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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차 세모네모 놀이세상
    • 작성자 영천1호점
    • 작성일 2024-10-17
    • 조회 92
    첨부파일

     

    Emotion Icon운영요원 프로그램Emotion Icon 

    세모네모 놀이세상

    2024년 10월 11일  

    10월 반가운 가을 1차 가을아 놀자


    1.jpg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처음 만져보는 스티로폴 촉감이 매우 좋었던 아기! 요즘 한창 색깔 맞추기를 좋아해서 함께 색깔 구분도 하고 색깔 이름도 맞춰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모자이크재료를 반으로 잘라보고 색깔에 맞춰 허수아비를 꾸며보는 활동에 흥미를 느껴 참여도가 높았다. 도토리 단풍잎 등 가을을 떠올릴 수 있는 도안을 통해 가을을 알려주고 가위로 자르는 활동, 칼을 사용하는 등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
    아이와 허수아비와 가을 그리고 노랗게 변하는 들판 등 가을에 관힌 이야기를 하며 재미있게 놀이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소꿉놀이 과일자르기를 좋아하는 아이인데, 반으로 자르면서 어찌나 재밌어 하던지요!! 색깔도 잘 맞춰서 스스로 붙여가는 모습이 대견했어요!!
    플레이콘놀이는 처음 해봤는데 아이가 즐거워하더라구요 직접 반절로 잘라서 물티슈에 톡톡 한다음 붙이며 허수아비만드는데 되게장인정신으로 만들더라구요ㅎㅎㅎ
    알록달록한 플레이콘을 손으로 눌러 모양변형도 해보고 물을 묻혀 종이에 붙여보기도 하며 다양하게 즐겁게 놀이했습니다!
    플레이콘을 부착하는거나 자르는것보단 이리저리 흩뿌리면 던지고 노는게 더 즐거운 15개월입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새로운 촉감에대한 호기심으로 쪼물닥 쪼물딱 재미있게 가지고 놀았어요. 아직 붙이는걸 잘 못해서 엄마가 붙여주면 아기는 떼어내는 놀이를 했답니다
    가을에 곡식을 지켜주는 허수아비를 처음 봤어요 :) 플레이콘을 만지작만지작 하면서 칼로 직접 잘라도 보고 물 대신 풀을 발라 주니 종이에 붙여요. 결과물로는 사과와 밤, 은행잎이 있어요. 집에 걸어두고 오며가며 볼때마다 플레이콘을 만지네요. 재밌는 놀이였습니다.
    아이가 처음으로 맞이하는 가을을 조금 더 재밌고 친숙하게 알려줄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엔 입에 넣으려고 해서 막느라 바빴는데, 익숙해지니 눌러보고 만져보는 촉감놀이로 즐겼습니다. 아기가 플레이콘을 고르면 제가 붙여주는 식으로 활동을 했습니다.
    한창 과일자르기 이런거 좋아할때라 플레이콘 자르는것도 아주 좋아했습니다 플레이콘을 사용하여 모자이크 표현해보고 물 묻혀 물감놀이도 해보았어요 생각보다 손에 묻은 염료가 잘 안지워져서 약간 당황했지만 재미있는 놀이 활동이었습니다 ^^ 집에서 쉽게 하지못하는 활동이라 더 좋았네요~
    엄마가 불러주는 허수아비 동요를 들으며 친구들과 함께 허수아비를 알록달록하게 꾸며주었어요~
    좋은 기회로 비대면 놀이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계절에 맞는 주제로 아들이 굉장히 흥미있게 놀이에 참여하였네요. 저희집 아드님은 플레이콘을 종이에 붙이는 것보다 자르고 구기는 것을 더 좋아해서 가위랑 플라스틱 칼로 신나게 함께 자르며 놀았습니다. 같이 놀이하는 보호자들이 편리하게 직접 동영상도 제작해서 볼 수있게 해주셔서 쉽고 즐겁게 놀이했네요. 감사합니다
    플레이콘에 흥미를 가지고 다가와서 만져보며 색을 분류하는데 쉽게 할 수 있었고 플레이콘을 자를 때는 힘이 부족하여 여러 번의 연습 과정을 통해 잘라봄 가을에 볼 수 있는 것에 이야기 나누며 그림자료에 플레이콘을 붙여주며 꾸밀 때는 집중하며 할 수 있었다 아이가 꾸민 장식품을 옷걸이에 걸어 모빌처럼 해주자 매우 뿌듯해함
