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요원 프로그램
동그라미 놀이세상
2024년 5월 29일
5월 사랑하는 나와 가족 3차 달콤한 놀이
만족도 후기
감기 걸려 지쳐있던 아이가 미술 키트꺼내주니 신나게 각설탕을 까서 놀이를 했어요. 각설탕으로 만들기 색칠 다했고요. 내일은 베이킹소다 사서 달고나 만들어주려합니다. 달고나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놀이해볼께요^^
설탕으로 탑도 쌓아보고 여러가지 색깔의 설탕물도 만들어 보았어요. 설탕가루로 그림도 그려보며 여러가지 활동을 했더니 아이가 무척 즐거워했습니다.^^
설탕이 가루가 아닌 형태를 잡고 있는것에 신기해하고 각설탕 하나씩입에 물고 시작했어요 생각보다 색칠이 안된다며 걱정했지만 물이 닿아 물감처럼 색이 번지고 설탕이 녹는 모습을 흥미롭게 관찰했어요
각설탕과 가루설탕의 차이점을 느껴보고 촉각, 미각도 탐색해보았습니다 가루 위에 여러 글씨도 써보고 그림도 그려보고 각설탕에 색을 입혀보았습니다 물을 넣으며 설탕이 녹는것을 관찰하고 파란색 설탕이 없어졌다고 표현하며 즐겁게 놀이 하였습니다
각설탕으로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을 자극하며 재미있게 활동했어요. 하얀 각설탕을 높게 쌓기, 이글루 만들기, 모양만들기도 하고 사인펜으로 각설탕을 칠해서 물을 붙고 색깔 관찰도 했어요. 종이컵에 색깔설탕을 넣고 물을 넣어 쥬스, 슬러시를 만들어 가게 놀이도 해보았어요
각설탕으로 성 쌓기도 해보고 싸인펜으로 알록달록 설탕을 만들어 무지개도 만들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달고나까지 만들며 달콤한 놀이를 즐겨보았습니다.
설탕으로 여러가지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집에서 하면 개미가 생길거 같아 외부해서 진행했습니다.
놀이하는 내내 달콤했어요. 요즘 보기 드문 각설탕을 가지고 놀다니 아이는 달콤한데다 블럭모양이라 무척 좋아했어요. 각설탕을 던져 가루로 만들기도 하고 색칠을 하기도하고 거기에 약통으로 물을 부어 녹는 과정을 지켜보는 일은 무척 흥미로웠어요. 각설탕을 다섯개 넘게 맛 본 건 안비밀 ㅎㅎㅎ한번 맛 보더니 멈출 수 없는 맛이라네요.
각설탕을 접해볼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아주 재밌는 놀이소재였어요. 설탕을 까서 블럭처럼 쌓아도 보고 색을 입혀서 뜨거운 물을 부어 녹는 과정을 관찰하고 색이 섞이는 오묘한 과정도 바라봤어요. 남은 설탕으론 달고나도 만들어 달콤한 추억을 아이와 나눠보려합니다♡ 좋은 시간 선물주셔서 감사해요
까면서 달콤한 맛보고 젠가처럼 쌓기도 해보고 색도칠하고 ^^ 쌓는 패턴을 만들다가 물을 흘리니 색이 변하는걸 보고 엄청 신나했어요 설탕이 왜 네모야? 이건 가루네 어렸을땐 질문보다는 만지기 바빴는데 또 성장함을 느꼈어요
여러가지 색이 알록달록 섞이는 과정을 유심히 관찰하면서 아이가 예쁘다며 무척 신기해하였다. 각설탕의 고체가 물에 녹아 액체가 되는 과정을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과학 실험을 아이에게 소개해주어 좋았다.
아이들이 설탕에 호기심이 많이 느끼고 어떤 느낌이나고 어떤 맛이 나는지 잘 알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직어려서 열로 하는 건 패스하고 달고나를 사서 설탕으로 만든 거라고 알려주며 맛도 보았습니다.
숫자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는 설탕을 접시에 꺼내서 설명을 하려고 하는데 먼저 숫자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이미 벌써 엄마의 의도를 알았나봐요!! ㅋㅋㅋㅋ
엄마 사진찍지말고 같이 놀아요 라는 한마디에 엄마는 응 그럴까!라고 말하고 설탕을 뜯어서 정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혀에 가져가보면 달콤한 맛이 난다고 하니 신기해했어요!
각설탕이라는 것을 처음 만나서 신기해했습니다.
이번주도 즐거운 놀이를 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포켓몬스터로 한글공부 중인데ㅎㅎ 제일 좋아하는 피카츄쓰고 싶다고 해서 쓰고 설탕뿌려줬어요 각설탕으로 탑쌓기도 좋아하고 설탕으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이번 활동을 제일 좋아했어요~ 설탕블럭을 쌓아서 아파트를 먼저 만들더라구요~ 설탕을 비벼서 가루 만드는 것도 좋아하고, 싸인펜으로 색칠해서 물 뿌리고 부수는 활동도 아주 좋아했어요~ 접시랑 검은색 도화지까지 준비물에 있어서 잘 이용했어요^^
설탕 색깔만드는 놀이도 재밌게 했구요~
색깔각설탕 녹이는 놀이도 신나게 했습니다
각설탕 한개씩 입에서 녹여서 먹어도 봤구요
달콤 알록달록 즐거웃 놀이였네요^^
둘째와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워낙 사탕을 좋아하는 아이여서 너무너무 신나게 활동을 했네요. 설탕의 맛도 보고 만져도 보고 부셔도 보고 색깔도 입혀보고 물로 녹여도 보고 그림도 그려보고 정말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설탕" 소재 자체가 주는 기쁨이 있는듯하네요. 꺼내자마자 먹고싶다~ 라는 말과 함께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색을 칠하면서 콧노래가 흥얼거리며 촉감, 색감을 제대로 즐겨보았습니다.
마침 집에 용해에관한 동화책이있어 미리읽었습니다 각설탕에 칠하고 물을 부어 녹는 놀이를 너무 좋아했어요 그리거 집에있는 얇은 사포로 설탕 문지르기를 했는데 부피가 작아지는거야 라고했더니 이해하더라고요 가루 설탕으로 화와 해바라기를 표현하고 욕실에가서 샤워기물로 지우는 놀이도했어요
집에서 쉽게하기힘든놀이인데 이번 프로그램계기로즐거웠습니다
연휴전후로 아이가 할머니와 지내는 상황이라 제출이 늦었어요 죄송합니다