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만남이 가득한 3월^^

우리 친구들의 새 친구들~~~~~ 어때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게 다양하게 들어서 너무 재밌게 놀았어요. 인형꾸미기가 나오니 딸이 너무 좋아하며 예쁘게 꾸며주고 이름도 붙여주고 잠도 같이 자요. 블럭은 아들이 재밌게 갖고놀고 멋진 자동차도 만들고 무지개도 만들어서 책상에 올려놨네요. 즐거운 활동이었어요.

+ 아이와 잔디인형도 걱정인형도 스티커 인형도 끼우는 놀이감도 즐겁게 활동하였습니다. 그런데 잔디인형이 아직도 안자라서 걱정스럽네요. 애들이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언능 잔디가 자라길 바래봅니다. 3월도 즐거운 활동하였습니다.

+ 블록보자마자 하겠다고 관심보이네요. 알록달록 쨍한 색이라 색깔알려주는것도 좋았어요~ 애 혼자서 꽉 끼우긴 어렵지만 설렁 끼워두 빠지지않아 괜찮아요. 오토바이 만들어 달라는데 어려워보여 거미나 곤충만들어주고 놀았어요~

+ 다양한 키트가 있어서 알차고 즐겁게 놀이했답니다. 꾸미기,만들기 등 모두 만족스러운 활동이였습니다.

+ 블록이라 만들었다 부셨다하는 재미가 있나봐요~ 몇번째 반복했는지~ 수혁이는 이런 블록에 더 흥미를 가지는거 같아요~ 2차때 만든 토끼와 블록으로 만든 공룡과 함께 놀이 했습니다^^

+ 블럭으로 로봇도 만들고 자동차도 만들었어요. 잔디인형은 2주가 지났는데도 머리가 안나오네요. 아이가 매일매일 물뿌려주면서 잔디머리 언제 나오냐고 물어봐서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고 했는데 아쉽게도 안나오려나봐요. 그래도 잔디인형, 걱정인형, 로봇블럭의 좋은 친구들과 만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 이번 놀이 에서는 아이가 다양하게 마음껏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왕관도 만들어보고 토끼 인형도 직접 제작 .만든 옷을 입혀보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 우선 블럭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라 활동 영상을 보며 흥미를 가진 모습에 빨리 뜯어서 설명서 모양대로 만들어 보는 모습이 좋았다.. 자세히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지 않아 다소 어려움을 호소했지만 이렇게해보고 저렇게 해보는 모습에 상상력을 키울 수 있어서 괜찮았던거 같다.

+ 처음 받자마자 풀러보았던 블럭이라 마지막 회기때에는 더욱 자유롭게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크기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즐겁게 함께 만들수 있었고 다양한 구성에 모르고있던 아이의 성장을 느낄수 있었네요^^

+ 새학기에 딱맞는 안녕, 내친구 활동이였던것같아요^^ 새로운 환경에서 새친구들을 알아가는 과정에 새싹친구, 인형친구들도 만들어줌으로서 유치원에 빨리 적응할 수 있었어요.

+ 3차 활동 블럭은 아직 어린 아이에게 쉽지는 않았지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가 요즘 블럭에 관심이 많아서 다양한 블럭을 접하게 해주고 있어요. 기존에 경험했던 블럭보다는 다소 소근육을 잘 이용해야하네요. 계속 갖고 놀면 익숙해지겠지요^^ 3월 활동이 아기자기하게 소근육을 쓰는 활동이라 재밌었습니다.

+ 잔디 씨앗을 관찰하고 톱밥도 만져보고 매일 매일 물을 뿌려주며 잔디 새싹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과정이 전부 다 좋았어요~ 뭐가 문제인지 잔디 씨앗이 잘 발화되지 않아서 머리털은 듬성듬성 몇 가닥 만 조금 올라왔는데ㅎㅎ 그래도 작은 변화를 눈으로 보고 나니까 신기한가 봐요~ 봄 테마에 맞는 놀이라 더욱 좋았어요^^

+ 예전에는 엄마가 해서 아이가 지켜보고나 만지는경우만 있었는데 이제는 스스로 해보려고 하는 모습이 많이 컸구나 생각이 들고 이번 활동은 어린이집 다니면서 조금이나마 나의 친구를 만들어줄 수 있는 인형도 있어서 너무 만족 스러운 활동이였어요. 그리고 식물을 키우면서 물도 주고 이뻐해주고 관찰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답니다.

+ 작은 고사리손으로 오물딱 조물딱 친구야 반가워~ 매일아침 잔디인형의 머리가 어서 풍성해지기를 기대하며 분무기 발하해보기 칙칙♡ 토끼인형 꼭 가슴에 안고 오늘 있었던일 도란도란 나누어보기♡ 작은 블럭으로 매일매일 변신친구 만나기~ 이렇게 내친구가 많다니~ 오늘도 행복한 하루야♡

+ 3차 활동중에서 만난 블럭은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제품이라 아이 관심이 많이 갔고, 집중도가 꽤 좋았던 활동시간이에요. 박스에 인쇄된 그림모양 따라서 하기도 하고 ,혼자 상상해서 조립도 하면서 상상력도 키워지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 이번활동은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관찰할 수도 있고 친구가 생기고 꽃블럭으로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어 놀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아직 둘째는 어려서 꽃블럭으로 여러가지를 만들 수는 없지만 색깔과 크기 놀이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하루에 한번씩 톱밥아저씨를 보면서 머리가 자라고 있다고 관찰하면 표현하는 모습이 넘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블럭사이 홈에 끼워 멋진 로봇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멋진 로봇이 만들어져 다시 해체하기 어꺼워서인지 한참을 손에서 놓지않았습니다 아이디어를 더해 여러 작품을 만들어보니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아이가 블럭가지고 오래노는편이 아니니데 이블럭은 그래도 오래가지고 놀고 이리저리 모양 만들기도 곳 잘하면서 이거 잘만들었지 난 브이도 만들수있다~이러면서 다른것도 만들어 보라니까 총도 만들고 여러가지 만들며 재미있게 놀았어요 요즘 들어 심심하다는 말을 자주 하는데 블럭가지고 노느라 그얘기가 쏙 들어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