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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놀이세상 10월 1차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4-10-15
- 조회 102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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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요원 프로그램
동그라미 놀이세상
2024년 10월 10일
10월 울긋불긋 가을 1차 재미있는 가을놀이
만족도 후기
휴지심으로 대포를 만들어 놀이를 하니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매우 흥미로워하고 궁금해했으며 풍선을 이용한 놀이라 너무 좋아하였습니다. 놀이가 매번 주제가 바뀌는 것에 대해 아이가 기대를 하여 저 또한 감사할따름입니다. 덕분에 즐거운 놀이를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놀잇감이 가을가을하네요~ 진짜같은 낙엽밟기도해보고 폭죽놀이도 팡팡하고 신나는가을놀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단풍잎을 넣은 풍선 대포를 날리며 가을을 물씬 느낄 수 있었어요. 던져진 퐁퐁이 주으러 다니며 운동도 하고~스티커 붙이며 소근육 운동까지~^^ 다람쥐가 되어 도토리 공을 맞춰보는 시간을 가장 즐거워 했어요.
풍선과 종이심을 이용해서 멋진 폭죽을 만들었어요. 알록달록 여러가지 색의 폼폼이와 가을 단풍잎이 예뻐서 아이들이 여러 번 반복해서 폭죽을 발사했어요. 폭죽 놀이를 하다가 폼폼이가 얼굴에 날아가기도 했는데 부드럽고 안전한 놀이재료여서 걱정없이 재미있게 활동했습니다.
직접 풍선 폭죽을 꾸며보고 나뭇잎과 폼폼이를 튕겨보면서 가을을 실컷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나뭇잎들이 조금 더 물들면 실제의 낙엽을 주워서도 해보자고 약속했답니다^_^ 비치볼로 아빠와 공놀이 실컷하며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와 캠핑을 떠나서 함께 수업을 하니 더 재미있는 가을놀이가 되었던것 같아요 좋은 수업으로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얼마전 유치원 과학의날 행사에서 공기대포 체험을 했었는데 비슷한 원리로 아이만의 풍선대포를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을에관한 얘기를 먼저나눠보았어요. 가을이 짧아서 아쉽다는 표현도 하더라구요^^ 비록 모형이지만 단풍잎날려도 손으로 보고, 폼폼이로 대포도 날려보았습니다^^ 단풍잎은 대포로 잘 나가지않아서 아쉬웠습니다^^
가을에 나뭇잎 색깔이 알록달록 변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어요. 은행잎은 노랑, 단풍잎은 붉게 물들어요~ 나뭇잎 대포를 만들어 낙옆을 느껴보기도 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폭죽놀이도, 공놀이도 아이들이 번갈아가며 잘하더라고요. 놀이터에서 노는데 옆에서 보던 초등학교 형들이 즐거워 보였는지 비치볼을 차서 터질까봐 놀랐는데 생각보다 견고한지 잘 살아남았습니다…ㅎㅎ 아이들이 단풍과 친숙해져서 좋았던 활동이었네요~
공을 가지고 신나게 던지며 즐겁게 놀다가 공을 스티커로 꾸며주었어요. 그리고 문에도 나무와 도토리 스티커로 가을 느낌이 나게 꾸며주었습니다.
하늘에서 솜이 두뚝둑 떨어져요~
낙엽은 잘 안되요~ 너무 가벼워서 그런지 날라가질 않네요~
그래서 낙엽은 손으로 날려보았어요~
다람줘 공 이 최고에요^^
가을이라 요즘 유치원에서도 다람쥐랑 도토리주제로 노래도 배우고 활동도 하는데 마침 주제가 가을이네요ㅎㅎ 다람쥐스티커가 많아서 좋아했어요 폭죽놀이도 하고 밖에서 공놀이도 했어요ㅎㅎ
스티커 붙이기는 언제나 좋아하는 아이예요. 역시나 가을느낌의 다람쥐 도토리 가을나뭇잎들을 보며 관심 가지는 아이는 공에다 이곳저곳 붙인뒤 다람쥐처럼 굴려보자 하며 한참 공놀이하고 놀았습니다^^
폭죽 만들기를 하고 폭죽에 뽕뿅이를 넣어 튕기니 좋아했어요 만든 폭죽을 밖에 들고 나가서 다양한 자연물을 넣고 놀이를 했는데 재미있어 햇어요!!
가을에 볼 수 있는 것들을 이야기하며 상상력을 키웠고, 아이가 만든 풍선 대포가 멋지다고 좋아했어요. 투명 비치볼을 꾸미는 것도 신나하면서 재미나게 놀았답니다.^^
집에서 가을을 만끽 할 수 있는 활동이였습니다 폼폼이와 낙엽으로 풍선대포를 쏠때마다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다람쥐가 되어 비치볼을 큰 도토리라고 생각하고 비치볼 잡기 놀이도 즐겁게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외 낙엽스티커, 도토리 등으로 꾸미면서 밖에서 본 나뭇잎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 아직 밖에는 더워서 초록 나뭇잎이 많다는 이야기도 나누며 계절,가을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보았습니다.