    가을에 딱 맞는 놀이들이라 더욱 좋았고 다람쥐를 좋아하는 저희 딸이 재미있고 즐겁게 놀이하면서 도토리도 먹이고 소근육 운동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아기가 과자인줄 알고 먹을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먹지않고 잘 가지고 놀았습니다. 만지는것 외에 붙이고 그림그리는것은 아직 하기 힘들어해 아빠가 많이 도와주었네요. 다음 놀이도 기대됩니다.
    아기가 아직 어려 미술활동 보다는 새로운 재료(플레이콘)을 탐색하는 활동 위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알록잘록한 색감과 푹신한 촉감의 플레이을 눈으로 보고 만져보며 적극적으로 탐색하는 모습에 플레이콘을 꾹 눌러 납작하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모방하기도 하고 엄마가 들려주는 색 이름을 들으며 즐겁게 놀이하였습니다!
    플레이콘으로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했어요!! 직접 반으로 잘라 붙이기 까지!! 채워가는 허수아비를 보며 아이가 본인이 해냈다는 성취감이 눈에 보일 정도로 뿌듯해했어요~!
    폼에 관심을 가지고 칼로 써는 모습을 재밌어하나 직접 썰지는 못하고 계속 썰어달라고 했다 아직 물을 묻혀서 붙이는건 미숙했다 폼을 붙이는 것 보다 눈처럼 뿌려주는걸 더 재밌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알찬 재료로 재밌게 놀아서 좋았다
    아직 색깔의 이름을 모르는데 색깔 분류 하는 것을 즐거워 했으며 플레이콘을 칼로 반 자르는 것을 제일 재미있어 했습니다 자르다가 뻥튀기 생각이 났는지 입에 자꾸 넣으려고 해서 힘들었습니다
    플레이콘을 색깔별로 나눠서 허수아비 그림에 붙여서 완성하였습니다. 플레이콘 촉감도 느끼고 색깔공부도 하고 허수아비를 꾸미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였습니다.
    플레이콘의 촉감도 느끼고 요리조리 관찰했습니다. 아직 플레이콘을 썰 수는 없어서 엄마가 썰고 있는 모습을 보며, 허수아비 그림 위에 올려보았습니다.
    자르는것에 관심을 가지고 어렵지만 오빠 도움을 받아서 열심히 했어요. 색깔이나 가을이야기를 하면서 재밌게 놀았어요^^
    함께 계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여름에는 푸릇푸릇 초록색이던 나뭇잎이 가을에는 왜 울긋불긋 물들고 낙엽이 지는지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본인 침 묻은 걸로 붙이고 놀았어요. 떡뻥 과자인줄 아는 것 같아요. 자꾸 입에 넣어서 넣고 빼고 하면서 놀았어요.
    플레이콘을 아직 붙여보지는 못해서 던지면서 엄마가 붙여주는 허수아비 플레이콘을 떼며 놀았어요. 색이 알록달록해서 관심을 보였고 던져보기도 했습니다.
    밤, 사과, 은행잎 모양으로 자르며, 가위로 종이를 오리는 것에 흥미를 갖게 되었어요! 알록달록한 콘을 가지고 노는 시간도 좋아했고, 물을 뭍혀 허수아비를 꾸미는 때에는 진지하게 임하더라고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늘 감사드려요^ㅡ^
    조카랑 같이 체험했습니다 조카가 동생도 같이하자고 쥐어주고 색깔놀이도 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보다 제가 더 신기했던놀이에요 ㅎㅎ 엄마는 붙이고 아이는 떼고 하면서 재밌게놀았습니다 가을은 아직 모르는 개월수라 좀더크면 하려고 남은거 모아뒀어요 ㅎ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이 있어서 너무 즐거워하고 집에서도 심심하지 않게 놀이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플레이콘을 자르고 맞는위치에 붙여보는 소근육활동과 나뭇가지모빌을 만들면서 진짜나무처럼 되어보는 역할놀이까지 다양하게 활용할수있는 좋은시간이였습니다
    플레이콘을 반으로 잘라 과일모양 그림에 붙이고 있어요 말랑말랑 플레이콘 촉감놀이도 재미있고 칼을 사용해 반으로 자르는게 재미있는 아가입니다
    아기와 플레이콘을 꽉쥐어보기도하고 색별로 나눠보기도하면서 재밌게 놀았어요! 아직 어려서 모빌까지 만들진 못했지만 매일 한반씩 플레이콘을 꺼내서 놀이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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