖에서 타길기대했는데 비가 와서 그나마 쌓여있던 눈도 없어 집에서 테워줬어요 밑에 이불 깔고 끌어주니 얼마못가 이불이 금방빠져 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이불 위에 아이 올리고 떨어틀이기 놀이 하면서 활동했어요 유에프오설매는 아이랑 칼싸움 놀이 할때 방패로 활용했어요 다음에 눈이 한번 펑펑오면 나가서 타고 놀아볼생각이예요~~이번활동도 넘즐거웠어요 지금집에 2주째 아이스링크장만들어서 아이가 일어나며한번 집에와서 지나갈때마다 놀이하고있어 너무 즐거워해요~~^^
지난 스케이트장이 우리집 한쪽에 그대로 있어요^^ 수면양말 신으며 썰매흉내를 내는 모습도 일품 이고 마주보면서 집안에서 썰매타니 깔깔깔 거리네요 썰매역시 담요깔아주며하니 동생 인행들과함께 우리집 .눈썰매장이 열렸어요 ㅋ ㅋ
집에서 따뜻한 얼음놀이 재미있게 했어요. 수면양말을 신으니 아주 미끌미끌 하다며 좋아했어요. 슬라이딩~하면서 주루룩~~미끄러지는게 재미있다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져서 눈이 아닌 비가 오는 바람에 밖에서 썰매를 못타서 아쉽지만 집에서라도 재미있게 놀았네요. 눈을 아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