날이 선선해지고 나뭇잎이 울긋불긋 물드는 가을이 되어 아이들과 가을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알록달록 나뭇잎을 탐색해보고 스티커로 비치볼을 예쁘게 꾸며보았습니다 ㅋㅋ 지관과 풍선을 이용해서 예쁜 대포를 만들어서 폼폼이와 나뭇잎을 날려보았답니다~~~
폼폼이로 풍선 대포 만들기 활동을 무지 즐거워했습니다. 간단하게 만들어 팡팡 날아가는 폼폼이와 모형 나뭇잎을 보며 까르르 웃는 모습에 행복했습니다. 첫째 이름으로 신청했지만 둘째도 함께 놀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가을에 맞춰서 알록달록 단풍잎이랑 색색깔 퐁퐁이 색깔이 너무 이뻤고, 폭죽놀이를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비치볼도 다람쥐랑 나뭇잎 열매 스티커로 직접 꾸며보아 어린동생이랑도 잘 가지고 놀았습니다!
튼튼한 휴지심 덕에 풍선 폭죽 성능이 매우 좋았습니다 마치 결혼식 피날레를 연출하듯 낙엽외에도 이것저것 오려넣었어요~ 집안에 낙엽이 지고있는 느낌이라며 가을 느낌이 물씬 났네요
간단한 놀이활동이었지만 신체활동도 함께하니 더욱 더 좋아했어요~다람쥐 나무 위치를 위, 아래로 바꿔가며 놀이하니 더 오래 놀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캠핑장에서 직접 가을을 느끼며 도토리공을 만들어 신나게 다람쥐가 되어보았어요
누나와 함께 스티커붙이기, 던지고 받기 정말 즐거운 가을 공놀이였습니다
낙엽 대포놀이를 가장 즐거워 하였고, 주말에 가족과 함께 산책하며 도토리도 찾아보고 알록달록 낙엽도 탐색해보며 가을을 느껴보았습니다.
집에서는 느낄 수 없없던 계절에 대한 변화를 아이들과 놀이와 함께 느껴볼 수 있어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프로그램을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생도 함께 할 수 있는 간단한 활동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풍선을 활용한 활동과 나뭇잎과 솜공을 날리는 활동이 과학과 미술을 연계한 유아수준에 맞춘 유익한 활동이었습니다.
아이와 가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낙엽 폭죽을 만들어 꾸며 보고 낙엽 스티커를 붙혀 꾸며보기도 하며 폼폼이나 낙엽을 넣어 뿌리며 재밌게 놀았어요 비치볼에도 스티커로 꾸며서 다람쥐가 되어 이리저리 굴러다니며 재밌게 놀았습니다
가을대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인형에 대포를 쏘며 엄마와 아이가 신나게 맞추며 놀이를 했어요.가을 다람쥐가 되어 도토리를 주워보고 비치볼로 공놀이를 했습니다. 가을 계절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통에 가을 하면 떠오르는 것을 그려보았는데 고추잠자리와 가을꽃이 생각이 난다 하여 엄마잠자리 아기잠자리를 그려보았습니다. 통에 단풍잎과 폼폼이를 넣고 폭죽을 쏘고 장난감 우산을 쓰며 놀았습니다. 통은 밖에 가지고 나가서 단풍잎과 낙엽잎을 담아보려구요^^
낙엽폭죽을 만들어 놀이를 해보았는데, 실외로 가지고 나가
실물 낙엽으로 놀이해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비치볼에 스티커붙이기소개하자마자 "와!! 나무 엄청 커!!"라고 하며 큰 나무를 제일 처음 붙여보고 즐겁게 공놀이를 해보았습니다. 활동하며 가을계절로 바뀐 것과 얼마 전 숲에 간 경험을 회상하고 이야기나누어 보았습니다.
폭죽처럼 펑펑 터지는 소리에 폼퐁이와 단풍잎들이 날리니 아이들이 무척 신이나서 계속 반복적으로 활동을 하였다. 가을 산책하며 단풍잎과 열매를 주워서 한 번 활동해봐야겠다.
아이가 스스로 놀이에 참여하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가을날씨에 딱 맞는 좋은 수업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폼폼이 날리기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이했네요 아이에게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동그라미 너무 좋아요
휴지심만으로도 아이가 즐겁게 놀이할 줄은 몰랐어요 항상 좋은 수업 감사합니다 가을을 느끼기에 좋은 시간이였어요
가을 낙엽을 기관에서 체험하고와서 보내주신 활동도해보고 아이가 하고싶어하는 왕관활동도 할 수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하는 미술이 오랜만이여서 정말 즐거워하고 좋은 추억을 남길수있ㅓㅆ습니다
다람쥐, 단풍스티커를 유리창에 붙이며 가을을 한껏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 휴지심과 풍선으로 폭죽을 만들어 폼폼이들을 날리는 과정도 아이들이 신기해하고 좋아했습니다. 케이크 불고 터트리는 폭죽이 생각났는지 생일축하노래도 함께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